ezday

마이 마니아

리빙 마니아 리스트
안녕하세요.
얼떨결에 마니아로 활동하게된 모르는여인입니다.
앞으로 아는여인이 되도록 많은 활동보여드리겠습니다.
마니아 컬럼(리빙) 즐겨찾기
쌀봉투의 변신은 무죄#페이퍼백만들기
3  모르는여인 2016.02.04 20:00:05
조회 2,129 댓글 3 신고

< 페이퍼백만들기 ; 더 만들고 싶다요 >

 

 

 

 

 

궁하면 통한다고 하더니

결국 페이퍼백 만들게 되었어요.

 

 

 

완성!!

 

 

디자인은 총 3종류

 

< 캘리 / 부엉이 / 패턴 >

 

인터넷에서 구입하려고 요것 조것 보고 있었는데

몇백원이면 살 수 있을줄 알았던 페이퍼백이 이리도 비쌀줄이야.

결국! 그냥 만들기로.

 

 

 

 

 

 

집에서 나온 봉투 1개 / 주워온 봉투 1개 / 임오라버니의 협찬 2개

 

moon_and_james-4

 

 

 

욕심도 많지.

하나는 죽어도 안만든다는 이 심리.

포슬린할때도 절대 한개는 없었음.

무조건 셋트작업 ㅋㅋ

 

 

 

 

 

겉 봉투제거하기.

요거 정말 간단하더이다.

 

그냥 살살살 손넣어서 뜯어주면 됨.

 

 

 

 

 

요즘 쌀봉투에 하나씩 다 있은  저 구멍.

 

 

싫다요.

 

뒷면으로 쓰면 상관없으니 게의치 않고 만들면되세요.

 

 

 

 

 

 

 

겉봉투 벗기기 참으로 쉬워요.

하단까지 깔끔하게 잘라주었는데 사실 이럴필요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어차피 .. 아랫 부분도 뜯을거라서...

 

 

 

 

 

4개로 시작 했는데...

중간에 하나 찢어먹은지라

 

결국 3개만 작업하게 되었어요.

 

 

 

 

 

 

아랫부분은 칼을 사용하여 실밥을 뜯어내어 주었어요.

 

 

 

  

 

 

실밥을 제거한 뒤 바닥이 될 부부은

일반 종이가방 처럼 만들어 주었어요.

 

 

아... 풀.. 풀이 있었어야했네요.

저희 집엔 그 흔한 풀이 없는지라

글루건으로 대체했어요.

 

글루건으로 쏘니깐 바닥이 더 튼튼해지는 느낌!!!

 

 

 

 

 

 

구멍이 맘에 들지 않으면

짜뚜리 종이를 잘라서 막아주셔도 되는데..

전 풀이 없는관계로 ㅋㅋㅋ

그냥 구멍 난 채로 작업 했어요.

 

구멍도 나름 귀여움 !!

 

 

 

 

 

 

의자를 뒤집어 놓고 쌀봉투도 거꾸로 거꾸로

 

그리고 페인트 처발 처발 !!

 

 

한번으로 끝내주겠다!!

했지만...

역시나 ... 한번가지고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총 2번 페인팅.

 

 

 

 

 

 

전 끝까지 페인팅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윗부분은 접어줄꺼라서 -

 

 

말릴때는 옷걸이에 걸어서 빨래집게로 꽉 !

 

 

 

 

 

 

2번페인팅하여 널어놓은 쌀봉투들.

조금씩 비쥬얼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요렇게 널어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작업재개.

 

 

 

 

 

 

 

잘 마른 쌀봉투에 원하는  그림을 스케치 해주었어요.

 

 

맞아유.

전 스텐실 작업 도구도 없고

시트지도 없으며

 가진거라곤 물감과 손뿐인지라

열심히 그려줄꺼예요.

 

 

 

 

 

 

한 두어시간 남짓 열심히 채색을 해주었더니

원하던 모습을 하나둘씩 보여주더라구요.

 

 

히히!!

 

나태주시인의 좋다 캘리

갖고싶었던 부엉이캐릭터

심플 별패턴

 

이리하여 3종세트 완성!!

 

 

 

 

 

손수만든 페이퍼백은 어디에 두어도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구김이 가면 더 멋스러운게 특징이라서

막 다뤄줘도 괜츈괜츈

 

 

brown_and_cony-50

 

 

 

 

 

부엉이페이퍼백만 10Kg짜리 쌀봉투로 만들었는데

큰사이즈(20kg)가  더 실용적이고 이쁜거 같기도하고..

 

 

 

 

 

 

부엉이 안에는 신문지와 페인트 도구들을 담아 보았아요.

 

사실 이걸 만들게 된 계기가 뭐냐면...

 

 

 

 

 

 

 

바로 저 빨간 통 때문이예요.

 

저 빨간통의 정체는 꼬미(반려묘)의 사료통

ㅜ.ㅜ

 

항상 제 마음속 짐이 되고 있었던

저 빨간통을 좀 가려줄 수 없을까 싶어서 생각한게

바로 페이퍼백이었거든요.

 

 

 

 

 

 

결국 ㅋㅋㅋ

소원성취했죠뭐.

 

비록 이틀에 걸쳐서 완성한것이지만

시간적으로는 별로 투자를 안한지라

뚝딱!!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아요.

 

 

 

 

 

 

죠 안에 꼬미의 빨간통이 들어 있다는 것은 비밀 !

 

 

 

 

 

 

히히 !!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미관을 해치고 있던 빨간통의 정체를 숨겼더니

너무 너무 좋다는요 !!!

 

 

 

 

 

 

별패턴백은 주방 한켠에 자리 잡았어요.

 

 

 

 

 

 

명절이면 선물로 미친듯이 쏟아져 들어오는 식용유들.

(피죤은 방황하기 있길래 넣어줌 ㅋㅋ)

 

안에 쏙쏙쏙!!

 

 

 

​**

 

 

 

베란다 한쪽에서 쪼그리고 한참을 작업하고 있으니

시엄니 오십니다.

 

멋있다시며 자기도 하나 달라고 ㅋㅋㅋ

그래서 하나 드렸습니다.

 

 

 

 

 

방에 들어 갔더니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저 상자들

ㅠ.ㅠ

 

전 또 이런거 못보지요.

 

 

 

 

 

얼른 주워서 페이퍼백안에 투척!!

 

마음에 드셨는지 "쌀봉투 더 주워다 줄까? "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해도 되겠다면서 ㅋㅋ

얼마전에 쬐끔 맘을 떠난 도자기 거실에 꺼내두었더니

회사 들고가셔서 다 나눠주셨다는 ㅋㅋ

 

이것도 주변분들 나눠드리고 싶은 모양임.

 

시간이 되면 -

제가 만들어 드리지요.

 

 

 

 

 

 

쌀봉투가 이렇게 변신한것도 신기한데

이게 ... 더 의아한게 있다면

안 어울리는 곳이 없다라는 것이지요.

 

 

 

 

 

 

 

 

 

아무곳에나 올려두어도 그냥 인테리어소품이 되네요.

 

 

 

 

 

 

 

 

 

현재, 페이퍼백의 위치는 요렇게 자리 잡고 있어요.

정리되어야 할 물건들이 있으면 가차 없이 옮겨서 자리를 잡아주고

요것저것 쑥- 집어넣으면

깔끔함과 동시에 포인트가되어져

분위가 한층 업 !!! 되어진답니다!!

 

 

 

쌀봉투 이제 버리지 마세요.

페이퍼백으로 변신시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4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