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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선반 만들기, 카페스타일 주방인테리어 꾸미기
8  스카 2015.02.17 11:15:25
조회 11,623 댓글 1 신고

 

 

 

주방선반 만들기, 카페스타일 주방인테리어 꾸미기

 

 

나름 우리 집 주방을 카페 스타일로 꾸미고 싶어 소품을 하나하나 만들었었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주방 소품들은 스테인을 꼼꼼하게 칠해 컬러를 냈었는데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점점 진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나무의 습성을 잘 몰랐었는데 만들었던

나무의 재질에 따라 세월이 지나면 달라지는 분위기를 느낀답니다 

​주방에 걸어줄 새로운 선반을 만들었어요

전에 달아주었던 선반과 거의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조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2단의 수납공간을 만들어 좀 더 수납을 늘려주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만든 주방 선반은 은은한 나무의 결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

스테인을 칠하지 않았답니다 좀 새로운 방식을 실험해봤다고 할 수 있는데

정말 정말 대 만족이었어요^^ㅎ​

 

 

 

​지금까지 주방에 걸어두었던 선반인데

예전엔 스테인 컬러를 좋아해 스테인 마감을 했었는데

스테인을 칠하더라도 그리 진하게 마감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가니 점점 색이 진해지더라고요

좀 더 원목 그대로의 컬러가 좋아져 분위기도 바꿀 겸​

수납을 더 늘려주고 좀 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주방의 분위기를 달리했어요​

 

 

 

 

지난번에 만들었던 선반은 삼나무로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미송 집성목으로 만들어 견고함을 더했답니다

작은 주방 소품들을 더 수납하고 싶어 위아래 문짝은 달아둔 곳에는 아주 작은 소품들을

노출되는 부분에는 귀여운 그릇들을 올려주었어요​

 

 


 

 

재료로는 페인트인포에 재단 주문한 미송 집성목 18T를 사용했어요

조립을 하기 전에 이중 이리로 정확하게 피스 구명을 만들어주었어요​

나무를 조립할 때 이중 이리로 구멍을 내주면 나무가

갈라지거나 짜개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튼튼한 조립을 위해 목공 본드는 필수!

 

 


  

 

 

 

목공 본드를 바르고 나면 피스로 조립합니다

이중 기리가 좋은 이유 중 또 한 가지는

피스의 머리를 나무 안쪽에 쏙 들어가게 만들어주어

깔끔한 조립을 할 수 있어요

 


  

 

 

 

양쪽이 모두 정확하게 재단이 되도록 센티를 제어

정확하게 조립해 주어야 나중에 삐뚤어짐 현상이 없답니다

 

 

 


 

 

선반에 문짝을 달 곳을 정확히 젠 다음

지지대도 마저 조립해 줍니다​


 

오늘은 새로운 공구로 주방 선반을 만들어봤어요

​드레멜의 쏘멕스라는 제품이랍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에 가볍고 원형 절단 휠이 정말 잘 들더라고요


 

 

​드레멜 공구 쏘멕스는 직선 자르기에 탁월한 제품이에요

무게가 가벼워 여성이 들고 자르는 데에도 문제가 없어요

그동안 모든 나무를 직선으로 자르는 일은 직소기로 해왔던 저인데

이번 드레멜의 쏘멕스를 써보니 정말 가볍고 자를 때 힘도 들지 않아 편했답니다​

절단 휠이 안전하게 감싸져 있어 사용하기도 편하고

윗부분에 V 표시된 부분을 따라 직선으로 자르면 깔끔하게 잘려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절단 휠을 가까이서 보면 날카롭거나 하지 않은데도 정말 잘 잘리고

소음도 적은 편이라 사용하기도 편했답니다

자르고 난 후의 단면도 깔끔하게 잘려나가 원목의 마모 없이

재단한 대로 잘려 직소기보다 직선 자르기가 수월해졌어요

 

 


 

 

 

쏘멕스는 나무에서부터 철재, 타일 등 가리지 않고 자를 수 있는

절단 휠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전동공구로 절단 휠 교체도 간단해

직선 자르기에도 편해요

제가 사용한 미송 집성목은 18T 두께인데 무리 없이 잘 잘리네요

쏘멕스 를 사용할 때 먼지가 빠지게 만들어놓은 홀이 있는데

청소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어요

 

 


 

 

 

 

깔끔한 단면 한번 보세요

절단 휠이 두껍지 않아 오차 범위도 적을듯해요​

 

 


 

나무로 무언가를 만들 때는 마무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요

마무리가 잘 되어야 사용하면서도 안전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 가구는 느낌도 좋답니다​

샌딩 작업은 드레멜 트리오로 해주었어요

드레멜 트리오는 ​직소와 루터, 샌딩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동공구랍니다

​오늘은 샌딩 작업만 해보았는데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단면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가구 표면 정리에 좋았어요


 

 

샌딩 한 부분이 정말 깔끔해 부드러웠어요

 


 

 

 

 

문짝은 경첩은 속 경첩으로 달아주었답니다

손잡이도 블랙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예쁜 컵을 걸어두고 싶어 선반 하단에는 훅걸이를 달아주었답니다

주물 모양이 정말 마음에 드는 이 훅걸이는 전에 아들아이 옷걸이 만들 때 써보고 좋아서

이번 주방 선반에도 달아주었답니다​

 

 


 

 

 

 

카페스타일 주방인테리어로 다시한번

새로운 느낌으로 꾸미기 위한 일환으로 만들어진

우리 집 주방 선반이 완성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선반 뒷부분에 미송합판을 대줄까 했는데

내추럴한 느낌의 린넨원단을 대주었어요

여기에 커피전문점 커피 원단으로 붙여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드 부분은 깔끔하게 가위로 잘라내주었어요

이렇게 사용하다가 나중에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으면 다른 원단을 대거나

아니면 나무를 대어도 좋겠지요^^

 

 


 

이번 주방 선반의 마무리는 별다른 마무리를 하지 않았어요

일전에 TV를 보는데 ​우리 나라 도마를 마드시는 장인은 도마를 만들고 나서

들기름으로 전체적인 마무리를 해주시더라고요

신기하게도 들기름을 칠해주니 나무 본연의 색이 예쁘게 드러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몹쓸 따라쟁이가 되어 한번 들기름을 칠해봤는데

완전 대박 굿!!!​

 

이렇게 칠해놓고 사용하다 보면 또 세월의 흔적이 생기겠지요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이 더 좋은 요즘

조금씩 주방에 둘 소품들을 만들어보려 해요​

 

​귀여운 그릇들과 예쁜 컵을 걸어두니 더욱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ㅎ

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카페 스타일 주방 인테리어 꾸미기라는 것이 별다른 것은 없고

좀 더 새로운 분위기와 요즘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의 작은 소가구를 만들어보는 것이지만

그래도 역시 DIY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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