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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볼만한 곳 알파카월드, 알파카가 코앞에서 다녀요
18  윤수뽕마덜 2019.07.11 20:05:39
조회 75 댓글 0 신고

홍천 가볼만한 곳 알파카월드, 알파카가 코앞에서 다녀요



안녕하세요.


2학년 5학년 뽕형제와 즐거운 육아 중인 윤수뽕마덜입니다.


지난 토요일, 현수뽕과 셋이서(윤수뽕 빼고 ㅡㅡ) 홍천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춘천 근교에 있어서 잠시 다녀오기도 좋았던 알파카월드~


인형같이 귀여웠던 알파카를 만났던 알파카월드를 소개해드릴게요.



알파카월드~


현수뽕은 벌써 세 번째라네요.


저랑 신랑은 처음~ ^^


아래에서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무료로 운행이 되는데요.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을 타고 잠깐.. 5분 정도?


고불고불한 길을 올라가더라구요.



여기는 매표소입니다.


입장권은 15000원~


36개월 미만 어린이들은 무료입장~


하지만 관련 서류를 챙기셔야겠지요?


이용 시간은 계절마다 조금씩 다르니 체크하시구요.


저희는 오전 11시 안되어서 갔어요.


그런데도 어찌나 덥던지..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오전에 다녀온걸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했답니다. ㅋ


알파카월드~~


이제 들어갑니다.


산책로 같은 길을 따라 쭉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잔디밭에서 노는 알파카와 다양한 동물들이 보이는데요.


칠면조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것도 보여서 입장부터 재미있었어요.


딱 보이는 알파카들~


기차를 타서 이동하는건데..


현수뽕이 이 기차는 예전에 타봤다고 해서 패스~



바로 길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화살표 방향으로 관람 방향을 알려주고 있어서, 저희는 그대로 따라갔답니다.


길가에 천인국이 어찌나 예쁘게 피었던지.. ^^


기분 좋은 산책로였어요.


단점은.. 너무 더웠다는거..


여기저기에서 무언가를 사 먹거나 마실 수가 없어서..


시원한 얼음물 한 병 정도는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길을 따라 움직이니 포니들이 보여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의 딸이 탔던 그 작은 말.. 같아요.





타조..


현수뽕이 한참 동안이나 함께 놀았던 타조인데요. ㅎㅎ


손에 들고 있는 풀은 근처에서 뜯은건데..


이 타조 친구가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


날이 더웠지만 한참을 뜯어 먹이며 놀았어요.


그렇게 너무 덥다 하고 있을 때 나타난 쉼터~


들어가니 이렇게 예쁜 엽서들이 한가득 붙어있더라구요.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놔주어서, 쉬었다 가기 너무 좋았네요.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원하는 색으로 색칠도 하구요. ^^


우리는 까만색 알파카를 만들고,


수박 외계인 그림도 추가로 그렸네요. ^^


그리고 다시 바로 나오니 토끼나라가 보였는데요.


그냥 지나갈까~ 했었는데..


들어가보니 대박~ ^^


먹이 하나를 사서 앉으니 토끼들이 이렇게 다가와서 먹이를 달라 하더라구요.





​한 두마리였던 토끼들이 이렇게 우르르~~


요렇게 둘러싸인 채로 먹이를 주더라구요.


먹이는.. 사료였어요.


망 안쪽에 있는 녀석에게도 한 입~



그리고 나와 꽤 긴 길을 따라 올라갔더니,


알파카 갤러리가 보이더라구요.


입장하면서.. 갤러리에서 전시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더위를 참고 올라온 의미가 있더라구요.


알파카 한 마리가 유유히 지나가는데..


현수뽕이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깜짝 놀라 아빠 뒤로 숨기까지 했답니다. ^^



그런데 이 부자와 알파카가 나란히 걷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


요건.. 베스트 컷 중 하나에요. ㅎㅎ


원래 이 녀석들은 모두 자유롭게 다니는데..


이 날은 더워서 축사 안으로 들어가 쉬고 있더라구요.


날이.. 가장 더웠던 날이라.. ㅠㅠ
 


그리고 저희는 갤러리 안으로 피서~



정혜례나 선생님의 개인전이 있더라구요.


초대작가전~


정혜례나 선생님~


도대체 무슨 작품일까요?


짜잔~


선생님의 작품은 빛과 금속이 하나되는 것 같았네요.


딱 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기분 좋아지는 작품들이었어요.


밖은 무지 더웠는데,


전시장 안으로 시워해서.. 잠시 쉬었다 가기 참 좋았답니다.




그렇게 작가님의 작품도 보고,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도 나누는 영광을~


7월 말까지 전시가 된다고 하니..


알파카월드에 가시는 분들은 한 번 꼭 들러보시길요.




​지도를 보며 길을 찾는 우리들..


살짝 헤맬 뻔 했거든요. ㅎ


그리고 현수뽕 뒤로 가려서 보이지는 않지만,


또 알파카가 있었던 사진.. ㅎ


그리고 숲길 같은 쪽으로 따라 내려오니 길이 연결되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산딸기도 보이고~



이렇게 해먹도 중간 중간에 설치해 주셔서,


해먹 위에서 잠시 편히 쉬기도 했어요. ^^


참 풍경이 좋죠? ^^


그리고 내려오니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을 하는 곳이었어요.


알파카와 함께 산책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그건.. 추가금액 만원을 따로 내야 한다 하더라구요.


진짜 1인이 알파카 한 마리를 끌고 다니며 산책을.. ^^


먹이로 유인하는거라 하더라구요.



저희는 먹이 자판기에서 천 원으로 먹이를 구입.



  


그 먹이는 다름 아닌 사료더라구요.


아까 토끼도 이거랑 같았는데..


초식동물들이 모두 즐겨먹는건가봐요. ^^


알파카랑 저랑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이 녀석.. 눈도 참 예쁘지 않나요? ㅎ




남은 먹이도 직접 알파카에게 주고..


저희는 12시 조금 넘어서 나왔어요. ^^


너무 덥기도 하고, 구경도 어느 정도 다 했거든요. ^^


1시간 반 정도?? 조금 빨리 돌았나봐요.


너무 더워서..
 


그리고 입장권 샀던 곳에 카페 하나가 있는데..


너무 더웠기에 시원한 음료 한 잔씩 마시며 셔틀버스를 기다렸답니다.



셔틀을 타고 내려오니 주차장은 벌써 아래쪽이 만차~


이야..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더라구요.


날이 무지 더웠던 날인데도, 어린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 날 다녀와서 우리 현수뽕이 쓴 일기인데요.


여러가지 동물도 많이 보고 재미있었지만,


봄, 가을에 오면 더 좋겠다고..


솔직 담백한 심정을 썼네요. ㅎㅎ


알파카도 공룡처럼 그려놓은 우리 귀요미~


그래도 이번에 아이와 함께 예쁜 추억 하나 만들어서 기분 좋습니다. ^^


홍천 가볼만한 곳.. 알파카 월드 추천해드려요.


[본 후기는 자비로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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