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욱1069 "

아이가 좋아하는 데칼코마니 놀이

연욱이와 정말 자주 하는 놀이중에 하나인데요

오늘은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데칼코마니 놀이를 해 보려고 합니다

[준비물]

종이 / 물감/ 실 /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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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의 물감을 짜주세요!

원하는 만큼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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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짜준 후 실을 잘라서 종이에 올려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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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덮어서 물감을 퍼 트리기를 한 후

실을 움직여서 물감이 흐트러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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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실을 이용했더니 물감들에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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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실위에 물감 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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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퍼트리고 실을 이용해주고

실을 한 면에서 쭈욱~ 빼주세요

과연 어떤 모양이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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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실을 빼면서 모양이 변화하죠!

아이 시각에서는 더 멋진 모습이랍니다

그래서 연욱이는

"우~~와"

라는 단어를 연신 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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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도 그린 후

물감과 실을 넣고 데칼코마니 해보았어요

그림을 그린 상태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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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한가득!

ㅋㅋㅋㅋ

실패네요 ㅋㅋ

물감의 양이 너무 많았나 봐요 ㅋㅋ

그림이 보이질 않아요

실을 마구 마무 활용해보세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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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실이 많이 활용하니 물감이 더 멋지죠~

멋진 작품에 색연필로 밑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입과 코 모양만 그렸을 뿐인데

멋진 사람이 되었어요

요건 알록달록 풍선 꾸러미처럼 물감에 일자로

실을 그려 넣어주었더니

예쁜 풍선 꾸러미가 되었어요

실을 사용 안 한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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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멋진 작품이 되어서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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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림을 그려 넣으니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들죠 ㅋㅋ

잠자리 모양으로 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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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게 만드는 작품이라 더 값진 것 같아요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만족하는 멋진 작품 완성

이 녀석들은 스크랩하는 걸로 ~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