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릴러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죽음의 진실게임

생존 게임과 진실 게임을 접목시킨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2018년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신작 영화로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100분 / 미국 / 15세 관람가

공포, 스릴러

감독 - 제프 와드로

출연 - 루시 헤일, 바이올렛 빈,

타일러 포시, 놀런 제라드 펑크,

소피아 테일러 알리, 헤이든 제토,

샘 러너, 랜던 리보이론

 

공포 스릴러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봉사활동과 여행을 겸해 멕시코로

떠난 절친 동기생 7인은

멕시코 여행지에서 카터라는

남자가 올리비아에게 접근해

그녀와 친구들을 게임에 끌어 들인다.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선택해 TRUTH OR DARE ,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일상으로 돌아 온 친구들은 올리비아를

비롯해 이상한 일을 겪게 되고

게임을 믿지 않던 친구들도 하나, 둘

진실과 도전 선택 후 죽음과 반복되는

진실게임 공포에 시달린다.

결국 원인과 공포 게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카터를 찾던 중 살인자로 도주 중인

카터의 친구와 만나 게임에 대한 진실을

듣던 중 올리비아를 공격 후 자살하고 만다.

진실게임의 유일한 생존자를

찾아 실마리를 풀게 되지만

게임의 주체가 자신들이 아닌 게임

자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마음대로 게임을 끝낼 수는 없는 상황!

결국 마지막으로 남은 올리비아와

마키의 선택은 sns..

진실 게임에 대한 이야기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은

도전 과제를 수행하지 않거나 거짓을

말하면 죽임을 당하는 피할 수 없는

이야기로 다양한 인물들의 일관된

시그니처 페이스가 색다른 볼거리다.

차례로 다가오는 죽음의 게임..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

공포, 스릴러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가

나의 영혼마저 빼앗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