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오메 경험치못한 특별한 오메기떡,디저트 추천
오늘도 또다른 좋은날이 시작되었어요
시작싸인과 함께 열심히 뛰어가고
있으시리라 믿고, 그렇게 열씸인 당신의
입에 살며시 넣어주고 싶은
맛있는 먹거리를 들고 나왔어요.
먹어보니 드는 생각은?
이런게 다있어? 이건 디저트 추천 감이야
이러한 마음을 즉시 갖게 해주었고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또하나의 오메기떡이구나
이런 표현을 쓰고 싶게끔 만들었더라구요.
왜케 좋았냐구요?
음~ 먹어보니 이건 떡과 빵과 아이스크림을
오묘하게 섞어 놓은듯한 그러한 설렘을 지닌것
이었거든요.
갈수록 다양해지는 음식들 앞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면서, 더 이것저것 겪어보면서
보다 기쁘고 행복을 담은 삶으로
이끌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오늘의 글도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떡 속에 감귤이 통째로? 이렇게 대단한 걸 만들다니. 이건 사람의 힘이 아니면 불가능하겠는걸?
역시나 예상한대로 진정한 100% 수제 핸드메이드 제품이란 사실. 이것만으로도 이 것의 가치는 대단합니다. 기계에서 막 찍어나온 대량생산의 평범한 간식거리가 아니기에 이런 찬사를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찬바람이 쌩하게 불고, 콧날이 시려옴을 느끼고, 얼굴은 차디차고. 이럴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 같은 경우엔 커피와 녹차나 티타임, 손난로, 솜이불, 오리털파카, 이런 종류의 단어가 떠오르는데요. 뜨거운 국물이나 군고구마도 갑자기 생각이 나구요. ㅎㅎ
맞아요 언 몸을 녹이는데 있어서 티타임은 빠질 수 없죠. 그 순간, 시원하면서도 쫄깃한 이런 오메오메 ~ 한상자 꺼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 시간이 더 풍요로워질껍니다. 아마도요. 아니 분명히요.
오메기떡의 혁명이라고 불러도 좋을까?
그래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것을 개발했어요. HACCP 인증을 받았기에 보다 안전하고 믿음을 갖고 먹을수 있는 거니깐, 온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이들과 같이 공유하고 나누세요. 제주도를 찾거나 하신다면 오는길에 선물로 준비하거나 혹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준비하는 것도 마음을 나누는 또 하나의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말랑말랑 쫀득할 것 같은 이 모양새만 봐도, 꿀꺽 목을 타고 넘어가는 군침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저는 배송을 통해서 받았는데 어쩜 이렇게 분홍분호~옹! 핑크핑키하게 이쁜 케이스 담아서 올 수 있죠? 여심저격할 포스를 보여주는 첫느낌.
포장박스에 대한 느낌은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합니다. 그런 마음에 도취되어 흐뭇해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런 마음을 다잡고 해야할 행동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받자마자, 머뭇거리지 말고, 잔말말고, 졸지말고 바로 냉동보관해주셔야합니다.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손으로 빚어낸 이 것을 가장 맛있게 먹기위해선 말이죠.
포장, 배송상태 훌륭하구요. 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 잘 정돈해주셔서 아무탈없이, 제 손에 도착. 드라이아이스도 아직 사롸있네!!
주문이나 택배배송문의는 064-746-2717 로 여쭤보심 되구요.
이렇게 열두개로 구성된 것을 받았어요. 이것저것 다양한 맛을 즐길수 있겠다는 생각에 어린아이처럼 괜히 들뜨네요 ㅎㅎㅎ 말랑말랑 쫀득할 그 느낌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씹었을때 그 속에 있는 것들은 어떤 맛이 전해질까?
여러분들도 먹기전에 잠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그 맛이 더욱 올라갈껍니다.
알록달록 다양하게 케이스도 개별포장방식이라 보관하기도 먹기도 가지고 가기에도 넘나 좋네? 어떤것부터 먹을까? 어떤 종류가 있지? 이러저래 호기심은 더해져갑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첨 접해보는 것이기에. 제주산지 그대로의 원재료와 생크림이 더해져서 만들어졌다니,~ 그 맛은 어떨까?
지금 제 앞에 크림 오메오메. 이렇게 많이 있다구요. 이걸 받는 사람은 얼마나 기부니가 좋을까욤?
간단한 메뉴얼과 함께 같이 왔어요. 맛있게 드실수 있는 방법부터 종류까지.
진짜로 이정도로 많을줄은 몰랐어예. 복숭아, 딸기, 땅콩, 모카, 한라봉, 녹차, 감귤, 치즈에 이르기까지. 대박사건일세. 어찌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하며 감탄하다가 정신을 차렸어요.
신제품이 출시될 거라는데, 어떤게 나올까? 한번 상상도 해보구요. 뭐가나옴 좋겠어요? 여러분? ㅎㅎ 초코? 멜론? 바나나?~ 저 또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
이렇게 낱개로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한데다가, 깔끔해요. 더 정성을 다해서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잘 보관해뒀다가, 커피타임을 가질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먹음 되겠군하~ 올커니.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디저트 추천. 쾅쾅. 뒤 쪽에 귤과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가늠이 되시겄죠? 그런것까지 신경써서 촬영해주는 pb이로뉨 ㅎㅎㅎㅎ
표면의 말랑말랑함과 몽글함, 부드러울 것 같으면서도 촉촉할 것 같은 느낌. 차가운듯 따뜻할 것 같은 오묘한 겉모습. 일단 냉동실에서 꺼냈으니 좀 차갑겠지요. 하나씩 나눠 먹을까 해서 꺼내보았어요.
지금 즉시 꺼내서 바로 먹기엔 좀 차갑거나 딱딱 할 것 같고, 그렇다면 어떻게 먹는게 맛있을까욤? 그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실 줄 알고, 제가 설명해드릴테얌!!ㅎㅎㅎㅎㅎ
오케 먹을까욤?
첫번째. 실온에서 10~20분정도 해동해서 먹는다.
두번째. 제품에 맞게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5~15초 정도 돌려서 섭취.
먹는 방법이 매우 간단하죠? ㅎㅎ 두가지를 돌렸는데, 이런 느낌. 딸기와 치즈크림이 가득. 정말 신박하다.
대박이란 단어를 야무지게 써주고 싶었어요. 먹기 좋게 돌려서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면서도 시원하면서도 달콤하고, 그러면서도 쫄깃한
이 식감.
감촉과 딱딱함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임돵.
새로운 먹거리의 발견. 간식거리 강추. 아이들부터 어른들에게 이르기까지, 나이대를 초월한 신개념 새로운 방식의 오메기떡. 접선 완료.
떡같기도 하고 크림떡이나 아이스크림 같기도 한, 이 소프트한 쫄깃함은 뭘까? 게다가 씹히는 알갱이까지 있어. 진한 향과 다양한 맛이 존재하기에 넘흐나 좋다좋아.
어떤 아이스크림브랜드처럼 골라먹어보는 고런고런 재미를 더해진 것 같은 컨셉까지. 아내가 갠적으로 무지하게 좋아했던 것중 하나가 복숭아크림맛.
또 다른 것은 어떤 게 있지. 하나 먹고 맛있다고 또 찾게 되는 묘한 매력이. 이런 점엔 좀 주의하셔야 할 지도 몰라요.
색감을 보고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와사비 이런것 아니에요. ㅎㅎㅎ 녹차가루가 가득~ 쌉싸름한 맛이 더해져서 더욱 훌륭한 케미를 보여줍니다. 이거 먹을수록 선물용으로 딱이다. 아님 명절때도 많이 찾겠는걸?
젊은층은 그 달콤소프트한 크림덕에 무조건 좋아할 것 같구요, 기본바탕이 떡인지라 나이대가 높으셔도 잘 드실 것 같아요.
온가족 모두 모여라~
가족을 모이게 하는 힘.
이런 간식이면 충분해
이렇게 봐선 일반적인 오메기떡과 다를 게 없는 걸? 겉만 보고 판단하면 못써요. 그러는것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 좀 더 찬찬히. 이젠 그 진면목을 공개할 시간. 두두둥~
엄마야. 반을 갈랐더니 그 안에 감귤이 통째로? 자르기 전엔 아무도 몰랐을 듯. 이런 이색적인 먹방이 있을수가. 감동 두배.
이런점이 이슈가 되어서 현대백화점이나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이벤트 중이랍니다. 오픈 마켓에서도 만나실 수 있꾸요.
갈수록 유명해지는 오메오메!! 제주오메기이야기에서 만나보이소~. 이건 어떤 맛일깡?
가족들 즐거운 파티때, 손님이 오셨을때, 열심히 작업을 하거나 일을 하는 이에게, 아이들 간식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휴식이 필요하고 헛헛함을 사라지게 하고 싶은 분들께, 달콤함이 필요한 사람에게, 피곤에 지친 학생들에게.
이것을 필요로 하는 대상은 헤어릴 수 없을 정도로 많네요. 먹기도 간편하고 하니깐, 더 좋고, 온도에 따라서 씹는 느낌이 조금씩 바뀌니 내게 맞는 스타일로 섭취하면 끝.
서로 먹겠다고 싸울까 싶어서 공평하게 반으로 잘랐어요. 이때 싸우지 않고 공평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형이 딱 반으로 자른다. 그 다음엔 동생이 먼저 고른다. ~ 완벽한 해답이죠? ㅎㅎㅎㅎㅎㅎ
싱그러운 감귤이 들어가있는 타입도 두가지죠? 팥이 가득한 것과 다른 형태의 그것. 둘다 매력터짐. 둘다 양보할 수 없으니, 티격태격 싸우지 말고 나눠먹을것을 권해드려요. 좋은 디저트 앞에 두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서로 먹기위해 괜한 욕심 부리는 일은 없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상큼하면서도 담백하고 팥이 어우러진 이 것은 신식 먹방. 더 좋은건 앞으로 더 다양해지고, 더 많아질 가짓수에 기대수치가 올라간다는 것. 그냥 평범하게 먹던 그것과는 매우 다르기에, 더 끌리는 것.
주기적으로 집에서 편안히 시켜 먹을수도 있고, 진심 맘에 드는 걸?
소프트하게 입 안에서 녹아내리는 크림과의 만남도 훌륭 그 자체. 해동상태에 따라 그 식감까지도 달라지고, 같은 것을 먹어도 방식에 따라 차별화된 느낌으로 먹을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순우유 백퍼센트라 그런강? 왜케 입에 착착 감기고. 녹아내리지?
먹방을 즐길 줄 아는 분에겐 한없는 축복.
손 끝에 전해지는 작은 떨림. 뭐든 입에 넣기 직전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저에겐 그 떨림과 그 짜릿한 찰라를 놓칠 수 없죠. 오묘한 빛깔과 그 감촉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저의 기분을 추측해보시길 ~~
솔직히 날씨가 춥다해서 왠지 모를 헛헛함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와요. 그간에 먹던 떡들은 퍽퍽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게 사실인데, 이건 제가 먹기에도 좋았어요.
꼭 필요한 상황~ 히든먹거리를 꺼내세요. 열심히 작업하는 아내와 저를 위한 힐링먹빵. 한접시로 완성. 먹고나면 은근 많이 든든함.
이 맛있는 것은 현지에서도 구할 수 있는데요. 관광대학교 뒤편 쪽 본점이 있고, 동문시장 쪽에도 있습니다. 여행이나 관광을 위해 가실 일이 있다면 직접 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지요.
친한 여러분들과 함께 쪼개서 같이 먹고 싶은 제 마음을 표현한 샷입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받아주실꺼죠?
깊어가는 이 추운 겨울. 뜨끈한 차와 시원한 오메기떡의 조합은 어떻겠어요. 아끼는 당신께 드립니다. 하면서 손에 쥐어주는 것도 멋진 프로포즈 방법 ~ 캬! 오늘 이러저래 좋은팁 많이 나오네. 너무나 귀한 것을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요. 이런 대사를 때리면서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시대에는 안 먹히나? 우리때는 먹혔는디. 안되면 아숩. 되면 굿. ㅋㅋ 중요한건 좋은건 나누는게 좋다는 결론.
냉동실을 열때마다 보이는 오메오메. 늘 손이 자꾸자꾸 가는 것. 사람의 본능인가. 나의 식욕인가. 먹고자하는 나의 욕심인가.
무엇이든 좋다. 분명한 것은 맛있다는 것. 원하는게 있다면, 지점이 더 많아지고, 보다 더 많아지고, 할인이벤트까지 더 많아지면 더 바랄것이 없겄구만.~ 아니그렇습니까? 여러분. 확실히 맛있게 먹었다. 꼭 드셔보세요. 이색적이니깐유.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도 구입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