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클렌징폼 새로나왔떠욜

안냥하셔욧~

이렇게 좋은날에 또 찾아왔습니다.

글을 쓰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항상 재미를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야만 즐겁게 신나게 할 수 있잖아요

의무감에 하는건 싫거든요.

때론 그게 일처럼 느껴질까봐 살포시 겁이

나면서도, 즐겨보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날 위해 하는 것도 일과 같이

느껴지면 어떨것 같으세요?

그러면 더 하기 싫어질테고,

뭐든지 기쁜 마음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우러나와서 할때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어떤 것이든간에요.

미세먼지와 건조함과 노폐물과

하루하루 싸움하느라 힘드시죠?

오늘은 그럴때에 쓸만한 것을 챙겨가지고

왔답니닷.

추우니 나가기 싫고, 그러다보니 실내위주의 생활을 하고, 난방비 걱정에 지금당장의 찬바람이 싫어서 환기없이 ~ 늘 생활하고 있진 않으실까 여쭤봅니다. 난방기의 온도를 높이고 내리고, 껐다 켰다를 반복하겠지만, 정작 중요한 환기자체를 하지 않죠.

물론 초미세먼지들도 있고해서, 여는게 오히려 방해가 될수도 있는 상황. 그런 좋지 않은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공부를 하고. 일을하고. 좋지않은 실외에서 활동을 하고. 환경의 오염이 이제는 사람에게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보호막을 입고 다닐수도 없고, 마스크는 한계가 있고. 이래저래 막막한 상황. 집에 돌아와서 잘씻고, 청결함을 위해 애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 하지만, 무작정 빡빡 닦는다고 해결이 될까? 그 이후의 악순환이나 손실은?

잘 닦는 것을 떠나서 이왕 쓴다면 순하면서도 쓸만한 것 저자극클렌징폼을 찾다보니 제가 찾은 것은 바로 이것이었어요. 매일매일 씻긴하지만, 맨날 하루가 멀다하고 강한걸로 닦는다면, 이거 피부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겠는걸?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안그렇겠어요? 반대로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씻고 청결하게 하는건 중요하지만, 또 하나의 포인트는 어떤 방법으로 무엇으로 씻느냐입니다.

딱 쓰기 좋은 버블 타입의 간편하면서도 자극최소화한 제품군을 라노아에서 최근에 출시해줬어요. 정말 고맙고도 반가운 사건이었지요.

AHA와 BHA가 이 안에 들어있어요. 그것도 매일 쓰기 좋은 타입의 약산성이란 것도 맘에 들었구요. 쓰면서도 이거 넘 강한것 아냐? 이거 땡기는것 같아. 이런 의문을 갖고 쓸 필요가 이젠 없어진다는 상황으로 연결된다는 거니깐요.

매일매일 나갔다오면 콧속이나 이런 곳부터 까매지죠. 그만큼 공기가 좋지 않다는 건데, 이 것을 다이렉트로 맞는 얼굴이나 피부쪽은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우린 최대한 열심히 씻고자 노력해요.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대충 씻는경우가 있긴하지만 ㅎㅎㅎㅎ 그래서 올만에 맘 먹고 딥클렌징을 했떠니, 어라? 막 땡기네. 안되겠어, 그걸로 인해 더 건조해지는가봐~ 이런 판단을 내리고, 이런 중요한 행동을 하지 않거나, 피하게 되는거죠.

일단 청결은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그게 안되면 기본부터 무너지는 것. 그래서 편안하게 쓸 수 있게 나온게 바로 이 아바하 포밍 클렌져.

제가 좋아하는 과일 추출물이 들어있어욧. 오렌지와 사과와 레몬 등의 추출물^^ 그것만 들어있느냐. 녹차와 병풀에서 나온 좋은 것까징~이젠 좋은걸로다가 말끔하게 청소해주는게 가능해졌어요.

그간 쌓아놨떤 노폐물과 각질을 청소할 시간이 다가온거죠.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든 써줄 수 있다는 것도 반가운 뽀인트에요. 그러니 염려말고 함께 가족끼리 나눠씁시다. 화이트 톤의 용기는 매우 산뜻하면서도 맑아보이죠? 매우 이쁘게 제작됨.

집에 조그만한 파우치 있죠? 어디 가시더라도 챙겨가세요. 목욕탕을 가거나 여행을 가거나~이렇게 윗 마개가 따로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게 나왔어요. 겨울철에 꼭 필요한 각질케어. 이젠 가장 손쉽고 빠르게!

여성분들이라면 매일 원하든 원치않든 메이크업을 하실텐데요. 참, 요즘은 남성분들도 많이하시기도 하지요. 게다가 철에 관계없이 선크림을 바르실텐데, 그게 남은채로 잠드시면 얼마나 좋지 않겠어요. 잔여물 남지 않게 도움주는 바로 이 저자극클렌징폼. 하나씩 준비해둬야겠죠?

물 묻은 손으로도 미끄러짐 없이 살포시 눌러주면 바로 바로 쭉쭉 나오는 방식. 이래저래 다양하게 신경을 써서 출시한 티가 납니다.

남자고 여자고 성별 따지지 말고, 누구든 사용해보세요. 누구나 깨끗해질 권리 있으니깐. 피부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기 위해선 약산성이 괜찮을거에요.

말랑말랑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미세거품 타입으로 나오니깐, 쉽게 거품을 내서 쓸수 있어요. 미세한 타입이니깐 꼼꼼하게 구석구석 ~

마사지 하는 느낌으로 잘 문지르고, 마지막으로 남김없이 꼼꼼하게 헹궈주기만 하면 미션 클리어. 예전에 쓰던 무스같은 느낌이지요?

이런 형태가 뭉치지 않고, 쓰기좋아요. 써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쓰고나면 이렇게 수분감은 남아있고, 촉촉하게 세안완료된 모습. 아내가 제일로 중요시하는 것은 기본에 충실함이에요. 그것이 좋은피부를 가꾸는 비결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을 늘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지요. 그런모습은 정말 본받아야해요.

쉽지 않은 어려운 것일수도 있지만, 습관이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젠 버블버블 누려누렷~

저자극클렌징폼으로 세안을 마쳤으니~ 그 다음엔 기초화장품도 써주고, 이렇게 에센스도 수분크림 등을 써주면서 더 집중케어해주면 좋겠지요? 발림성이 좋은 라노아 3스텝멀티솔루션에센스도 좋은 조합을 써보세요.

항상 하는만큼 좋아지는 법. 늘 조금만 더 챙겨보세요.

요즘처럼 실내가 건조할때 수시로 뿌려줄 수 있는 이런 미스트 하나면 딱 좋습니다. 저도 다른건 손에 묻고 귀찮고, 열고 닫고 하는게 싫어서 안쓴다해도 이렇게 누르기만 하면 뿜어져나오는 미스트 형태는 그나마 자주 쓰게 되요.

이건 귀차니즘이 가득한 남성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마린워터미스트. 이렇게 세트나 시리즈로 준비해두면, 관리가 용이해집니다.

철따라 관리법이 다르고, 해야하고 집중해야 할 것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베이직입니다.

기본부터 어긋나고 틀어져버리면 다른 것을 잘한다해도, 좋아지기는 어렵지요. 그런 점을 잘 감안해서 챙기고, 집중적인 전략으로 실천한다면 모두다 더 나아지고, 개선되고, 예뻐지고 멋있어지겠지요?

다들 홧팅입니다요.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