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묵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범표어묵
부산어묵 진짜로 최고의 범표어묵
날이 더워지니 입맛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
그럴때 맛있는 것을 먹고나면
기운도 솟고, 기분은 좋아지고
행복지수는 플러스 점수로.
그렇게 제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부산어묵 주문했어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어릴때의
그 맛이 너무나 생각이 나서
주기적으로 먹곤하죠.
여러분도 저처럼 그런 추억의 음식이
존재하죠?
그 중에서도 저는 다양한 제품군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저를 만족시키는 범표어묵 그 곳에서 시켰답니다.
꽤 오랜전통을 가진 업체랍니다. since 1984
최고의 맛을 추구하는 만큼 보관도 잘해줘야겠죠? 냉장보관을 해주세요.
그 중에 이 제품은 지퍼백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정말 좋네요. 혼밥을 드시거나 자취를 하시는 분께는 한번에 다 해드시지 못할텐데요. 그런분에겐 참 도움이 되는 작은 배려네요.
맛, 서비스, 청결함 모두를 갖췄답니다~
개봉을 했더니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두께도 정말 다양다양함^^
탕으로 먹을까 볶음으로 해먹을까~ 어떻게 조리를 할까? 보기만해도 탐스럽다옹^^
요리 스타트!!
먹기 좋은 사이즈로 용도에 맞게 커팅~ 이 곳엔 고로케와 어묵, 선물세트, 가정용까지 무지무지 굉장하게 다양함돠~ 홈피보고 놀랐음
어머님의 노하우와 실력이 들어가니 부산어묵 굉장히 맛스럽게 탄생하겠지요? 사랑까지도 함께 곁들여집니다.
그 향이 올라오는데 그건 참기 어려운 인내의 시간. 질감이 토실토실 탱글탱글합니다.
생선살이 무려 88% 이상이나 들어간 범표어묵. 그래서 그런지 탄력이 있고 풍성해요.
뽀글뽀글 끓는 모습은 감동의 영화 한편~ 전도 부쳐볼까낭!
펄펄 끓고 있으니 무도 쑝쑝 썰어넣기. 끓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보세요. 오감만족의 순간
뚝딱뚝딱 어머님의 손길이 살짝 스쳐가니 윤기 가득한 볶음 반찬 탄생. 얼른 흰밥과 먹고 싶어라^^
날도 좋은데 흥도 나는데 어묵전도 부쳐서 간단히 반주 한번 해봅시다.
최고급의 수제 제품들이라 그런지 부서지지 않고, 탄력적인 이 모습. 흐물흐물하지 않아서 조리하기도 넘나 편합니다.
한 냄비 다 먹어치울테다
식사용, 안주용
저는 어머님께 감사용^^
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즐겨먹던
엄마표 부산어묵 볶음.
그 맛이 여전합니다.
포도주 한 잔 하라며 전과 탕을 동시에 내주시는 어머님의 특급 서비스. 이건 전국 어디서나 인정할 훌륭한 맛.
밀가루로 가득 했던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다른 범표어묵~ 완전 강추입니다.
어느 하나 맛이 없는게 없습니다. 탱탱한 식감도 내입에도 아빠 입맛에도 딱. 홈피에 레시피나 조리방법도 다 있어요
전자렌지를 이용한 간편간식으로도 가능해요. 물론 프라이팬도 가능
저희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 금방 사라집니다. 다시 한판 더 구워지는 울엄니~ 최고에요! 감사감사요^^
주말 일상이 이렇게나 행복해집니다.
마음을 전하는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족 화목한 모습. 서로서로 챙겨주는 이 아름다운 광경
식사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할 이 먹거리.
상품 구성이 이것저것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는 것도 맘에 쏙 들고요, 액상스프까지 들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탕을 끓어도 되고, 그것을 찍어먹어도 되겠죠? 스프도 맛이 좋다고 어머니가 칭찬일색
고민말고, 얼렁얼렁 먹어보자구요. 부산어묵은 진짜 언제 먹어도 맛있다옹~. 저는 진짜 팬입니다^^
고급이라 확실히 달라요^^
어육살의 비율을 꼼꼼히 따져서 선택하세요.
역시나 범표어묵이란 결론이 나오죠?
양도 푸짐해서 오늘도 해 먹을 양이 남았다는 것. 맛은 있는데, 입맛이 너무 살아나서 걱정이넹^^ 울님들도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