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글귀랑 좋은사진 보러 놀러오세욧
공감글귀와 좋은사진보러 놀러오세요
밤이 깊었습니다.
주무시는 분들과 일을 하시는분,
잠들기 전 tv를 보시는 분.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저도 잠들기 전 몇글자 적어보고 잠을 청하려해요
고생한 님들께 전하는 일상이야기
공감글귀와 좋은사진 포스팅하고 갑니다 ㅎㅎㅎ
틀에 박혀 사는 삶. 이 틀 저틀에 맞추다보니,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
때로는 틀을 부셔버리고 내 뜻대로~ 아자아자
집밥처럼 맛있는게 어디있을까? 그보다 포근한 밥이 어디있을까? 그보다 따뜻한 식사가 존재할까?
그걸 아는사람이 투정을 해? 혼나고 싶지? ㅎㅎㅎ
자르고 싶다, 갈고 싶고, 다듬고 싶다.
지난날의 나의 후회되는 행동. 망설였던 그 순간. 포기했던 그 것... 모두 다
빛과 어둠은 정반대지만, 떼어 놀 수 없는 관계이다. 서로가 있기에 서로의 존재를 알게 해주지.
둘 사이의 대비가 서로를 돋보이게 한다.
아직 올라가야할 계단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지금 껏 올라 온 계단도 정말 많다.
이 사진 속의 주제는 강아지풀이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다.
좋은사진과 공감글귀가 만나면 볼거리 됩니다.
계란후라이가 먹고 싶다. 배가 고프거나, 단백질이 필요하거나.
내 주위에 단백질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둘러보고 생각해봐요. 나만 생각치 말궁...
휘두른 횟수 + 놓친 횟수 + 땀방울의 양 + 어깨와 허리통증+시간 = 고수
지다보니깐, 이기고 싶어졌다.
이기다보니깐 지기 싫어졌다.
"모르면 배워, 까먹는다면 적어. 적은것 좀 읽고 익혀."
-전문가가 되는 세가지 방법-
한참을 페달을 밟아 도착한 곳. 하지만, 힘이 들어 숨이 차서, 다리가 아파서, 갈증이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돌아다닐수도 없었고. 뛰어놀 수도 없었어. 피어있는 꽃을 향해 다가갈 수도 없었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십니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그 멀고 험한 길을 가기위해선 쉼도 필요합니다.
쉬지않고 달리기만 한다면, 쓰러집니다. 공감글귀하고 좋은사진을 접목해보았는데 볼 만 하셨습니까?
오늘밤은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꿈을 꾸셨음 좋겠네요~ 다들 편안하고 포근한 밤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