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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미술관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회⑶ 페이 투굿, 해티 스튜어트, 무나씨, 김영준, 조규형, 신모래
15  미니하우스 2019.04.30 13:55:20
조회 779 댓글 0 신고

한남동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드로잉, 오브제,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설치미술 등

350여 점 작품 중 2편에 이어 3편

페이 투굿, 해티 스튜어트, 무나씨,

김영준, 조규형, 신모래 작가입니다.

한남동 미술관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디뮤지엄 M2

페이 투굿

'지나간 기억을 간직하다'

물질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매체에 대한

실험을 통해 가구, 오브제, 패션,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어린 시절 영국 러틀랜드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자연과 가까이 자란 투굿은 천연

소재에서 영감을 찾고 재료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며 작품을

제작해 왔습니다.

전통적인 영국식 시골집의 응접실

'드로잉 룸'을 의미하는 단어와 페이 투굿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그려진 방을 뜻하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 작품입니다.

사면의 벽에 걸린 천 위에 그려진 찬장,

창문, 액자, 식물 등 모든 사물은 작가의

유년 시절 기억을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디뮤지엄 M2

해티 스튜어트

'메롱, 낙서폭탄'

유머러스한 캐릭터와 화려한 색상의 패턴이

등장하는 독특한 낙서를 잡지부터 공간까지

여러 표면에 자유롭게 실험합니다.

작가는 생생하고 장난기 넘치는 작업으로

모두가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낙서 폭탄의

공간을 구현했으며 만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유머 섞인 설치 작품은 뚫린 것처럼

보이지만 천장까지 모두 거울입니다.

스스로를 ‘전문 낙서가’라 칭하며 광고와

현대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유연하게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남동 미술관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구슬모아당구장

디뮤지엄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은 2012년 개관이래 젊은 크리에이터

36팀을 발굴해 그들의 실험적인 도전과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역대 전시작가 중 그리기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무나씨, 김영준, 조규형,

신모래를 다시 초대한 작품들입니다.

디뮤지엄 M2

무나씨

검은색 잉크를 사용해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는 감정과 생각을 그리는

서울 기반의 작가입니다.

작가명인 '무나씨'는 불교 용어로 텅 빈

자아를 가리키는 무아에서 가져오기도

했지만 '아무나'를 뜻하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것이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빈 자아로서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설명합니다.

현재까지 드로잉 시리즈를 그려오고

있으며 여러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잡지

일러스트레이션, 공공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디뮤지엄 M2

김영준

움직이는 그림에 관심이 많은 애니메이션

작가로 공간과 그 속에 존재하는 개체와의

심리적 긴장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며 비주얼

작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애니메이션의 장르적 확장성과 예술성에

대한 실험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디뮤지엄 M2

조규형

디자이너자 스토리텔러인 조규형은

그래픽, 가구, 텍스타일 디자인, 픽토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다지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작인 '그림 서체'는 사용자가

컴퓨터로 글을 입력하면 문자가 그림으로

입력되어 화면에 나타나는 시스템 기반으로

문자들은 매번 새로운 구성으로 나타나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하고 이미지들간의 관계와

서사를 유추하게 돕습니다.

디뮤지엄 M2

신모래

서울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신모래는 분홍, 파랑, 보라와 같은 몽환적인

색채를 사용해 자신의 일상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독특한 감정으로 표현합니다.

창밖을 통해 스며드는 햇빛이나 바다를

비추는 달빛, 네온 조명과 같은 여러 빛의

산란 효과를 화면 속에 담아내며 이러한

시각적 효과는 그림에서 느껴지는 고독함과

공허함이 보는 사람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작가는 주로 작업 전에 글을 먼저 쓰고

문장을 다시 읽어 본 뒤 그림으로

옮겨내 완성합니다.

한남동 미술관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3편 페이 투굿, 해티 스튜어트, 무나씨,

김영준, 조규형, 신모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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