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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미술관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회⑵ 크리스텔 로데이아, 하지메 소라야마, 람한, 케이티 스콧
15  미니하우스 2019.04.30 05:20:26
조회 263 댓글 0 신고

한남동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드로잉, 오브제,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설치미술 등

350여 점 작품 중 1편에 이어 2편

크리스텔 로데이아, 하지메 소라야마,

람한, 케이티 스콧 작가입니다.

한남동 미술관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디뮤지엄 M1

크리스텔 로데이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한 여성을 둘러싼 주변이 우주만큼

커다란 세계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작가는 여성이 자신의 자아와 교감하는

듯한 장면이나, 이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다양한 사랑의 얼굴을 화면에

비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연필과 잉크를 사용해 세밀한 밑그림을

그린 후 디지털로 채색해 사실적인 묘사를

완성했고 순수함과 아름다움, 연약함과

묘한 잔혹성, 경쾌함과 유머가 어우러진

로데리아의 그림들은 다양한 은유와

상징으로 가득합니다.

디뮤지엄 M1

하지메 소라야마

'판타지의 문턱을 넘어서다'

금속을 소재로 한 로봇 일러스트레이션

하지메 소라야마는 메탈의 물성에 빠져

기계적인 신체를 가진 여성 휴머노이드를

40여 년에 걸쳐 그려왔고 동시대 다양한

이들이 펼쳐 온 공상과학적인 그의

판타지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메탈이라는

매끄러운 소재에 끌려 메탈을 소재로

한 로봇 일러스트레이션과 조각을

제작해 왔으며 에어브러시 페인팅 기법을

이용한 정교한 여성 로봇으로 표현해

이후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로 등장한

기계적 판타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디뮤지엄 M2

람한

'유리 장미, 소라, 별, 어젯밤'

서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람한은 개인적인 서사가 뒤얽힌

초현실주의적 그림을 그리며 유년시절의

기억에서 건져 올린 단상이나 노스탤지어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그림을 통해 자신의 기억

속에 자리한 향수 어린 무엇인가를 지속해서

시각화하려는 노력과 감수성에 호소하기보다

화면 안의 인물, 공간, 사물의 형태와 관계에

관심을 돌리게 하는 흡입력 있는 색의

사용과 연출이 특징입니다.

람한은 가상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사물들과

과거의 단편들이 한 곳에 만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디지털 페인팅으로

화면에 등장하는 각 개체는 과거와 현재

사이에 자리한 잠재의식을 부유하며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디뮤지엄 M2

케이티 스콧

'미로 속에 머무르는 환상'

케이티 스콧 작가는 생태계라는

복잡한 미로 속에 자리한 상상의

가능성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생명체를 이루는 유기적인 구조를

충실히 관찰하는 동시에 대상이 작가에게

의미하는 바를 환상적으로 표현합니다.

한남동 미술관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2편 크리스텔 로데이아, 하지메 소라야마,

람한, 케이티 스콧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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