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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반갑습니당. 좋은날이죠? 날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왠지 겨울은 금새 사라지고 봄이 나타날 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도 해봅니다. 그렇게되면 실컷 셔터를 누르면서 맘에드는 사진들을 남겨볼 계획입니다. 너무나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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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고 즐기다보니, 종종 친구들이 어떤것을 사는게 좋냐고, dslr 이나 미러리스 ~ 뭐가 편한지, 자신에게 맞을만한 것을 추천해달라고 하기도 하네요.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ㅎㅎㅎㅎ 그래서 괜히 쑥쓰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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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문가는 아니기에, 저 역시도 더 찾아보고 조언을 구해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초짜친구들보다는 정보력이나 경험 정도는 조금 더 나으니깐. 오래도록 취미활동을 한 것을 아는지라 ~ 저에게 묻곤합니다. 많은 경험을 한 것을 알아주는 것 같아 괜히 고맙기도 하네요. 그러기에 좀더 심사숙고해서 최선의 답을 주려고 노력하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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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생활패턴, 스타일과 사용용도 등을 고려해서 최종답변을 주곤 하는데요. 제가 그 친구의 생활들을 조금은 아는지라 제가 골라준 것은 소니 a7m3 입니다. 최근에 출시해서 엄청난 이슈를 일으키고, 지금까지도 엄청 인기가 많은 상품이에요. 호응도 너무나 좋고, 유저반응이 장난아니었기에, 믿고 골라줄 수 있었지요. 결론적으론 잘 알려준 것 같아서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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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고화소 제품인 a7r3을 쓰고 있는데요. 이것보다도 나은점이 장착이되어 출시가 되었어요. 저 역시도 기변 욕심을 불러 일으켰을 정도로, 잘 나왔더라구요. 촛점범위가 좀 넓더라구요. 가성비 최강이라 불리울만큼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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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올릴 사진은 그 칭구가 저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구입해서 촬영한 이미지들이에요. 너무 좋다고, 잘 나온다고 아주 신났더라구요. 화질이나 선명도는 확실하지요. 써본 경험자로써 보장합니다. 빠른 적응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조만간 여기저기 출사를 다녀볼 계획까지 잡았어요. 조금만 날이 더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현재는 실내나 먹방을 다니면서 함께 찍고 다니고 있씀돠. 역시 같이 하는게 있음 더 가까워지나봅니다.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이래저래 재밌게 보내고 있네욧.

그 동안은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 몰랐는데, 칭구가 기대이상으로 촬영을 잘해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소니 a7m3 이게 좋게나오고 좋다고 한들 이렇게 잘찍을 줄이야. 센스가 있는건지, 감각이 있는건지. 카메라가 좋은건지 ㅎㅎㅎㅎ 어찌됐든 정말 멋진 결과물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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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입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던것과 비교하니 게임이 안될 정도네요. 제가 보기엔 실력보다는 기계발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역시 투자했다고 바로 달라지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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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것을 이 친구에게 소개해준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죠? 이제 차차 알려드릴게요. 친구녀석이 찍은 촬영 이미지를 확인해보면서 제 글을 읽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공감할 이야기도 있고, 도움이 될 이야기이니 참고하세요. 구입을 염두해두거나 앞으로 그럴 분들에겐 더 보탬이 될꺼라 여겨지네요. 추천을 해준 이야기 스타뜨^^

이 녀석의 특징은 일단 좋은것을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뭐든 그런 성향이 있어요. 장비병이라고 하는 그런 것과 관련이 있다고 봐야하죠. 사고 또 바꾸고, 기변하거나 팔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약간의 손해를 보는 경우가 은근 있꺼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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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어떤것이든 애초에 시작할때 어느정도 좋은걸로 퀄리티 있는걸로 준비해서 입문하는 게 좋다고 판단하는 1인입니다. 어차피 또 바꾸고 그럴 가능성이 높으니. 이것에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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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첨엔 입문자니깐 싸고, 간단한걸로 구입을 하지요. 그러다가 찍다보면 재미를 더하고, 욕심이 생기고. 공부를 하게 되고, 그러다가 결국엔 입문자용 제품의 한계를 느끼게되요. 그러다가 가성비 좋은걸로 사고, 그 다음번엔 전문가급으로 기변을 하고. 이러면서 나오는 비용들~ 감가손해를 보게 될 게 확실하기 때문에 애초에 친구특성을 잘 아는 제가 골라준 건 미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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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풀프레임 바디인 소니 a7m3을 추천해준거지요. 그렇다고 a9 정도 까지는 고려하진 않을것 같고. 이런저런 것을 체크하다보니 가장 이상적이더라구요.

걔가 그리고 남자다운지라 손이 좀 큽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보급형 미러리스 같은 경우는 작게 제작되어서 나오는지라, 컨셉이 맞지 않았죠. 그러면 쓰면서도 매우 불편할 수 있거등요. 그렇다고 무겁고 큰것을 들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런것까지 세세하게 체크를 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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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쪽의 라인을 알아본 결과 sony rx100 mk6나 리코의 gr2 정도를 먼저 알려줬는데, 그립감에서부터 별로라고 하니, 또 다른 제안이 필요했지요. 가볍고 편안하기는 하지만, 본인스타일이 아니라니, 어쩔수 없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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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 모델 중에서 가볍고, 잘 나온 이 것을 골라줬지요. 다른 경쟁모델에 비해서 여러가지 우위가 있는 라인이라서. 너무 크거나 부담되지 않음이 더 와닿고, 많은 유저들의 높은 평가까지 더해진데다가, 제 의견까지 들어가니 더 망설일 이유가 없어졌죠.

은근히 ~ 아니 대놓고 장비에 욕심이 있는 취향을 가졌기에, 진짜로 많이 알아봐주고, 여기저기 세세하게 꼼꼼하게 비교를 해서 골라줬어요. 저의 그런 노력을 알았는지, 진심 잘나옵니다. 멋진작품을 잘 뽑아주고 있어서, 추천해준 입장으로 디게 기분좋고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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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용해서, 취미로도 하고, 재미도 찾으면서 즐겁게 포토생활을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분명히 하나로 만족하지 않고, 여러가지의 렌즈들을 사고 수집할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화각을 통해서 더큰 재미도 얻고,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에, 단렌즈부터 망원, 광각, 접사까지 모두 채워나 갈 모습이 눈에 그려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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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이라면 캐논 쪽이 괜찮은 선택지 일 것 같긴 하지만. 이쪽 시장에서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있기에 소니 a7m3을 찜해준거죠. 인기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건 분명 이유가 있으니깐요. 게다가 렌즈군도 매우 다양해지고, 품질이나 화질 좋은건 이미 알려져있어요. 교환해가며 마운트 하는 재미까지 더해진다면, 완전 빠져버릴수도 있어요. 그만큼 흥미롭고 매력있는 분야에요. 그러니깐 저도 이리도 찍는걸 좋아하게된거임

또 하나~ 무엇을 담을때 그 찰라를 놓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찍으려고 하는 그 피사체를 위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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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촬영을 할 수 있는 속도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의 선택에 있어서 매우 중요시 여겨야 할 부분이거든요. 더디고 그러면 중요한 순간을 놓쳐버리거나 해서 속상한 일도 많거든요. 그만큼 구동속도나 연사 같은 것~ 그러한 기능과 퍼포먼스도 무시 못해요. 빠르게 연속적으로도 담을 수 있는 범위가 넓다면 분명 놓치는 일이 확실히 줄테고, 더 세밀하게 하나하나 찍는게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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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까지 따져보는 쎈스.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이 워낙에 다 잘나오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인정 받은 것을 고르는게 가장 안전하지요. 거기서 거기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이것 저것 따지면 따질수록 결론은 하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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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존엔 a7m2를 썼었는데 그거 역시도 너무나 마음에 쏙 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것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거니 말 안해도 아실것 같아요. 3세대 제품들은 반응이 디게 좋답니다.

찍어보면 이렇게도 잘 나옵니다. 사진 퀄리티 뛰어나죠? 자기가 찍었다면서 전송해줬는데 느낌이 참 좋았어요. 이 정도면 진짜 어디다 내놔도 빠지지 않을 정도의 퀄을 보여주지요? 게다가 다양한 수동기능과 편의적인 측면까지 더해져서 탐낼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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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전송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편리하다며 자랑하는데 ㅎㅎㅎㅎㅎ 신세계를 경험하더니, 신이 났네요.

요것 저것 렌즈를 알아보고 있는 그 칭구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구요. 흥미롭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 마음이 통해서인지 더 반갑기만 합니다. 이럴 때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거 같아요. 당분간은 지름신이 강림하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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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제가 구입을 할 수 있는 괜찮은 매장까지 알려 줬는데요. 좋은 기종을 사는 것을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서 구입을 해야 하는 건지도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건으로 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잖아요. 확실하게. 또 자칫 잘못하면 거래시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하니, 믿음가는 곳에서 사는게 포인트에요. 게다가 직접 가서 찍어도 보고 그립감도 느껴보고, 눈으로 봐야 만족도가 더 높아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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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보라고 한 건 아니고, 네가 알아본 것 하고 한번 차이점을 찾아보고, 비교를 해 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소개해 준 곳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입니다. 대부분 잘 아시겠지만 전자제품을 사러 가실 땐 용산으로 많이 다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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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더 추억도 있고, 여러가지 쇼핑문화가 탄탄하게 자리 잡은 곳입니다. 대부분 온라인으로 많이 하기 때문에 이 곳을 찾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는 아이파크몰이라는 용산역내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하기도 진짜 좋아요. 데이트코스로도 너무나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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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으로 가면 5층에 매장에 있습니다 싸면서도 확실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인데 이름은 즐거운카메라 라는 곳입니다. 저도 여러번 다녀봐서 ~ 여긴 저역시도 꽤 마음에 들어 하는 곳이랍니다

본인도 나름대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검색해보고, 발품을 팔아서 찾아 봤나 봐요. 가격적인 것부터 이것저것 비교를 해 보더니 이곳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 친구 역시도 굉장히 꼼꼼한 성격이기 때문에 더 많이 알아봤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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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여기가 소니 a7m3 최적의 구입처라고 판단을 했나 봐요. 대충이란게 없고, 매사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그런 성격입니다.

사러 간다기에 저도 같이 따라서 매장에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저도 필요한 것도 있고, 살 것도 있었고 친구 살 때 꼽사리 껴서 할인이래도 받아 볼까 싶어서 같이 따라갔습니다. 저 영리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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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예전에 계셨던 실장님이 그대로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게다가 저를 기억해 주시니까 고맙더라능. 인사도 나누면서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반가운 얼굴을 만난다는 건 기분이 좋죠.

매장은 예전에 제가 갔을 때 보다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조금 더 나아 졌고요. 갈수록 쾌적해지고 발전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구경거리도 많고, 인테리어까지도 점점 더 나아집니다. 다들 매장에서 바삐 움직이고 여기저기 상담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갈때마다 좋지만, 자꾸 뭔가를 사고 싶은 뽐뿌가. 고성능 제품이 가득하니, 그럴만도 하죠.

역시나 구경하는 건 재밌어요. 사고 싶은 것도 많고요. 오랜만에 보니 새로운 신제품들이 많아서 저의 시선을 완전히 끌었네요.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참기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아내를 졸라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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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네이버 TV도 개설해서 활동 하고 있는데, 영상촬영에도 도움이 될 만한 캠코더들도 보여 주시고, 이것저것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제작을 하는 팁까지 얻었고요. 영상 촬영 장비에 대한 것들을 조금 보고, 직접 테스트까지 했더니 참 도움이 많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사야 할 것들도 염두해 두었구요. 갖고 싶은게 생겼네요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해 드리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가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그런 곳이에요. 어디서 사느냐 정말 고민스럽잖아요. 저도 구입할때마다 그런게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있기에 이렇게 알려 드리는 겁니다. 이 매장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친구도 만족스러워 하고, 게다가 저역시도 찾아보고 있던 영상이나 캠코더 장비 쪽에 대한 정보를 얻고. 꿀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라는 그런 믿음까지 더해지니 더 바랄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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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살 때 미리 실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예약해서 찾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돌아왔네요. 얼른 열심히 비상금을 모아야겠습니다. ㅎㅎ

함께 다녀온 매장의 모습도 보여 드릴게요. 구입을 하는 모습인데요. 매장이 꽤 넓은 편이어서 모두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와서 상담을 하고 구입을 해도 좋을만큼 널찍널찍 하고 편안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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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가셔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시고, 직접 보기도 하시면서 사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컴퓨터로 온라인으로 보는 거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많거든요. 직접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셔터소리도 직접 들어보시구, 렉이나 메뉴나 터치감,재질, 크기 등을 내 손으로 만져보고 들어보고 할 것을 권해드려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고, 쇼파도 참으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상담을 해 주시는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또 전문적인 지식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 더 좋았던 간식까지 챙겨 주는데 이런 서비스는 완전 짱이죠. 역시 먹을 것에 약한 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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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기가 단골이 많은가봐요.

모두에게 사용해 보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그만큼 매력도 있고 진짜 좋더라구요. 저도 지금 쓰고 있는것이 없어서 사려고 준비를 한다면, 이것을 사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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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활을 놓치는 건 망설임이에요. 최대한 그런 것들 접고, 빨리 사서 많이 찍어보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빨리 실력을 키우는 지름길이구요. 정말 괜찮고 매력있는 제품이니까 확인해보세요. 유저 평점도 디게 높고요.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는 제품군입니다. 가격적인 부담도 덜해져서 더욱 좋을 겁니다. 즐거운카메라로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