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썬크림 추천 하오니 꼭바르소서
남자 썬크림 추천 해 봄
좋은날입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날.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피곤할 수도 있고, 행복할 수도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날이기에 좋게 긍정적으로 여긴다면, 그 날이 분명 달라질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만사는 마음먹은대로, 마음가짐대로 달라지고, 이루어지고, 변해간다고 저는 믿거든요. 그러하기에 쉽지 않겠지만, 긍정으로써 살아가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잘은 안되지만, 늘 그렇게 주문을 넣고, 마인드컨드롤을 하며 삽니다.
햇살 좋고, 날씨좋고, 올만의 햇살에 반가워서 햇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어요. 이 얼마만에 만나보는 따땃함인고. 추웠던 한파 속에서 이런 한줄기 햇볕은 더 없이 고맙고 반가운 친구 같습니다. 물론 온도적이고 따뜻함의 측면에선 더 없이 고맙지만, 문제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피부에겐 오히려 적이 될 수 있거든요. 이럴 때 써줄 수 있는 가볍고 산뜻한 남자 썬크림 추천 해볼랍니다.
라노아에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가볍고 산뜻한 제형의 제품을 내주었어요. 무겁고 묵직하고 답답했던 그 동안의 꺼림직한 특성에서 벗어난 아주 쓰기 타입으로 내주었으니, 이제는 누구나 언제든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써도 좋게 잘 출시되어준 점도 고맙구요.
전 예전부터 쓰고 있었던지라, 이 것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 살암입니다.
그 네이밍은 선바이선크림~
마치 작별인사를 하는 듯한 이름이죠? 애초에 막겠다. 마지막인사를 하게끔 해주겠다는 확실한 포부인 것 같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만원대 초반. 근데 용량은 결코 작지 않은 50ml. 오호라! 이거 쓸만한데? 가성비가 좋구만. 그래 이름 기억해주겠어. 케이스의 느낌도 깨끗하고 싱그럽고 말이야.
에이 ~ 뭘 귀찮게 발라. 여름에만 바르면 되지. 이런 판단을 스스로 하고서 행동하는 신사숙녀여러분, 정말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아셔야해요. 그늘이 지든 흐리던, 춥던, 겨울이던 간에 상관없이 자외선은 늘 존재합니다. 잘 인식을 못하실 수도 있지만, 그 것들이 있다가 뭐가 문제가 되냐구요?
잡티나 기미 등을 생기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 있거든요. 그걸 알면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사계절 매일같이 막아줄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러하기에 제가 이것을 들고 나와서 말씀드리는거구요.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기초화장품의 빈도수만큼 발라야 함이 원칙이지만, 그걸 모르고, 알면서도 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할 일들을 만들지 맙시다.
자외선을 막는 역할만 한다면 제가 이렇게 신이나서 말하지 않아요. 이건 주름을 개선한다거나 미백관련 기능가지 더해진 멀티 능력을 가진 기능성 상품임을 알려드려요. 이 얘기를 들으니 더 놀랍지요? 그러실 줄 알았어요. 괜히 좋다고 하는게 아니였어요
겨울이고 하니 온천이나 혹은 워터파크 같은 곳을 가시는 경우가 간혹 있으시겠죠? 실내 수영을 한다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이것은 물에도 강한 제품이에요. 땀많은 철에도 쓸수 있구, 참 좋은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탑재. 좋죠?
이걸 바르면 얼굴톤도 정돈되는것 같고, 뭔가 깔끔해지는 기분까지 살포시 들어서 실내스포츠를 할때 연한 비비크림처럼 써도 좋을 것 같아요.
한개만 막아주는게 아니야 두개모두 막아준다규~
우리를 괴롭히는 두가지 자외선, UVA/UVB 타입 모두를 보다 효율적으로 막아주니깐, 참 좋지용. 둘 모두 자칫 잘못하면 노화나 여러가지 좋지 않은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을 떠올린다면, 이건 참 괜찮은 남자 썬크림 추천 아이템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게다가 겨울철 산행을 즐겨하시는 분이 많잖아요. 그런분들은 무조건 챙겨가야 할 일등템입니다. 중간중간 또 바를일이 있으니 아예 갖고 가면 되겠네요.
야외나 실내, 실외 가릴것 없이 언제든 쓸수 있는 데일리 썬블록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SPF50+ / PA+++
훌륭하죠? 선바이선크림과 함께라면, 확실히 마음놓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다. 요맘때 해외여행을 하거나 명절연휴를 맞이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분의 백팩이나 파우치에 제일먼저 담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에전엔 사나이라면 검게 그을린 구리빛톤의 피부와 까부잡잡하고 거칠고 그랬던것을 선호했었는데, 이젠 바뀌었죠. 꽃미남이나 우유빛깔이란 표현을 쓰듯, 잘 가꿔지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예쁘고 멋스러운 남잘선호하는 세상으로 변모했어요.
이젠 예전의 틀을 과감히 뿌리치시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나도 변해가야 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하지 않았다면, 해야 할때가 바로 지금.
거기에 걸맞추어 움직이고 해야하는데, 뭘 골라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제가 제안하고 설명해드리는것이죠. 가격대도 생각해야하고 브랜드도 생각해야 함은 맞지만, 더 중요한건 남성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만들어졌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 말하고 싶어요.
일단, 넘비싸면 안되, 다른 것들에 비해 중요도로 따지자면 덜하게 느낄테고, 그렇다고 자동차나 옷, 의류나 컴퓨터처럼 남는것도 아니니깐라고 결론내리는게 그들 성향이거든요. 그러하기에 단가도 중요하고, 싼티나는 것도 싫고, 끈끈한것도 싫고, 냄새가 별로면 무조건 반대야.
크면 가지고 다니기 짱나는데. 이런저런 요구조건이 없는듯하면서도 은근 많아요 ㅋㅋㅋㅋ
하지만, 그리 어려운 요구사항이 아닙니다.
써보니 편했어요. 일단 끈적끈적한 불편한 느낌이 아니였다는 것. 사이즈가 적당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큼 불편함이 없었다는 것. 가격도 좋고. 약간 촉촉한 타입이라 뭉치거나 흘리지 않고, 얼굴에 바르기가 차암~ 쉽고 간편하다는 것.
묵직하지 않아서 답답함도 없구요. 게다가 얼굴톤도 뽀얘지는 것 같아, 속으로 참 좋아했다능 ㅎㅎㅎ 뭔가 꾸민것 같은 기분?
훌륭하죠? 이 정도면, 남자 썬크림 추천해도 될만한 상품 맞죠? 그치만 여성분들은 쓰면 안되느냐, 그것 아닌것 알고 계시죠? ㅎㅎㅎㅎㅎㅎ
라노아의 기술력으로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만을 쏙쏙 뽑아서 만들었으니까, 백탁도 없고, 흡수는 잘되고, 좋으다좋으다. 정제수가 아니고 대나무수로 만들었다는것까지 말해줘야햄? 딱 좋았으. 겨울이라고 멀리했던 것 반성해야 할 시간이죠?
이제는 우리가 열심히 잘 바르고 다녀야 할 시간임돵. 혹시나 동남아나 해외로 골프를 치러간다거나, 운동이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께는 구매1순위 제품이겠네요. 어떠한 계획이 있든, 그렇지 않든간에 발라줘야 한다는 인식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인식전환이 있지 않는한, 변하지 않아요. 막아주지 못해요. 그러니깐, 이제부터라도 깨닫고, 실천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희망해봅니다.
이목구비에 자신이 없다면, 톤이라도 관리 잘합시다. 제가 그래서 더 열심히 바르는거구요 ㅠㅠ 저자극으로 찾는분, 어서옵쇼.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