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고 선물로 답을 합니다
어제 드디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협약서가 도착 하면서
제가 싸인해서 반송을 해야하는 일이 남겨졌네요
네이버에서 비행기 타고 멀리멀리 날아 온 선물을 자랑합니다
선물 내역은
에코백 2개 ,소품지갑 2개, 북마크4개
파일 2개 ,마이크
오디오클립 상징이 저 심볼 캐릭터가
저는 마음에 쏘옥 듭니다
아직 오래 오래 전에
미쿡에서 날라 들었던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에서
느꼈던 사랑스러움과 같은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이라고 할까??
오늘 드디어 벌써 제 목소리로 전하는
살림이야기가 3편이 조금 있다가 올라갑니다
아직 업로드 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아날로그 시대를 더 많이 살아 온
시대를 쫒아가기 힘들어 헐떡거리는 시골아낙이 한국과 뉴질랜드 시간차이를 깜빡하고서
예약 시간을 잘못 설정 ㅠㅠㅠ
한국시간으로 8시 10분에 올라 갈 예정입니다
이번편은 요리비법이 공개 되는데
아마 이번편을 안들고 지나치신다면
후회막급 하실거리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얼마 전 자석으로 제가 책갈피를 만들었는데..
이미 시중에 이런 제품이 있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제가 만든 것은 재활용품이니 더욱 좋아좋아를 마구 주장할랍니다~~
저 캐릭터는 프랑스작가 작품이라는데
간결한 선과 단순한 색상인데도 전달 하고픈
메세지는 확실히 전달하는 아 주 굿인 작품인 듯해요
네이버가 작가는 잘 선택 한듯
저도 그것에 해당 되기를
간절히 절실히 소망해봅니다
상상의 날래를 펴보세요~~
제가 책상 머리에 저 자세로 앉아서
마이크를 앞에 놓고 머리를 쥐뜯으면서 글을 쓰고
낭낭하고 목소리를 내면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가면서
혼자서 난리블루스를 치는 ㅋㅋㅋㅋㅋ....
내일 당장 에코백을 어깨에 메고서 뉴질랜드 시골장터로 나가볼 예정
누가 하나 안 알아보아주겠지만
나 이런 여자야 난 혼자자뻑 하면서 ~~~
팟캐스트로 거듭나기
정말 쉽지는 않아요
그러나 새로운 도전이 주는 힘겨운 즐거움을
누리는 중입니다
오늘저녁 4편 원고를 쓰면서 또 머리에 흰머리카락 수를
늘려나가게 되겠지만 즐겁기도 합니다
누군가 제 이야기에 살짝 미소를 짓게 되기도 하고
살림놀이가 지겹게 느껴지지 않게 될 것을 생각하면
이 작은 아니
좀 힘든 과정을 거쳐야 업로드 되는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 아니구나 싶기도 하니말입니다
저 스스로에게
순간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뉴질랜드 아줌마가 오!스타프로젝트 10팀안에들고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다를 다짐하면서
그러게 되려면 누가 도와주어야 한다
당연히 이웃님들!!!
얼마 전 이런 이벤트를 했었는데 ㅠㅠ
응모자가 없음 ㅠㅠ
오늘의 숙제는
제 3편에 나오는 요리비법이 무엇이고
공개한 비법이 몇 개인지를 답글로 달아주시는
2분개 선물을 쏩니다
네이버에서 보내 준 지갑 1개를 덤으로 ㅎㅎㅎㅎ
구독 버튼과 좋아요는 당연히 눌러주셨기를^&^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한국시간 8시 10분에 제 3편이 업로드 되면서
정답을 듣게 되실겁니다
이번에도 응모자 없으면 저 혼자 다 쓰고 말아야지 ㅋㅋㅋㅋ
드디 열렸습니다
답 찾으러 쓩 가세요~~
아 !!!
그리고 저 안에 들어 있는 요리만드는 방법은
여기를클릭하시면 글& 동영상으로 자세히 보실 수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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