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껀 늘 좀 순하고 편안하고, 가격까지도 좋으니깐요.  이곳의 마인드 자체가 화학성분을 넣지 않으면서도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거든요. 온가족을 위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곳. 

land와 oasis 라는 의미가 더해져 만든 훌륭한 의미만큼이나 제품군들도 뛰어납니다. 브랜드 런칭한게 벌써 2007부터니깐, 굉장히 오랫동안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았겠네요. 

스킨 쪽 제품군에서도 이 곳을 대표하는 화장품 중 하나가 바로바로 이 아쿠아모이스처크림입니다.  강력한 촉촉함을 즉시 채워줄 수 있는 인기절정의 민감성수분크림입니다. 이젠 건조한상황에서 탈피해서 촉촉하면서도 매끄럽게 변신하게 되는게 가능해지는것이죠.

여러분들도 기대감이 크시죠? 저도 첨 만났을때 그랬었습니다.

파라벤도 페녹시에탄올도 해로운 것 자체는 과감하게 빼버린다는 것. 그러니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쓰기 좋고, 성별 따질 것 없이 모두가 써도 될 제품이죠. 어때요? 2만원대 초반의 가격치곤 너무나 잘 나왔다는 생각 안드세요? 

이 거 하나면 여러가지 도움이 될만한 게 많아요. 수분지수를 올려주는것에서 멈추지 않고, 밸런스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기능성 제품입니다. 미백과 피지 그리고 모공을 관리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주는 똑똑한 크림입니다. 알부틴이란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더 환한 빛을 갖는데 분명 보탬이 될꺼구요. 추출물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볼수록 잘 골랐다는 생각을 하게되죠.

전 이 것을 꽤 오래도록 사용하고 있는데, 찾고 또 찾는것 분명 이유가 있겠죠? 누구나 맘에 들면 또 쓰게 되잖아요.

여기저기 자극받아 있는 우리들 피부에 이젠 에너지도 필요하고 활력도 필요한 때입니다. 여름내 자외선에 지쳐있고, 더위에 지치고, 급 추워진 날씨에 놀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있는 상황인것 아시죠?

우리몸도 보약이 필요하듯, 마찬가지 이치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아무리 좋다한 들 향이 좋지 않거나 끈적거리거나, 무겁거나 쓰기 불편하다면 찾지 않죠. 그런 것 까지 만족시킨 것.  향도 은은하고 참 깔끔하게 다가와요. 실키한 촉감은 기존 제품들관 닿는 느낌이 달라서 신선하고 만족스러울꺼에요. 

매우 빠른 흡수력도 이 제품에 호감을 갖도록 하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화장대에서 잘 보이는 곳이 잘 두세요. 이런 민감성수분크림 하나면 예전보다 분명 다른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을꺼에요. 부드럽고 소프티한 수딩효과~ 이젠 진정해줘야하고, 달래줘야합니다. 바르면서도 경험해보실테지만, 부담감없이 잘 안착됩니다. 

유리병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뭔가 더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구요. 자작나무 수액성분의 보습능력 믿어보세요.

투명보다 약간 뽀얗 느낌이 더해진 색감과 유분감을 쏙 뺀 매우 산뜻하면서도 발림성까지도 생각한 cream.

케어용, 일상용, 데일리용으로도 언제든 환영. 칙칙했던 분들이라면 바로 준비해주세요. 더 미루지 말구요.

홈페이지나 다른 리뷰들을 보면 정말 긍정적인 반응이 가득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딴 사람은 어찌 생각할까? 이런부분이 궁금해서 종종 찾아보거든요. 항상 쓰는 사람도 많고, 재구매율이 높다는것, 여러가지 형태의 다양한 반응으로 이 아쿠아모이스처크림을 칭찬하는 분위기입니다. 

저역시도 그러고 싶을정도로 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사라지는 즉시 채워야할 첫번째 핫템~ 그게 이거라죠?

좋은것을 바르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중요한건 클렌징.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깔끔하게 닦고 지우는게 매우 중요하죠. 페이스타올과 수제비누를 이용해서 씻으니 땡김은 덜하고, 말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것. 기본이면서 제일 포인트~

가성비 넘나리 좋은 민감성수분크림. 여기 있잖아~ 차가워지는 요맘때쯤 얼굴이 당기고 그렇잖아요. 그럴때도 자주 써주면 분명 효과를 볼것 같네요. 

발림성부터 사용감까지 모든게 괜찮은 데일리제품. 이젠 제얼굴에도 휴식도 좀 부여해야겠어요. 여러분도 그래야겠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파란 이 색깔을 기억하세요. 앞으로 추워지면 난방을 더하며 살텐데, 이를 어쩌죠? 미리 챙겨야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