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호텔을 소개합니다.

트윈베드룸입니다.
청소상태는 깨끗해요.
일찍 체크인해서 청소직원을 만났었는데
바닥청소를 한번 더 해야한다고
5분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청소 끝나고 들어갔는데 정말 반짝반짝.
청소상태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티비도 있어요.
비와서 호텔에서 대기할때 티비보면서
무료함을 달랠수있으니까 티비 있으면 넘 좋지요.

옷장과 선반.
가방이랑 잡다한것들 올려놓을수 있어서 굿.

욕실.
무엇보다 변기상태가 중요한데
깨끗해요.

2인용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데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을것 같긴해요.

+

조식은 아침 6시반부터 오전 10시까지.
시간이 꽤 길죠?
그래서 더 좋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준비되어있는 음식들.
과일에 시리얼,

브뢰첸부터 여러종류의 빵.

버터 햄 치즈

빠질수없는  커피까지.

부족한 음식들은 곧바로 채워지고
아님 직원한테 말하면 곧바로 준비됩니다.


이호텔 전반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프론트 직원 한명의 일처리가 아주아주
느린것만 빼면 모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