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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히어로 스파이더맨보다는 베놈의 재림인가 했지만..쿠키영상 덕분에..영화 [모비우스, 2022].
15  MV제이와이 2022.05.18 11:35:41
조회 68 댓글 0 신고

 

오락영화 <모비우스>를 관람했습니다.


마블코믹스의 슈퍼빌런 캐릭터로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작품으로 만들어져서,
<베놈>과 같은 안티히어로의 길을 걸어갈 작품으로 만들긴했는데, 
어떠한 작품으로 나올지 꽤나 궁금하기도 했던 영화였습니다.

희귀혈액병을 앓고있던 '모비우스'는,
흡혈박쥐연구를 통해 치료제를 개발하고 
새 생명과 능력을 얻게되지만 흡혈해야만사는데...

스파이더맨 느낌을 낼까 베놈의 길을 걷게될까.
궁금도 하면서 꽤나 의심도 많이갔던 작품이었는데
베놈의 느낌에 좀 더 가깝긴하면서도, 
다행히 개인적으론 베놈1,2보단 그나마 좀 괜찮게 본 편입니다.

모비우스의 재탄생, 능력보여주기, 격투,엔딩-쿠키로 정리되는게 다였지만, 
어찌나 쉴새없이 104분을 달려가는지
깔끔하게 딱 보여줄거 보여주고, 
<모비우스 맛보기>- 서두를 끝을 낸 느낌이었습니다.

 

모비우스의 시작점이라지만,
일차원적인 캐릭터활용은 아쉬워.

짧은 만큼, 지루한 감은 거의 못 느꼈지만,
빌런 역의 맷 스미스 캐릭터는 
생존을 얘기한 <친구 싸움,다툼> 그 이상의 깊은 느낌은 없었고,
대신 맷 스미스가 약간 뒤틀려진 매력을 잘 보여준것 같더군요.

자레드 해리스 캐릭터는 조연급으로 몇번 등장하다 무게감없이 끝났고,
타이리스 깁슨이 맡은 경찰캐릭터들은 모비우스 쫓다가 그냥 끝나는등 
캐릭터활용이 모비우스를 제외하면, 
거의 1차적원적으로 활용,사용되다 끝난편이 가장 그랬습니다.

 

모비우스의 다양한 능력치를,
액션볼거리로 표현한 점은 좋았다.

대신, <모비우스>의 볼거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비우스의 능력치 보는게, 영화 볼거리이기도 했는데
비행능력, 탁월한 신체능력, 음파 탐지, 기류를 읽는듯한 잔상의 표현력 등
액션과 모비우스 능력치를, 
액션오락물답게 잘 그려낸것은 베스트로 꼽고싶네요.

특히, <리얼 배트맨>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박쥐의 수많은 능력치를 
모비우스에게 적용시켜 표현해낸 오락성은 좋았습니다.

 

베놈에 이어,
쿠키영상이 본편보다 더 중요하게 다시 나온..

대신, 루머대로 예고편에서 보았던 벌처등장 장면이나 
스파이더맨의 벽화라던가 등은 다 지운것같았고

쿠키영상이 대단히 의미있고 중요했던 것으로 보아
<베놈> 시리즈가 했던대로, 
본편보다 쿠키영상으로 다시한번 중요감을 두는 수를 두었네요.

 

 

쉴새없이 달리는 액션오락영화.
가볍다면 가볍고, 허술하다면 허술하고.
그래도 베놈시리즈보단 볼만했던 <모비우스 Morbius>

영화가 1시간 44분가량 쉴새없이 달리면서 오락영화로는 볼만했지만
깊이감이나 무게감 등은 거의 없는, 
그냥 <모비우스의 소개, 시작>이라는 점에서 볼때
깔끔하다면 깔끔하고, 가볍다면 굉장히 가볍게 서두만 다루고 끝낸 작품입니다.

자레드 레토빼고는 뭔가 빈약한 캐릭터성을 가진 역할들이었고,
중간에 잡혀들어갈때나 뭔가 뭉텅뭉텅 잘라버린듯한 104분의 
짧은 내용과 연출이 보이기도 했지만,
그냥 오락물로 볼때는 아주 재미없진않았네요.

쿠키영상이 더 중요했던 것으로 보아, 베놈의 길을 걷게될까 걱정도 되지만
추후 전개나 스파이더맨 연관성으로 기대해보면,
그래도 모비우스 1편으로는 그럭저럭 오락적인, 
시각적인 볼거리와 액션성은 유지한 채 마무리지은 마블관련오락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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