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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지만 기발하고, 기발하지만 재밌던 오락영화! [로봇].
14  MV제이와이 2021.04.05 16:27:21
조회 15 댓글 0 신고

 

<청원>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낸 아이쉬와라 라이가 출연하는

인도SF오락영화 <로봇 The Robot>. 

 

화려하고 몸을 들썩이게할만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보일 것 같은 스틸컷과 

아이쉬와라 라이의 출연작이라는 점 때문에 많이 끌렸던 영화.  

 

이 영화를 보면 인도영화가 

결코 할리우드의 오락영화에도 뒤지지않는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고, 

것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광대하게 펼쳐냄을 알 수 있었다. 

 

최고의 제작비가 들어간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인도영화의 수준은 

다른 것들을 포함해 이미 상상 그 이상이다.

 

 

 

이야기는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 로봇 '치티'를 
박사가 개발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인간을 닮고 전쟁, 생활 등에서 인간을 돕고 대신하기위해 만들어낸 로봇 '치티'.

남주인공인 박사를 닮아서 그의 외형과 행동을 따라 만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계는 기계다. 

좀 더 나은 로봇으로 인간을 대신하기위해 '감정'호르몬을 주입하고
감정을 배우기(?) 시작한 치티는 
급기야 박사의 연인 '사나'를 사랑하게 되고,
그 감정으로 인해 여러가지 혼선과 함께 사건이 급격하게 벌어지기 시작한다.

이것은 인도영화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리듯이 
이 영화에는 드라마와 멜로, 코미디, 춤,음악,
<터미네이터><아이,로봇>같은 SF적 메시지와 볼거리 혹은 패러디까지 담고있다

 

하나도 놓칠 수 없다.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SF적 메시지까지 꾹꾹 눌러담은!

1부와 2부를 나눈듯한 전반부와 후반부가 분위기가 확 다른 것도 특징이다. 
이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전개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황당한 재미까지 안겨준다

1부라고 할만한 전반부에는 로봇이 탄생하면서 
여주인공의 숙제도 돕고 생활적인 도움을 주는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드라마같은 부분이 전개된다. 

 2부쯤에 해당되는 후반부에 가서는 <터미네이터> 
혹은 <아이,로봇>같은 무거운 이야기로 급전환된다. 

'감정'을 알게된 '치티'가 사랑으로부터 버림받고 박사로부터 파괴되면서 
증오와 복수를 배우게된다. 
이로부터 기계에게 '감정'을 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역으로 '인간만이 가진 감정'이 
얼마나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인지 느끼게하는 교훈까지
꾹꾹 눌러담은 이 인도영화..

 

 

무엇을 생각하든  상상 그 이상의 전개와 볼거리를 전해준다!

황당하지만 기발하기까지!!

영화의 후반부에 가서 SF적 분위기와 볼거리를 한껏 보여주는 부분에선
감히 어느영화에서도 보여줄 수 없는 기발함을 뛰어넘어 황당함까지 선사해주는데 
정말 이것이 인도영화 <로봇>이구나 싶었다.

후반 복제로봇들이 뭉쳐 트랜스포머를 능가하는 합체변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들을 공격할 때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황당함과 볼거리를 전해주었다. 

그럼에도 이 모든게 가능한 이유는 역시 인도영화니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점들이 바로 <로봇>의 매력점이다.

<블랙><내이름은 칸><세 얼간이>등 이전 인도작품들이 
주로 드라마나 코믹 등의 적절한 한국인들의 정서수준이었다면, 
이 영화는 인도오락영화로의 블럭버스터적인,
다분히 취향적인 부분이 존재할 황당함과 볼거리가 공존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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