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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러] 전종서,박신혜의 넷플릭스 영화 '콜'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
14  MV제이와이 2021.03.06 00:16:05
조회 152 댓글 0 신고

 

작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전종서,박신혜의

한국영화 <콜, The Call>은 원작영화가 있었죠.


2011년작 영화 <더 콜러 The Caller>입니다.
이 작품이 원작이라는 얘길 듣고, 
한국영화 콜을 재밌게 보고 생각나서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영화 콜에 각색이 가해졌다곤 들었지만,
원작영화 더 콜러하고 
전체적인 큰 틀과 얼개는 생각보단 많이 비슷했습니다.

과거의 로즈라는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은 여주인공 메리가, 
그 이후부터 위험을 느끼게되고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사투를 벌이게된다는 줄거리는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사항과 연출면에선 그래도 
확연히 한국영화 <콜>하고 차이점도 느껴졌는데요.

한국영화 콜은 이충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잘 드러난 편입니다.
원작영화 더 콜러는 굉장히 담백한 작품이었다고도 할수있는데요.

굉장히 저예산에 속하는 편이고 스릴감을 느끼기보단 
이렇게 진행되어가는구나, 특별한건 없는데 시나리오를 잘 짰네정도로 
느껴진 정도였는데요.

한국영화 콜은 전개나 스릴감도 그렇지만, 
과거의 전종서(캐릭터)로부터
위협이나 변화를 받을때, 현재의 박신혜(캐릭터)의 주위상황이 변해가는 부분을
CG로 독특하게 잘 표현해냈습니다.

<더 콜러>는 그런 특수한 변화보단, 
자고 일어나니 그 사람의 환경이 변해버렸다정도로
진행하니 돈은 거의 안 들어갔겠구나싶더군요.

 

한국영화 <콜>은 전종서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발휘된 영화로,
초반부터 그녀의 존재와 모습이 완전히 드러낸 채 진행되지만,

영화 <더 콜러>의 전화 속 그녀는 
거의 마지막이나 되서야 아주 잠깐 본 모습을 드러내고 
그 전까진 멀찌감치 실루엣만 보이거나,모습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등
전화 속의 목소리로만 등장하는 걸로 좀 더 위협적이었는지도요.

 또한 크게 다른 점은, 주변인물의 관계도와 변화입니다.

한국영화 콜은 4명의 여캐릭터가 중심이 되는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각각 여주인공들과 그녀들의 엄마 캐릭터로
엄마 캐릭터가 중요하게 자리잡고있었고,이 엄마의 역할은 꽤 컸습니다.

영화 더 콜러에선 그런 엄마 캐릭터가 아닌, 
남자 캐릭터들 등이 중요하게 나오는걸로,
아마도 콜에선 현재의 상황등에 발맞춰 다르게 바꾼것 같습니다.

 

 한국영화 <콜>의 결말은 멀티엔딩같은 느낌으로 여러 해석을 낳았지만
원작 더 콜러는 콜하고 또 다른 엔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엔딩은 비슷한 것없이 다른 노선을 간것 같네요.

한국영화 콜을 재밌게 본 편이라, 
원작영화 더 콜러도 찾아봤는데
몰입도가 좋았던 한국영화 <콜 The Call>쪽이 재밌고 좋았던 편입니다.

하지만, 비교하는 재미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비슷한 영화 원작영화와 리메이크영화 등 
닮은 영화를 비교해보는 재미는 분명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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