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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하우스의 [헌트 The Hunt] 영화, 사냥의 시간이 시작되다!
14  MV제이와이 2020.06.02 00:32:11
조회 33 댓글 0 신고

 

영화 <헌트 The Hunt>는 

블룸하우스 제작의 액션공포스릴러물입니다.
<인비저블맨><어스>등을 만들어온 제작사죠.

미국에선 개봉연기후 뒤늦게 3월 개봉했지만, 
바로 코로나가 터지면서 극장셧다운되기도 했는데요.

영화는 <인간 사냥>을 다뤘는데요.

눈떠보니 모르는 이들과 함께 있고,
곧 누군가로부터 사냥을 당하게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들의 생존게임 및 복수게임이기도 합니다.

내용만 들으면 마치 약간 <쏘우>처럼 무작위적인 생존게임을 다룬듯하나,
그런 부분만을 내세운 영화는 아니고, 
나름의 이유를 담고서 게임은 진행됩니다.

 

기존의 생존게임들을 
조금씩 비튼. 끝까지 긴장하다

조금은 예상밖의 전개와 
비틀어가며 전개를 이끌어가는게 
영화 <헌트>의 긴장감을 끝까지 놓을수 없는 점이었습니다.

이쯤되면 이렇게 진행되겠지, 
이쯤되면 이사람이 죽겠지하며​ 
일반공포물들이 보여주는 클리셰를 조금씩 벗어나며 진행되기에,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순 없더군요.

초중반까진 생존을, 
그 이후부턴 자기들을 잡어넣은이들을 향한 복수극이라 할수있는데, 
이 게임을 만든 이들의 이유가 조금은 예측될만하면서도, 
그 부분을 조금씩 비틀기도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한 샤낭을 담다.
블룸하우스의

미국사회에 대한 풍자를 담았다지만, 

그 외에도 누군가를 향한 비난, 악의, 
현재의 세상모습도 비판하고 담아낸듯한,
여기서 강자와 약자 등
기존의 권력구조가 조금은 뒤바뀐듯한 내용과 설정도 담았습니다.

영화 <헌트>는 현대인들이 보여줄수있는
서로에 대한 악의와 사냥에 대한 뜻을 담아넣은듯합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보면 이런 생존게임은 정당화될순 없겠죠.
영화속 담겨진 의미가 조금 돋보이네요.

 

 

후반 액션장면과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수없는 90분이라는 점에서 
나름 볼만했습니다. 

어느정도 블룸하우스 색깔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요. 
국내에선 한정개봉해서 찾아본게 조금 아쉽긴하네요. 

누군가를 향한 사냥게임을 중의적으로 담아낸듯했던 
영화 <헌트 The Hunt>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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