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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황금도시를 찾아서], 어리바리 고고학자의 모험?
13  MV제이와이 2020.01.16 04:28:22
조회 25 댓글 0 신고

 

스페인 박스오피스 3주연속 1위작품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19곰 테드>가 아니다. 
스페인산 애니메이션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이다. 

이 영화는 원제가 'Tad'이고, 총제작비 4천만불에 
스페인 자국에선 좋은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데뷔하는 등 
꽤 호성적의 분위기로,나름 흥행작 애니메이션.

고고학자가 꿈이었던 공사장 인부 '테드'는 
우연한 기회로, 
황금도시 '파이티티'가 있는 페루로 가게된다.

하지만, 이 황금도시를 노리는 건 그들뿐만이 아니었으니, 
이제 적들의 추격을 피해, 
진정한 황금도시로 찾아들어가는 테드 일행의 모험...

 

 

어리바리 가짜 고고학자의 진짜 모험?

기본적으로 아이들 대상이긴 해도, 
<테드 황금도시>는 의외로 볼만한 구석이 많은 잘 만들어진 
스페인산 애니메이션이다.

일단, 그래픽부터 깔끔하고 친숙하며, 
게다가, 모험어드벤쳐물로 아이들에게 '페루, 잉카문화, 황금도시' 등의 
이야기 등을 교육적으로도 전해줄 수 있는 점도 좋다. 

'파이티티'는 잉카인들이 유럽인들을 피해
도망간 2대 은신처 '마츄픽츄'와 함께 꼽히는 걸로 알고있다.
잉카인에게 '마지막 은신처'란 뜻도 있다고. 

그런 부분들이 영화내에서도 잘 구현되었다.
이 정도면 꽤 퀄리티있게 다져진 편.

 

어른들도 무시하지않고 좀 더 즐길 수 있는 점은, 
바로 캐릭터적인 재미에서이다. 

주인공은 좀 '어리바리한 인디아나존스'를 빼닮았고,
여캐릭터는 조금 무난하고, 
잡상물을 파는 도움캐릭터 아저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두 동물 캐릭터의 매력과 웃음이 가장 좋다.

주인하고 똑닮은 어리바리하지만 결정적일 때 도움주는 '개'나 
가장 웃기고 시크한 말 못하는 '앵무새' (말 못하는 앵무새라니;) 

벨조니의 팻말유머와 간간히 폭소터지는 웃음 등이 
이 영화의 시크릿 무기. 

 

후반으로 갈수록 어드벤쳐적인 재미가 커지면서,
 불덩이가 굴러들어오는 장면이나, 
황금석판이 끼어맞춰지며 펼쳐지는 볼거리라던가 
그러한 점도 무궁무진. 

자국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유럽박스오피스의 흥행세가 어느정도 이해 간 작품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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