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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브레이커 ], 연애브레이커, 이 영화 생각보다 웃기는데?
13  MV제이와이 2019.10.11 23:51:21
조회 69 댓글 0 신고

 

<하트브레이커>

프랑스에서는 400만관객을 동원했을 정도로 흥행을 한 
가볍고 유쾌한 로맨틱코미디물이다.

 '하트브레이커'단은, 
남자때문에 쉽게 못 헤어지는 여자들을 위해
훈남요원을 보내 깨끗하게 정리하게해주는 독특한 직업팀이다. 

이들의 유쾌하면서도 독특한 연애브레이커과정을 보는게 
재미라면 재미! 

 

이 영화 생각보다 웃기는데?

영화초반부터 중반까지 이끌어내는 '매끈한 웃음'은 
관객들을 시원한 박장대소로 이끌 정도로 매우 재밌다.

'연애브레이커'를 이끌기위해 
다양한 조작상황을 만들어내는 장면이나, 

그 과정에서 주인공, 누나, 매형으로 이루어진 이들
'하트브레이커'팀의 연출력을 보는 재미가 쏠쏠, 
그러면서 능청스럽게 연기해내는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좋다. 

후반부는 예상했던 대로 로맨스로 조금 흘러가면서, 
초중반의 박장대소에 비하면 다소 멜랑꼴리하지만 
그래도 예상했던 것보단 꽤 볼만했다.

 

연출이래도 노력과 배려가 들어간 사랑은 
결국 빠져들기 마련!

비록 '연출과 조작'으로 인해 훈남주인공에게 빠지게해서, 
새로운 사랑으로 깨지게한다는 점이지만, 
그 안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끊임없이 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연애의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알 수 있게한다. 

비록 작위적인 연출이 다소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노력은 노력인 거고 
그러다보면 서로 빠져들게끔 된다는 거다. 

그렇게하면서 사랑에 빠지게된다는 점은 
결국 상대방을 위한 노력과 배려, 마음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점, 
<하트브레이커>가 다시금 알려주더라는.

 

영화는 생각이상으로 매우 유쾌하다! 

 남주인공 '로망 뒤리스'나 
'바네사 파라디'의 도도한 연기, 
역할이 적지만 멋있게 나오는 여주인공 약혼자 '앤드류 링컨',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트브레이커'팀의 일행이자 
코믹감초요소 누나와 매형까지! 

이 영화의 재미는 능청스런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의 매력도가 매우 크기도 하다. 

실컷 웃으면서 '연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주게끔 해주는,
연인들에게 더더욱 좋은 로맨틱코미디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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