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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이탈리아 바다를 찾아 ], 길이 우리를 치유해주네.
13  MV제이와이 2019.09.19 00:52:12
조회 48 댓글 0 신고

 

<빈센트: 이탈리아 바다를 찾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유쾌한 힐링무비. 

보고나니 생각보다 기분좋고 상쾌해지더군요. 
일명 '마음을 치유하는 에코 무비'입니다.

남주인공 '빈센트'는 '투렛증후군'을 앓고있습니다.
투렛증후군은, 얼굴 찌푸리기, 소리 지르기, 기침하기, 
중얼거리기, 특정 말을 되풀이하기 등의 
경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극 중에 따르면,
'사람이 재채기하는 것처럼 막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고치기 힘들고, 평생 안고 살아야한다고 하는데요, 

힘든 것 같지만 그것을 이해해주는 친구들을 만나 여행을 떠납니다. 
이탈리아 바다를 찾아서...

 

바다까지 향하다.

나머지 두 친구도 '요양원'에서 만나, 
각각 거식증, 강박장애 등이 있지만, 
서로 힘을 합쳐 '길'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독일에서 이탈리아까지
'알프스 산맥'의 환상적인 풍경도 함께 만끽하고 
자연에서 치유받고 여행길에서 성장하는 '에코힐링로드무비'죠.

보고나서 안 사실은, 이 '투렛증후군'을 연기한 
남자주인공이 실제로 이 병을 앓았던 병력이 있었고, 
그걸 잘 연기해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쩐지 연기같지않더라니, 놀랍군요. 

그리고, 각본도 직접 썼고해서, 
독일영화제 작품상 남우주연상 수상 등을 했습니다.

 

길이
우리를 치유해주네.

영화는 세 명의 다른 병력이 있는이들의 일탈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유쾌한데다,
그들을 쫓는 주인공의 아버지+요양원 의사 콤비의
로드무비쪽도 재밌습니다. 

사람은 힘들 때 길을 나서면 성장하고 치유도 되는듯 합니다. 

참 묘합니다, 여행이란, 길이란...
그리고 바다란.

 

가자 세상 속으로

현대인들은 누구나 조금씩 병력을 가지고있을겁니다. 
내면의 병이든, 외면의 병이든요. 

그걸 병원에서 고치기보다,
자연 속으로 나가 길을 걷고 세상을 걸으면서 
직접 치유하는게 가장 좋다는걸 이 영활 보면서 느꼈습니다. 

대자연이 주는 힐링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자, 가자. 세상 속으로"라는 대사가 
 더 깊이 다가온 영화 <빈센트: 이탈리아 바다를 찾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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