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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 스토리 3 ], 이별은 없어, '함께' 했기에 의미있었던 토이(Toy)들.
13  MV제이와이 2019.06.26 04:03:13
조회 153 댓글 0 신고

 

"이별은 없어! 우리는 반드시 함께 돌아가야 해."

이 한 마디의 카피가, 
<토이 스토리>라는 시리즈가 가진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제는 장난감들의 주인 앤디도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될 나이가 되었다.
장난감들도 주인을 떠날 시기인 걸 알지만, 
알면서도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한다.

그러던 중, 토이들은 탁아소 기증과 더불어 
주인과의 헤어짐이라는 동반의 고충을 겪게 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주인인 앤디하고 눈물겨운 이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장난감인 토이(Toy)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어드벤쳐와 눈물겨운 감동기를 남긴다.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엔딩이 그 여운을 깊게 남긴다..

'사랑' 그리고 '애정'...

장난감들에게 주었던 그 애정들 덕분에, 
그들은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다.
그건 주인인 앤디도 마찬가지.

'나이'라는 유효기간이 있는 만큼 그 누구라도 끝을 알 수 있다.
그 '이별'을 맞는 것은 앤디도, 
장난감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을 것...
 

 

영화는 무척이나 재밌다.

기존의 장난감 친구들의 눈물어린 우정과 가족애는
100배쯤은 더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친구 바비와 그의 남자친구 켄, 
우정출연의 토토로 등의 장난감 뉴페이스도 있다.

후반에는 눈물폭풍의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후반부 주인 앤디에게 가기위해 쓰레기 용광로까지 떨어진 그들 일행이
기어코 비극의 엔딩을 맞이하게 될 그 순간...

우디, 버즈, 그리고 그 친구들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손을 꼬옥 붙잡는다.

자신들의 위태로운 상황 앞에서도 
그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받아들인다.'
이 장면에서 정말 용광로와 같이 뜨거운 눈물이 들끓은것 같았다.
 

 

'함께', 
이 말이 <토이 스토리 3>가 말하는 바였다.

제각각 하나하나의 다른 장난감들이 모여 '앤디의 방'에서
'가족'이라는 하나의 구성원을 꾸리면서 
그들은 '하나'가 되었다. 

그래서 위기의 순간에도,
앤디와의 헤어짐의 순간에도 그들은 견뎌내고 벼텨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앤디의 손에서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놀고 기분좋게 떠날 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 충분했을 것이다.

토이(Toy)들..
그들이 있어서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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