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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전 ], 마동석의 세다,세다,세다! 누가 더 악인가요?
13  MV제이와이 2019.05.25 16:17:00
조회 72 댓글 0 신고
영화 <악인전>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이 청불영화는
개봉전부터 헐리웃 리메이크 소식은
물론, 올해 칸 영화제 초청되는 등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영화가 가진 '확실한 컨셉'이
아무래도 눈에 띄고 특별해보이는
색다른 재미를 전해주는것 같더군요.

 

연쇄살인마에게 당했다가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 (마동석).

그는 연쇄살인마 K를 잡으려하는
형사 정태석 (김무열)과 손을 잡고..

먼저 잡는놈이 갖는다!

영화 <악인전>이 가진 설정은 명쾌합니다.
'더 큰 악을 잡기위해
악과 악(바리)이 손잡는다.'라는
재밌고 속시원한 컨셉.

이들이 서로 <공통의 목표>를 잡기위해
함께한다는게 역시 흥미롭죠.

 

영화가 <청불>인만큼 세기도 하지만,
이 <연쇄살인마 K>를 정말 잡고싶어할만큼
공통의 적-악 중의 악 
으로 제대로 작용합니다.

그렇다고, 이 범인을 꽁꽁 감추고 범인맞추기가 아니라
답답한 것도 아니고, 일찍 패를 보여주면서
오히려 열혈적으로 그를 잡기위해 
질주하는 쪽으로 영화는 잘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연쇄살인마]에 집중하여
결말까지 달려가고...

무엇보다도 이 영환 엔딩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아마 관객이 원한 나름의 속시원함을 전해주기도,

악인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누가 더 악인가? 
악을 잡기위해 더 큰 악이 되기로 한. 등등의
잘 어울리게 끝나는.

 

무엇보다도 마동석 씨가 
조폭 보스이자 나쁜 놈이긴 한데,
더 큰 악을 잡기위해 
전면적으로 나서는 액션풍모를 보여주면서

그에게 잘 맞는 캐릭터 옷을 
입은것 같더군요.

결과적으론 그가 중심에 있기에
잘 흘러가는 영화이고

비슷할거라는 액션이미지와 캐릭터도 
[악인]컨셉에 맞춰 잘 활용한 편입니다.

김무열 씨도 체중까지 늘리며 껄렁거리는 형사 역으로
잘 맞게 연기해주었는데, 후반갈수록
김성규씨와 마동석씨 비중이 커지네요.

 

청불인만큼 좀 세긴하지만, 적절하게 상업영화의 재미를 
가져가는 부분도 있고,
컨셉도 확실해서 어느정도 즐길만한 재미도 있는 영화입니다.

확실히 더 큰 악을 잡기위해
악인들끼리 부딪힌다는 <악인전>다운 
설정이 리메이크까지 빠르게 확정짓게할정도로
매력있는것도 같고요. 

중반에 가서 조금 산만하다는 것만 빼면
확실한 컨셉으로 청불느낌으로 즐길만한
오락영화다운 느낌도 있던 영화 <악인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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