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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캅스 ], 라미란의 코믹연기, 두 여배우의 쿵짝활약.
13  MV제이와이 2019.05.24 05:25:23
조회 49 댓글 0 신고
영화 <걸캅스>
라미란,이성경 주연의
오락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한건
아마도 라미란씨의 생활코믹연기가 아닌가싶은데요.

그동안 여러영화에서 좋은연길 보여주었지만
이번이 첫스크린주연작이더군요.

그런면에서 라미란씨가 이성경씨와 함께 
극을 열심히 이끌어가더군요.

그녀의 캐릭터가
전직 전설형사 & 현직 민원실 직원으로 나오면서
액션과 코믹을 오가면서 
비중을 맞춘건 재밌었습니다.

여기서 그녀의 생활코믹연기가 
잘 보이고 드러나더군요.

 

영화는 그런 그녀와 현직 형사 역, 이성경씨가
디지털 성범죄를 직접 맡으면서 
벌어지는 코믹오락영화입니다.

초반 보면서는 정말 간만에 편하게 보는 영화구나하면서
라미란/이성경의 시누이,올케 관계나 
민원실에서 오는 생활웃음 등이
재밌긴 하더군요.

뭐, 가끔 욕이 너무 많이 나오고 오버스러운 장면도
있지만, 그래도 감안하고 웃고즐길만은 했습니다.

 

 

영화는 후반가면서 남들이 맡지않은 이 사건을
그녀들이 직접 '의무감과 책임감'에 해결해나가면서
약간 <여자 투캅스>같은 느낌으로 흘러가고

대부분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재밌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되실겁니다. 

웃으면서 볼수있지만 
가끔 그 웃음이 일차원적으로 유발되고 
여기서 웃어라하는 장면들이 몇몇 보이는데,

전 오히려 그 장면들보다도 그외 생활적인 장면에서
웃음이 많이 났네요.

그리고, 배우들로는 <윤상현 캐릭터>가
여기저기 나오면서 의외의 웃음을 계속 주며,

<수영 캐릭터>도 초반에 의외로 많은 웃음을 줬던.

 

 

전 대부분 예상대로 흘러가는 후반부보단
생활웃음이 많이 나오던 초반부가 볼만했으며,
가끔 과한부분만 정리했으면 좀더 좋았겠더군요.

예전 90년대 느낌의 오락영화를 보는것같았지만
그래도, 편하게 웃고 즐길수있어 나쁘진않았습니다.

두 여배우의 조합도 나쁘지않았고
시누이 올케 관계에서 오는 웃음도 괜찮았구요.
기본적으로 오락영화다보니 편하게 볼수있고
영화가 전하려는 메시지와 의도는 읽히더군요.

 메시지를 담은 기획오락영화의 느낌으로 
만들어졌다보니 익숙한듯 편안하게는 볼수있던 
영화 <걸캅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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