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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룸> - 큐브와 쏘우 그 중간 지점의 <빅매치>
10  색시주뇨비 2019.03.15 09:26:01
조회 52 댓글 0 신고

이스케이프 룸

감독
애덤 로비텔
출연
데보라 앤 월, 타일러 라빈, 테일러 러셀, 로건 밀러, 제이 엘리스, 닉 도다니, 요릭 밴 와게닌젠
개봉
2019.03.14. 남아프리카, 미국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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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큐브와 쏘우 그 중간 지점의 <빅매치>




전에 캡틴 마블 보러갈때 예고편 보고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으로 옮겻다. 어차피 뭐 할일이 있어서 영화관 가야되서 가서 제대로 혼영 즐기고 왔다. 주사 치료 효과가 슬슬 있는건지 통증이 많이 사라져서 이제 영화 볼때 안아프다. 살것 같다. 학생들이 많았다. 나만 혼자온거야?ㅠㅠ 친구가 없다.


무엇을 기대했던 그 이상은 아닐것 같단 생각이 드는 영화 <이스케이프 룸>.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듯이 여러 사람들이 여러 방을 탈출은 한다. 탈출은 하는데 스릴러 영화에서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스릴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긴박한 상황에 여러 방을 탈출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긴장이 되야되는데 영 스릴감이 느껴지지 않더라. 마지막 엔딩에서 조금 흥미 진진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기술력 하나만 끝내주네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고 해야될까. 무엇보다 영화는 상당히 익숙하다. 방탈출이라는 소재에 화려한 기술력이 더해졌을 뿐이지 큐브와 쏘우 중간 지점의 <빅매치>다. 수위나 공포로 따지면 큐브와 쏘우가 훨씬 위이긴한데 여러개를 짬뽕해서 꽤 그럴싸한 스토리를 만들어 낸 느낌이랄까. 아무튼 비유할 영화가 <빅매치> 밖에 생각이 안난다.


거의 수수께끼 푸는 속도가 천재들인데 말이야. 그냥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로는 최적인것 같아 보이지만 아쉬운 느낌은 지우기 힘든것 같다. 무엇보다 속편에 대한 떡밥도 남긴 상황에서 <이스케이프 룸>이라는 영화만의 매력이 뭔지를 모르겠으니 더욱 애매한것 같다. 방 하나하나 다른 컨셉 말고는 정말 딱히 이 영화 하면 생각나는게 없네. 개인적으로는 오프닝 영상 설정을 잘못한 느낌이 크다. 오히려 그로 인해서 스릴을 더 느낄수 있는 결말 부분을 예측하기 쉽게 해버린것 같단 생각이 든다. 생존이라는 가장 무서운 본능은 과연 선택일까? 후반으로 갈수록 따로 노는 느낌에 캐릭터 성격들을 갈팡 질팡 해한 듯한 느낌에 살짝 혼동이 오지만 결과적으로 생존 본능을 뛰어 넘는 제일 나쁜 사람은 정해져있다.








- 근데 <빅매치> 보단 나음..^^

- 잔인한거 못보는 사람들을 위한 큐브 혹은 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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