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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리턴즈] 후기 - 장점과 단점이 확실하였다.
8  의견 2019.02.22 12:26:52
조회 190 댓글 0 신고

 

한 줄 평 동화와 현실속 애매한 아쉬움

별 점 ★ ★ ★ ☆ ☆

 

 

■ 1편을 안봐도 전혀 지장없다.

 

1970년대 개봉하였던 <메리 포핀스>의 2편이 2019년 지금 개봉하였다.

무려 40~50년만에 2편이 나온 것이다. 1편을 감상한 기성세대와 달리

젊은세대에 속하는 나는 그저 <메리 포핀스 리턴즈>가 디즈니의 영화라서

뛰어난 색감과 황홀함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되어서 감상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시리즈가 아니여도 이번 영화는 리턴즈인 '2이다. 1편은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기에 나온 영화로 들어보지도 감상한 적도 없었던

영화였다. 1편을 감상해볼까 하였으나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탓에 건너뛰고

바로 리턴즈를 감상하였다. 1편과의 연계성은 인물 간의 관계도 정도였고

스토리 에서는 2편 만의 단독 스토리로 진행하면서 큰 어려움 없이 볼 수 있었다.

 

■ 아이들의 영화인지 성인들의 영화인지 애매하다.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모두 행복함과 감동을 주는 디즈니의 영화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령성별 등을 불문하고 모두가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하지만이번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기존의 디즈니와는 달랐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의 이야기하였고어른들이 보기에는 동화라는

동심의 이야기가 아닌 다소 유치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어중간한 애매함을 보여줬다.

뮤지컬 영화인 것 같으면서도 어린이들의 판타지 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볼거리나

OST는 좋았지만 스토리나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영 아니었다.

감정의 느낌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와 비슷하다고 느꼈고영화는

곰돌이 푸가 스토리나 교훈에서 더 좋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영화가 생각보다 길다고 느껴진다.

 

디즈니의 영화는 가볍게 보기 좋은 것이 특징 중의 특징인데 이번 영화는 유난히

길다고 느껴졌다영화의 스토리가 축 늘어지거나 신파가 있는 것도 아닌데 영화가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다영화의 퀄리티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큰 한방이랄까?

기존의 영화들에서 느껴볼 만한 카타르시스 지점이 없다 보니 영화가 길게 느껴진 것

같다잔잔함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이런 공백을 뮤지컬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였는데뮤지컬도 동화 속의 한 장면과

같은 느낌으로 조금은 빈약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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