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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곳이 바로 놀이터라고 하네요.
잘 뛰어놀고, 잘 먹는 아이 바로 그런 아이가 학습할때도 긍정적인 자세가 되지요.
오늘의 놀이터에서는 무엇을 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학습해나갈까요~
초간편간식 겨울방학간식 식빵피자 만들어먹었어요.
2010-12-27 10:57:16
조회1,454 댓글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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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간식 뭐가 있을까? 오늘부터 본격적인 겨울방학이네요. 겨울방학간식으로 뭘해줄까 하다가, 어제도 낮에 간단히 먹은

식빵피자를 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는아이들이었어요. 겨울방학동안 간식 이제 더 많이 고민해보고 해줘야겠어요.

다행히도 나날이 때가 되면 먹는것을 찾아주는 작은아이에게 한없이 고맙고 말이죠.

예전에는 간식을 만들어두면 큰아이와 저만 먹고 꼭 작은아이는 안먹어서 ㅜ.ㅜ

겨울방학간식 식빵피자

집에 마침 파프리카가 있었네요. 햄도 있고, 피자치즈도 있어서 식빵에 올려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전자렌지가 있으면 전자렌지로 조리를 해도 되고, 가스불에 할거라면 직화구이냄비에

해줘도 맛있게 되네요.

식빵피자위에 남아있는 맛살을 얇게 반으로 갈라서 넣고,

햄을 두장 깔았어요. 겨울방학간식 식빵피자 만들때 슬라이스햄을 넣으면 딱 편리하구요.

식빵피자 만들때 파프리카 또는 피망을 넣어주면 정말 피자의 맛이 나게 되는데요.

피자용 소스는 따로 없었지만 케챂으로도 피자맛이 제대로 났어요.
파프리카의 노란색이 더 이뻐서 맛있어보였던 날이기도 하네요.


겨울방학간식 식빵피자만들기

정말 간단한 재료들로, 엄마손도 많이 안가는 초간편 겨울방학간식이예요.

오늘도 해달라고^^;;

맛살은 꼭 넣지 않아도 되는데 집에 있길래 그냥 넣었어요.

맛살 넣고, 슬라이스햄 올리고, 케찹을 뿌려준후에 파프리카 썬것을 위에 올려준후

맨 마지막윗부분에 피자치즈를 넣어주는것인데요.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준후에 가스렌지위에 올린 직화구이냄비에 올려놓고

아주아주 약한불로 조리해야해요.

안그럼 직화구이냄비안의 식빵이 탈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약한 불로 최대한 줄여서 해야 하네요.

가스불이 그래도 세다 싶으면 은박지를 깔아도 되구요. 처음 직화구이 냄비를 이용해서 조리할거라면

식빵은 금새 타기때문에 은박지를 까는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첨에 해먹을땐 식빵을 태웠거든요 ㅎㅎ

겨울방학간식 식빵피자 금새 피자치즈가 녹아내려요.

직화구이냄비의 뚜껑은 꼭 닫아야 하구요.

그래야 열로 인해서 피자치즈가 더 이쁘게 녹아요.

겨울방학간식 식빵피자

완성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처음 만들어줄때만 해도 일반 피자와 맛이 다를것같고

생긴것도 피자랑 달라서 맛없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입을 삐죽이더니

한번 먹어본 후로는 맛있다고 해주면 아주 잘 먹네요.

이제 40여일간의 긴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집안에서 투다여야 할 때인데

아이들과 맛있는 초간단 간식도 만들어서 먹으면서 따스하게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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