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탁의자 제대로 고르려면 구입시기부터 사용시기까지 알아둬야하는데요

우선 아기가 앉는 시기부터 사용을 할수 있는데

그거 아세요? 아이들이 혼자 앉는 시기가 나라별로

달랐다는 기사를 봤던적이 있는데요. 그이유는 환경때문이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아이의 환경에 따라서 조금 늦게 앉을수도 있고,

더 빨리 혼자 앉을수도 있기때문에 대략 5개월전후에 마련해뒀다가

제대로 몸을 가눌수 있게 되는 6개월정도에는 사용을 해야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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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들마다 성장발달의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기때문에

여유를 두고 사용을 해도 되요. 혹시 뒤집기가 늦었다고 해서 앉는시기가 늦어지는건

아니더라구요. 계속 느릴수도 있고, 또 어떤건 더 빠를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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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아식탁의자 사용기간은 요즘 아주 길어졌지요

높낮이를 조절해줄수 있는 기능들의 의자가 많기때문에 장기간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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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컬러의 야마토야 유아식탁의자도 단계별로 사이즈 조절이 13단계가 되기때문에

 6개월부터 어린이, 그리고 어른의 키만큼 자랐을때에도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높이조절이 세분화되어있기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연령에 맞춰서

사용이 가능하고, 라운드타입의 안전가드로 안심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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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위스트베이비에서는 야마토야 식탁의자도 할인중이었는데

5천원 할인쿠폰을 더 주고 있더라구요.

또 그 옆의 디자인도 원목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꼼꼼하게 살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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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째즈 유아식탁의자는 실제로 보니까

더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더라구요.

역시 이것도 마찬가지로 생후6개월이상 어른 (100킬로그램)까지도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이에요

그냥 한눈에 봐도 매끈한 느낌으로

실제 테두리는 모두 라운딩처리가 되어있고,

막 앉기 시작한 아기들에게는 안전함을 위해서

째즈 팔걸이 안전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옆의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다기능 식탁의자 기능들을 살펴봤는데

5단계의 등받이시트라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어린연령일수록 등받이를 뒤로 제껴주고 식탁옆에 두기도 편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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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형시트로도 사용이 가능하니까 어린 연령일때에도

엄마 아빠가 식사를 할때 곁에 두고

눈을 맞춰주면서 식사를 할수 있어서 괜찮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꼭 아이가 생후 6개월이상이 아니어도, 그 이전에 마련해도

될것 같아요. 앉아있지는 않아도, 영유아때부터 활용을 하고

앉기시작하고, 이유식시기가 되면 앉혀서 사용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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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는 총9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니까

좌식생활을 할때에도 곁에 앉혀둘수 있고,

 발받침도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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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인까지 사용은 못하고 보통 20킬로 정도가 되는 5세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본것은 잉글레시나 구스토 유아식탁의자 였는데

일단 디자인도 고급스럽죠.

3단계 등받이 각도조절이랑 디리받침대도 조절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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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뻬그뻬레고처럼 셀프스탠딩이 되는거니까

사용하지 않을때나 손님이 많이 오실때에는

한쪽에 세워두면 편리할것 같아요.

사용기간은 보통 앉아서 이유식을 시작하는 개월수인 6개월부터

36개월인 15킬로그램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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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가지 브랜드의 제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사용연령별 사용기간까지 알수 있어서 고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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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엄마들의 상황에 맞춰서 장기간 사용할것인지

36개월이나 5세 정도까지만 사용할것인지를

미리 생각해두고 구입을 하는것도 또 하나의 요령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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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여러가지를 둘러보면서

우리 막둥이에게도 필요한것은 구입을 해왔는데

정말 다양한 용품들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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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도 내의부터 시작해서 외출복까지 만날 수 있었고,

또 요즘은 겨울이라서 겨울철에 입을만한 자켓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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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방을 꾸며줄때

놓아주면 좋을 매트랑 침대도 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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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들과 사운드북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사운드북 하나는 마련해뒀는데

ㅋㅋ 할아버지께서도 뭔가를 주셔야 하니까 또 다른걸 하나 더 사둬야겠어요.

그래야 크리스마스 선물로 할아버지께서 건네주실테니까요~

그래서 더 바쁘네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도

선물을 주셔야 아니까 ㅋㅋㅋ

제가 미리 다 사놓게 되거든요. 그래서 몰래 맡겨뒀다가 크리스마스때

놀러가면 받아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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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께서 선물을 주시는것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왜 그런지.. 내가 나이를 먹어가는건지

이제는 산타할아버지가 주는 선물보다 할아버지, 할머님이 선물을 주셔야

아이도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더 잘 따르기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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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역시나 아이 식탁의자 하나 살펴보면서

또 여러가지를 눈여겨 보고 왔어요.

벌써 얼마 남지 않아서 오늘은 몸살로 어렵고,

내일에는 혼자 후다닥 가서 선물을 잔뜩 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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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오늘 알게된 소식하나~

12월 대박특가전 소식도 있어서 할인쿠폰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때에는 경품이벤트로 24일25일 2일간은 5만원 이상구매고객들에게

기회를 주게 되고, 1등 유모차를 비롯해서

7등은 수유쿠션, 그리고 아차상에는 인절미까지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저도 미뤘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가봐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