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소개, 착한 일 자랑/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블로그씨 질문인

-평소에 착한 일 많이 하시나요? 평소의 선행을 같이 이야기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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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이 딱 어떤 기준을 둘 수는 없지만

저는 여행자로 다양한 곳 전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또는 내가 살고 있는 강동구 소식을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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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블로그에 소개할 때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 취재를 하는데요.

무엇보다 감동 인터뷰 취재를 하면서 처음 본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작은 인연을 그냥 스쳐가는 것이 아닌 그분들의 삶을 듣고

그분들이 하는 일들에 대하여 일부러 소개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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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난 사람들 여행지, 또는 길거리, 맛집, 카페 등에서

아무 대가 없이 그분들을 위해서 널리 알리는 것이 제 선에서

착한 일이고 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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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는 인터뷰 취재로 공중파 방송에 나간 경우가 많고

사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그 방송으로 사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고

어떤 분들은 호미에게 은인이라고 하기도 하고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도 해주십니다.

그 정도로 큰 역할할 수 있는 능력은 아니지만 블로그에 소개했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검색해서 방송 작가들이 연락이 와서 연결해드리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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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 이 정도면 착한 일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어떤 인연의 사람을 만나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진솔한 삶을 취재해서 널리 홍보하고 알리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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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블로그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을 편집해서.

네이버TV, 유튜브, 네이버포스트, 카페, 티스토리 등

sns에 여러 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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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노력이 들어가지만

진심을 담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알리고자 나름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최대의 선행이고 착안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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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소개, 착한일 자랑/호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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