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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 자전거 라이딩 코스(팻바이크)
14  호미숙 2020.11.22 14:23:50
조회 222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 자전거 라이딩 코스(팻바이크)/ 호미숙

마지막 가을비가 내렸을까요? 어젯밤부터 시작한 가을비가 오늘까지 이어지네요. 후둑후둑 내리는 빗소리가 고요함을 깨우고 있습니다. 호미가 그동안 자전거 탄 역사를 보면 미리 벨로부터 시작해서 mtb를 비롯해서 팻 바이크와 전기자전거까지 타고 있는데요.

무릎이 아파지면서는 팻바이크는 거의 못 타고 있네요. 또한 mtb도 실내에 로라를 창작해서 실내 운동용으로 이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문득 팻바이크 탔던 지난 시절이 떠올라 그때 사진과 함께 특히 가을 풍경이 아름다웠던 단풍과 낙엽 그리고 팻바이크의 듬직함을 소개합니다.

잠실한강공원

오늘처럼 가을비가 내리던 날 한강변인 잠실한강공원 인근에서 찍은 빗물과 팻바이크 사진 그리고 뒤에 자전거 탄 라이더와 멋진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었지요. 비가 그치자마자 일부러 한강을 따라 달려 양재천과 양재시민의 숲을 향해 둔탁한 자전거 마찰음을 들으며 웅웅 거리면서 달려가다가 가을 풍경을 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잠실선착장

팻바이크 옆으로 비켜 놓고 라이더를 중심으로 일부러 담아옵니다. 이 사진 느낌 어떤가요? 맑은 하늘의 파란색이었다면 좋았겠지만 비만 그쳤지 하늘은 여전히 흐릿했던 날이에요. 자전거 복장을 하고 달리는 라이더들의 모습이 두 분 다 맞춘 듯이 일정해서 좋네요.

바닥에는 낙엽이 빗물에 떠 있어서 흐트러진 가을이 있어 그나마 가을이란 계절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여기는 잠실 선착장 인근이에요.

양재시민의숲

양재시민의 숲 노란 단풍이 쌓인 곳에서 자전거 세워놓고 기념 촬영하는데 빗물에 젖은 낙엽이 더욱 진하게 색감을 전해주네요. 계절마다 찾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고 늘 황홀하다고 느낄 정도로 숲이 전해주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의 연속입니다.

오늘쯤 찾아가면 이런 풍경이 아닐까 싶네요. 전기 자전거 수리 맡겼는데 아직 찾아오지 못해서 탈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전기 자전거 오는 대로 올림픽공원과 양재천을 달리려고 합니다.

서초문화예술공원

이미 소개했던 바로 그 서초문화예술공원 사색의 길 메타세콰이아 길입니다. 3년 전 오늘 사진인데 정말 마구 달려가고 싶네요. 여행기만 밀리지 않았다면 불쑥 찾아가서 사진 찍고 싶습니다. 5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무릎이 아픈 것이 가장 여행에 불편함을 준다고 할까요? 흑

그나마 좋아졌다고 해도 스스로 조심해야 하기에 가능한 무리를 하지 않으려고 해요. 이전처럼 언제든 가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양재천

호미는 그렇게 생각해요. 봄도 아름답지만 봄보다 더 화려한 계절이 바로 가을이라고요. 가을은 초록과 붉음의 사이에서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색을 선사하니까요.

앞으로 팻바이크를 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기 팻바이크라면 생각해볼만 한데요. 호미가 자동차를 운전하기 전까지는 기존 전기자전거 플라이어를 애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 플라이어도 새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데 기대하고 있어요. 현재 플라이어 전기자전거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자전거가 너무 무겁거든요. 반면에 하루 140KM 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전 이제 자전거는 장거리보다는 자동차를 연계한 단거리 라이딩 코스를 선호하려고 해요. 나이에 맞는 자전거 타는 방법도 바꿔야 하겠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homibike/220438578571

호미가 처음 팻바이크 타고 느낀 것을 단점과 장점을 비교했던 포스팅입니다.

이때 팻바이크는 천호mtb에서 대여해 줘서 타볼 수 있었답니다.

아래 소개하는 곳은 자전거 코스로 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 몇 곳 소개합니다.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

경기도 가볼만한곳 단풍명소 7

서울 실내데이트 추천 노들섬

서울 단풍명소 베스트

자동차 드라이브코스로, 서울 근교 드라이브코스이며,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서울은 물론 경기도 가볼만한곳을 소개합니다. 이번 비로 인해서 단풍이 많이 떨어졌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직은 붉은 낙엽이 주단처럼 바닥을 덮어 쌓여있을 겁니다. 가을 별리로 짧은 외마디 비명으로 떨어지는 낙엽길을 거닐어보고 싶네요.

일전에 다녀왔던 올림픽공원과 서울숲의 아름다움도 정말 황홀할 정도였는데요. 첫눈이 오기 전에 가을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겠습니다.

가을 시 추천

가을 잎새에게/ homihomi/호미숙

얇디얇게

속살거리듯 나풀거리며

엷은 바람을 일으키는 잎새

싱긋한 연록은

작열하는 햇살에 견디다 못해

제 몸 던져 태운다

핏빛 사연이 너무도 많아

그토록 알록이며

시리도록 마주하는지

봄부터 여름까지

화사한 꽃잎을 받들던

잎새의 희생을 안다

가을에는

뭇사람들의 시선이

찬란한 잎새에게로만

정지된 상태로 머무를 것을

짧은 화려함으로

거리 위를 뒹구는 숙명이지만

잎새여 슬퍼 말길

삶의 떨구어짐은

잎새뿐만이 아니라

누구의 삶이든 같으리니

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 자전거 라이딩 코스(팻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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