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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장르 스릴러. 범죄 영화 추천 best 8
13  호미숙 2020.03.30 21:48:47
조회 1,278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영화 장르 중 스릴러를 특히 좋아해요! 여러분은 어떤 영화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는 영화 장르 스릴러. 범죄 영화/로 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씨 질문은 늦게서 받아 봅니다.

오늘 질문은 좋아하는 영화 장르네요.

오, 호미가 영화 광인데요.

아무리 바빠도 일부러 영화를 틀어 놓고 잠을 들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는 첩보물로 액션도 좋아하고

무서운 귀신? 드라큘라? 좀비 등 나오는 것도 좋아하고

범죄 영화를 다룬 것도 좋아하는데요.

무엇보다 추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좋아요.

가끔은 누아르 장르 영화도 보긴 해요.

멜로물보다는 역동적인 것을 좋아하지요.

실화나 다큐를 바탕으로 한 감동 영화도 즐겨 봅니다.

위에 영화를 소개하다 보니 뭐 장르 구분하지 않고 다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ㅎㅎ

지난 겨울에 영화를 많이 보고 소개도 했는데요.

호미가 추천하는 영화 중에 스릴러 영화나 범죄영화 추천해봅니다.

스포일러나 영화 결말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범죄 스릴러 영화 -해외 여행 3편

서치. 더 콜, 나를 찾아줘

서치를 보고 나서

그동안 스릴러 영화나 범죄 영화를 많이 봐왔지만 이번 서치는

제목 그대로 Searching으로 컴퓨터 화면 안에서 펼쳐지는

요즘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SNS를 통해서 사람과의 관계를 펼쳐집니다.

좁은 집안에 cctv를 통해 딸을 잃어버린 부성애 모습을 볼 수 있고

딸이 즐겨 하던 SNS 활동을 통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아버지의 시선으로 탐구하면 함께 초긴장 상태로 빠져들게 됩니다.

어느새 몰입되었는지 모르게 극적인 스펙터클한 장면 없이도

아빠의 심리가 전이되어 초몰입으로 함께 탐색을 이어가게 됩니다.

딸의 깊은 뜻을 몰라 실종된 딸을 찾는 부성애를 그린 영화

https://blog.naver.com/homibike/221075267601

수많은 상담요원들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신고 및 구조 등

다양한 안내를 받느라 시끄러운 모습이

마치 벌집위의 벌들이 윙윙거리는 것처럼 보여 서랍니다.

중략-----

납치된 여학생과 통화 중에 범인에게 전화기를 빼앗기는데

이때 들려오는 수화기 넘어 그놈 목소리

"이미 늦었다"

911 콜센터 조던 요원은 여학생과 약속을 떠올리며

홀로 구하러 찾아가는데...

https://blog.naver.com/homibike/221744827314

영화를 보고 나서

사랑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기까지 사랑은 영원하지 않기에 서로 지켜가야 한다.

결혼 후, 연애시절의 설렘은 사라지게 되고 이상이 아닌 현실로 투쟁이고 전쟁이다.

이들 두 부부를 보면, 처음엔 사랑을 했을지언정, 상황이 달라지면서 사랑도 식고

남편은 외도를 하게 되고, 아내는 아내대로 아이를 원하지도 않았다.

결혼 생활 5년 권태로움이 이어지는 순간 남자는 외도를 했고 결국 여자에게 들켰다.

어릴 적부터 최고의 삶을 살아온 에이미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

복수를 하기 위해 증오하면서 길들이려는 여자, 떠나지도 못하면서 머무는 남자

요즘 이혼이 증가하는 세대에서 이들이 더 현명한 선택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서로에게 솔직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면 증오와 집착보다는

소통하고 서로의 진심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했다.

요즘 사건 사고 뉴스에서 부부간에 벌어지는 일들이 속속 들려온다.

완벽한 부부가 어디 있으랴, 인내하면서 맞춰가는 것인데

권태로움을 밖에서 찾고 서로에 대한 신뢰는 깨지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

쉬운 사랑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영화 보는 내내 몰입도는 최고였다.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펼쳐진다.

영화 시나리오는 생각지 못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릴러 영화로 추천하면서 ...

한국영화 범죄 스릴러 영화 5편

목격자, 감기, 홀리데이,미옥, 살인의추억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일상을 보는 듯했습니다.

범인은 목적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데

피해자는 늘어나도 누구 하나 나서서 선뜻

의문도 던지지 않고

목격자이지만 증언을 해줄 수 없는 상황

이웃이 죽어나가도 실종이 되어도

아파트값만 신경 쓰는 우리네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범인은 목격했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인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성공에 취해 있을 때 내 주변 사람마저

짓밟으면서 성공을 향해 취한 현대인의 모습이 아닐까.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목격자인 주인공은 사건 현장을 찾아와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라고 외쳐보지만

그 누도 창문 하나 열어서 확인하지 않는 모습이

이기적인 현대인의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오로지 개인의 욕심이 가득함을 느껴봅니다.

영화 주인공들의 눈빛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범인의 살인 경위가 밝혀지지 않아 답답했지요.

그래도 산사태 연기에서 연기자들 참 고생했겠구나 생각이 들데요.

주인공 상훈 역의 이상민씨는 워낙 익히 다양한 영화에서 자주 봐서

몰입도 좋았고요. 범인 역인 태호는 영화 내내

말 몇 마디 하지 않는 표정연기를 했을 정도네요.

https://blog.naver.com/homibike?Redirect=Log&logNo=221800911865

화를 보고 나서

전염병으로 인한 재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일깨운 영화이다.

하지만 100% 치사율이란 시나리오 때문에 극이 더 전개하기 오히려 버거워 보였다.

극한으로 치닫는 도시 폐쇄에 발포 명령에 이른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

영화를 더욱 극대화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영화 처음부터 죽음으로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나서 공포보다는 오히려 죽음이 너무 익숙해져 버린다.

그래도 현재 중국의 사망자 수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무서운 것이라고 경각심을 느낀다.

지금 대한민국 우한 폐렴으로 사망자는 아직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고 퇴원환자가 있고 또 퇴원을 대기한 상태다

항체가 있다고 해도 곧장 백신을 만들 수 없고 전염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현재 우한에서 입국하는 사람들만 금지를 시켰을 뿐

타 지역 중국 입국자들과 다른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무방비 상태다

정부가 현명하게 국민들을 위한 방어 대책이 강구된다.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킨다고 하지만 언제 어디서 전염될지 모른다.

각자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 밖에 언제까지 바이러스 공포에 시달려야 할지

빠른 시일 내에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다.

https://blog.naver.com/homibike/221749712404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의 절규

탈출했던 일행들과 함께 일반 가정집에 들어가서도 다행히 인질이 된 사람들에게는 아주 정중하게 대했으며 다친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홍콩으로 밀항하려던 일행들도 그 자리에서 총살당하고, 두 명은 현장에서 자살하고, 한 사람은 자수를 하게 되는데, 인질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경찰에게 부탁한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틀어달라면서 지강헌(실제인물) 역 지강헉이 외치는 마지막 한마디. 돈 없으면 죄가 되고 돈 있으면 죄가 없다는 무전유죄 유전무죄 가슴을 시리고 아프게 합니다.

경찰의 실수로 스콜피언스 홀리데이를 틀어줬다는 마지막 장면에 지강헌역의 이성재는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향해 쏩니다. 실제로는 자살했는지 사살당했는지 아직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이 영화가 나오게 된 배경은 죄의 비중보다 동종 전과의 유무에 따라 과다하게 처벌된 불합리한 정책에 대한 항의에서 나온 것이라 합니다. 바로 보호 감호 제도가 문제의 발단이 된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omibike/221426833653

이 영화의 궁금점이라면

김혜수(현정)의 아들이 김회장과의 정말 아들이었을까

느낌적으로는 상훈(이선균)의 아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훈이 첫 칼로 찔렸을 때 흉터 자리 밑에 미옥이라는

한자를 새겼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상훈과 미옥의

어떤 미묘한 감정만 보일 뿐 둘이 애정이 있던 것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상훈이 혼자 깊은 짝사랑으로 소유욕만 가득하게 나옵니다.

현정은 상훈더러 계속 이런 생활을 할 거냐며

꿈이 없냐고 물어봅니다.

현정은 이 생활을 청산하고 싶었는데 여전히

달라지는 모습이 없는 상훈이 속상했던 것 같았어요.

아들의 아버지라면 더더욱 그랬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아들에게는 이런 조폭의 세계를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했거든요.

영화 첫 시작 부분에서 단체로 보여주는 적나라한

섹스 신이 왜 청불인지 금세 알 수 있었네요.

영화 내내 누아르답게 어둑하고 음침하긴 한데

잔인한 장면 중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는 장면보다

기업 대표에게 강제 사인을 받기 위해서

두 팔을 시멘트에 굳혀 버리고 마지막 투견들이

달려드는 모습이 가장 잔인하게 느껴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homibike/221579830772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나서

주연과 조연들 멋진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송강호씨나 김성경씨나 모두 탄탄한 연기력은 기본이고

특히 박노식씨의 조연 연기도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실제 연쇄살인범을 쫓기 위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영화의 긴장도를 높이기 위해

리얼리티도 강조되고 주연과 조연의 연기력에 빠져들어

두 시간 넘게 이어지는 영화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이 영화의 실제 범인은

아직 잡지 못한 상태

봉준호 감독은 1년여 넘게 영화를 위해 살인사건을 연구하면서

본인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도 했다고 하죠.

그 범인은 지금 어디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공포영화나 스릴러 중에 실화를 바탕으로 하면

더욱 빠져드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두려움을 갖게 해서 일까요?

아직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도 지났다지만 평생 두 다리 뻗고 자지 못하겠지요.

여전히 평범한 얼굴로 우리 이웃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좋아하는 영화 장르 스릴러.범죄영화 추천 b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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