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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 라이딩 전기자전거 플라이어ㅡ잠실선착장. 탄천합수부
13  호미숙 2020.02.26 16:22:41
조회 29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한강 자전거 라이딩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지난글을 찾아보면서 문득 그리움처럼 그때 시간이 바로 어제일로 떠오르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계절은 변함없이 제철을 찾아가고있네요.

시린 겨울이 엇그제였는데 봄을 재촉하는 비도 내리고있네요. 며칠 전에는 눈이 내리고 우수가 지나 경칩을 앞두고 봄은 우리곁에 성큼 자리합니다.

무릎이 아픈 뒤로 전기자전거 플라이어를 타기 시작해서 한강 라이딩을 했지요. 춥지않은 강바람 끝에 따사롭고 싱그러운 봄이 묻어와 볼을 스칠 때 봄꽃의 화사함을 상상했지요.

탄천합수부 한강 낚시터엔 사계절 세윌을 낚으며 시간을 보내는 강태공들이 웅크리고 앉아 손맛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낚싯대 여러개를 드리우고 하염없이 강물만 보는 아저씨. 지켜보던 사람들도 이제나 저제나 월척을 볼까하며 긴 기다림을 하면서 강태공이됩니다.

강가 무슨 이유로 나무 말뚝을 박아 놓았는지. 따스한 햇살에 긴 그림자를 남기며 색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몇년동안 그자리에 서있었는지 모르는 썪어버리 말뚝에는 초록이 솟아나고. 강변을 찾던 새들이 쉬어갑니다.

강물이 흐르던 흔적의 모래 위에는 비둘기인지 갈매기인지 발자국을 새겨놓아 감성편지를 써놓았습니다.

이름 모를 새의 발자국은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마중하는 편지처럼 보입니다. 흑백의 러브레터처럼 세로 줄의 편지. 오래전 과거에서 지금에 보낸 느린 편지 같네요.

이번 코로나19 상황이 해결되면 다시 자전거 두바퀴 여정을 그리렵니다. 지상 위로 달리는 날갯짓으로 자연 속에 스며들어 자연인이되어 사색과 힐링 그리고 사유하는 나를 찾으렵니다.

2020년 들어서서 아직 자전거 한번 타지 못했는데 봄이오는 길목, 이 비 그치고 나면 사람이 많지않은 한강라이딩을 해야겠어요.

장거리 여행 보다는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가까운곳으로 봄 맞이 자전거 여행 떠나고파요.

2월도 벌써 며칠 남지 않았네요. 빠른 시일 내 코로나를 이겨내고 모두 활력이 넘치길 바라봅니다. 대구 경상지역 그리고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 여러분 잘 싸워 이겨내세요.''

썩 물럿거라 코로나 19

한강 자전거 라이딩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한강라이딩 #한강 #잠실선착장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코로나확진자 #코로나 #탄천합수부 #한강낚시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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