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여행 마니아 리스트
50대 중년 아줌마의 세상 살아가는 법
자전거 타고 사진 찍으며 길 위에서 길을 찾는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따뜻함과 훈훈함을 찾는 여정길
마니아 컬럼(여행) 즐겨찾기
내마음의 섬(늪이 된 정봉채),독도 사진집(숨은 풍경의 김관중)포토에세이(사진작가)
13  호미숙 2019.12.11 17:36:04
조회 70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내마음의 섬(늪이 된 정봉채),독도 사진집(숨은 풍경의 김관중)

포토에세이(사진작가)/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요즘 호미가 여행을 덜하는 편인데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전보다 여행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페이스북을 관리하고 있으면서 오래된 친구들의 소식을 보고 있다 보니

이런저런 좋은 소식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호미가 사진도 관심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페이스북 친구 중에 사진작가들도 많습니다.

호미가 직접 만난 정봉채 작가님, 그리고 멀리서 사진만 지켜보면서 감동하는 김관중 사진작가님 등

호미가 추천하는 페이스북 사진작가 정봉채

정봉채 사진작가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ongchae.jeong


1. 정봉채 사진작가님과 인연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친구를 맺게 되었고.

사진들에 매료되어서 직접 우포늪에서 뵙기도 했는데요.

작가님께 사진 배울 시간은 없었지만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흑백으로 전해오는 사진들이 말을 걸어오는 걸 느끼다 보면

어느새 한참을 들여다보고 혼자 독백을 되뇌며 사진에 빠져듭니다.

https://homibike.blog.me/220039605452

경남 창녕 우포늪에 자전거 여행을 두 번 했는데

그때 정봉채 사진작가님도 직접 뵐 수 있었지요..

그때 이야기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번에 새로운 사진집을 내셨다고 해서 소개합니다.

그동안에도 여러 권의 책을 내셨습니다.

아무래도 우포가 좋아 우포로 들어가시다 보니 우포늪,

밤이 가고 낮이 가는 사이에, 우포의 편지, 우포, 내 마음의 섬 등..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최근 12월 초에 발간해서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사실 아직 저도 받아보지 못했어요.

일단 소식 보고 바로 여러분께 널리 홍보합니다. 정봉채 작가님의 포토에세이

우포를 사랑해서 스스로 우포의 늪이 돼버린 사내.

그가 늪가에 살며 자연과 함께 느꼈던 삶의 의미와

늪가 사람들에 대해 털어놓는 수채화 같은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이 작품은 물과 나무와 바람, 우포에서 숨 쉬는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경건한 예찬이자 오늘을 살아가고,

살아내고 있는 우리에게 우포의 사내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봉채

정봉채 작가는 지난 2000년 우포에 정착해 우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2008년 창원에서 열린 제10차 세계 람사르 총회 때

공식 사진작가로 초대되어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201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Art of Academy University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했다.

2009년부터 프랑스 파리 아트페어와 비엔나 페어,

싱가포르 아트스테이지 등에 초대되어 극찬을 받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포토에세이 〈우포의 편지〉,

사진집 〈우포,지독한 끌림〉과 〈우포늪: 나의 렌즈에 비친 자연 늪의 사계〉

목차

서문

겨울을 날아가는 /늪에는 여전히 찬 바람이 분다/겨울은 흔적을 남긴다/나무는 견디고 이기는 것이다/기울어 가는 것이 아름답다/나는 영원한 파랑새로 날아갈 것이다/유행가 가사는 말한다/어부는 바람 속에 있었다

당신의 겨울은 봄보다 눈부십니다/풍경이 마음으로 걸어 들어오는 날이 있다/ 마음의 봄을 기다리다/내 안의 섬/오늘 무엇을 향해 갔는가/고요가 그린 그림/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날/당신은 고마운 사람/무너짐에 대하여/가시연꽃 피어나는/아름다운 날

사랑을 본 아침/완벽한 사멸/내안의 시간/비가 내리는 날/아름다운 하강/바람의 하강/별을 바라보며/동행/흐린 날/8월의 시작/달개비꽃/무리는 공간을 좁힌다/미안한 8월/노을이 붉은 날

양귀비/커피향의 계절/아무도 모른다/가을의 위로/시간을 품은 삶/잃어버린 것에 대한 위로/낙엽의 생/천상의 시간/단풍의 찬미/바다의 울음/가벼움의 미학/내적 시선/눈이 내리면

책 속으로

‘내 안의 섬’

누구든 가슴속에 외로운 섬 하나쯤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내 안의 섬은 푸른 장막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나는 바람만큼 고독의 형벌을 지고 살았습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결국 내 안의 섬을 짊어지고 푸르디푸른 하늘을 보는 것이 아니겠는지요.-47쪽

‘사랑을 본 아침’

마음이 붉다 못해 몸까지 빨갛게 물들었네요. 나의 비겁을 비웃고 있나요. 그 긴 부리로 나의 비겁을 몰아부칠 태세군요. 다가서지 마세요. 당신의 몸에 내가 데일까 두렵군요.-62쪽

‘노을이 붉은 날’

황혼을 향해가는 빛깔. 곧 밤이 올 텐데 무람없이 풀어놓는 처연한 핏빛. 무엇을 위해 지금껏 살아왔나. 내 지나간 청춘은 무엇을 불태웠나. 오늘 노을이 내게 준 질문입니다.-83쪽

출판사 서평

『내 마음의 섬 여기는 우포입니다』 1년 동안 부산일보 "포토에세이" 코너에 매주 1편씩 실린 원고이다. 독자들이 정봉채사진가의 사진과 에세이를 읽으며 감동과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편집되었다.

포토에세이집을 통해서 자연을 사랑하고 우포늪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다. 물과 나무와 바람, 우포에서 숨 쉬는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경건한 예찬이자 오늘을 살아가고, 살아내고 있는 우리에게 우포의 사내가 전하는 치유의 메세지이다.

정봉채 작가님의 사진에는 사유와 예술 그리고 반영이 주는 우포늪만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특히 흑백으로 전달되는 깊은 울림또한 감동입니다.

사진 공부를 하고 싶은 분,, 사진집을 내거나 포토에세이를 계획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호미도 곧 책을 내기 위해 고민 중인데 많은 도움 되겠어요.

호미가 추천하는 사진작가 김관중작가님

김관중 사진작가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oanjoong.kim

김관중님 페이스북

오지를 주로 촬영하는 작가님으로 페친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은 작가님이세요.

사진은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오지에 숨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품을 팔아

선사하십니다. 그리고 사진에 소개되는 작가님의 사유와 사색에서 또 감흥을 얻습니다.

호미가 인터뷰하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셔서 아직 인터뷰를 못 했습니다.

울릉도 동남쪽의 외로운 섬 독도.

일본과 가끔씩 영토 분쟁이 일기도 하는 섬 독도를 소재로 한 컬러 사진집.

해안을 따라 너울대는 갈매기 떼의 비행과 어둠속 해안을 비치는 등대,

청색 바다와 하얀 구름 속의 독도 사진을 생생한 컬러사진으로 수록했다

현재 책은 검색해보니 독도 사진집만 보이는데요.

작가님은 포토에세이로 책을 펼쳐내도 충분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관중 작가님의 사진을 보면 달력에서 봤을 법한 사진들인데요.

그 사진들마다 자연스러움 그대로 담았는데,

볼 때마다 가슴으로 전해지는 건 바로

자연의 신비와 위대함과 경건함을 느끼게 합니다.

누구나 카메라는 있지만 사진이 전달하는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두 분의 사진작가를 추천했는데요.

해외여행지 어디서나 찍는 칼라 사진과 다른 느낌의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두 분을 존경합니다.

우포가 좋아서 우포에 들어간 정봉채 작가님.

대한민국의 숨은 풍경을 찾아 떠나는 오지탐험 김관중 작가님 ~~ 감사합니다.

내마음의 섬(늪이 된 정봉채),독도 사진집(숨은 풍경의 김관중)포토에세이(사진작가)

#책 #내마음의섬 #정봉채 #사진집 #숨은풍경 #김관중 #포토에세이 #사진작가 #우포늪 #독도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