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공항 픽업
| 여행지 | 떤선녓 국제공항 |
|---|---|
| 베트남 |
미국에서 오신 매형과 성관대표는
13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베트남 직항이 없는 이유로
인천 공항에서 환승합니다
저와 만난 곳은 대한항공 라운지~
대한항공 라운지는 두 곳이니 행여 약속하는 분은
중앙이냐? 끝부분이냐?를 확인해야만...
미국에서 13시간 비행이라~
제아무리 일등석을 타고 왔어도 피곤이 얼굴에 가득~
우리 셋은 곧장 호치민으로 향합니다~
늦은 시간 호치민에 도착하여 캔 맥주 한 잔씩 마시고
휴식의 시간을~~
다음 날~~
의정부와 동두천에서 호치민으로 달려오신
바이어 두 분... 현지 로컬을 잘 아는 분이 있어야
공장 찾기도 수월^^~
바이어 두 분을 픽업하기 위하여 성관 대표와 함께
호치민 공항으로 나가봅니다
보통 국제선을 경우~ 택시 타는 곳으로 나가서 오른쪽 끝에 위치한 버거킹 앞! 이 만나기 좋은 장소^^~
삐끼 같은 택시 아저씨들... 절대로 속지 마시길... 그냥 비나 택시가 최고인듯한?!
12번 세트메뉴를 본다면 한국 돈 만 천 원! 공항점이라서 정말 비싼 느낌이 절로^^~
그래도 먹을 사람은 먹고 마는 법! 내가 베트남까지 와서 버거킹 먹을 일은 없을 듯~~
외부 2층으로 올라서면 입국장을 통과한 베기지 크레임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수화물이 한 바퀴 돌아서 나오는데 왜 하필이면 초입에 서있지 않고 한 바퀴 돌아서 마지막 부분에 서 있는지~ 남들 보다 한발 늦은 입국^^~
오바마도 울고 간 맛이랄까? 천명이 먹어도 천명 모두가 흡족해하는 맛의 주인공 분짜 먹으로 출발~~
나름 유명한 아니~~
아주 유명한 분짜!
푸미홍으로 달려가 분짜 먹고 샤핑 투어는 시작!
행여~
호치민 공항에서 입국하는 사람 만날 땐?
짐 찾고 건물 밖으로 나와서 오른쪽 끝까지 걸으면~
버거킹! 단, 절대 비싸니깐 먹지 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