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힘든 점-네이버 글쓰기 개선할 몇 가지/호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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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비가 그친 뒤 약간 싸늘해진 날씨인데요.

그동안 긴 가뭄에서 단비가 내려 봄의 생명들이 활력을 찾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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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씨 질문인

사진 보정, 글쓰기, 이웃관리 등 불로그 관리 중에 힘든 게 있으시면 자유롭게 얘기해봐요

이전에도 여러 번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불편한 점을 포스팅했는데요.

오늘 질문에 대하여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불편한 점 몇 가지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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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블로그 사진 보정

네이버 포토뷰어로 보정하는 것은 크게 불편한 점은 없으나

사진 여러 장 올려서 글쓰기 하려면 라이브러리를 삭제해야만 스크롤 바가 보이는 것이 불편합니다.

또한 보정 후 라이브러리의 사진을 하나씩 삭제하는 것이 불편한데요.

필요한 것을 한꺼번에 지정해서 삭제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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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쓰기에서 불편한 점 맞춤법 수정란 만들어주세요.

이전에 비해 많이 수정된 것 같아 좋은 편인데요.

맞춤법 검사 시 추천하는 단어 말고도 빈칸을 두어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추천하는 단어가 전혀 맞지 않는 단어를 추천할 때는 완료를 누른 다음에

다시 글을 찾아 고쳐 쓴 뒤 맞춤법을 하곤 하는데 정말 번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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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웃 관리에서 불편한 점

일전에 이웃 목록 관리하다가 중요한 이웃들의 서로이웃이 한꺼번에 풀려서

아직도 그 이웃들을 다 찾지 못해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비공개 카테고리에 있던 중요한 친구들이었는데

공개로 풀리니 이웃마저 사라지고 서로이웃도 풀려 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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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맞춤법 후 에러 현상

저 같은 경우에 글씨 크기를 미리 지정하거나 글을 다 쓴 후

설정을 하는데 맞춤법 검사를 한 후 돌아오면

글씨 크기나 글씨 색깔 적용하면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글을 발행하면 적용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글자 크기, 굵기, 색깔 등이 맞춤법 적용과 상관없이

그대로 보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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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힘든 점-네이버 글쓰기 개선할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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