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의 빠른 대중교통...
보편적으로 열차 티켓이 없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설마 몇 배의 요금까지 지불해야 하는
무임승차는 아니겠죠? 하긴 승무원께 말만 잘하면....

잘못사의 경우 일단 탑승!
그리고 승무원을 찾아가 선수쳐서 입석으로 끊는다면 끝!
단, 가는 말이 고와야 하는 말이 있듯이 사유 있는 말로서 해결한 적이 있네요~
하지만 가만히 있다가 검표 시간에 걸리면...ㅠㅠ 

행여 예약된 티켓이 있다면~~
시간 맞출 때까지 대합실에서
기다릴 필요는 없이 십오 분 전쯤에 지정된 홈으로 내려갑니다
입석이라면 미리 문 앞 의자 확보는 기본이겠죠^^~

갑작스레 출발하게 된 경상남도 부산과
전라남도 나주시...
부산에서는 돼지국밥을...
처음 가보는 나주에서는 나주곰탕을 맛봐야겠는걸요^^~

이웃님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