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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한곳 해동 용궁사 멋져!
4  재투성이 2013.10.20 11:36:59
조회 6,948 댓글 1 신고
여행지 부산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416-3 전화 051-722-7744
별점

 

 

 

 

부산 가볼만한곳 '해동 용궁사'입니다.



부산 해동 용궁사는 아이들 어릴적 지인과 함께 다녀오고 이번에 두번째에요.

부산 여행에 함께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부산 가볼만한곳과 먹거리는 우리나라 지방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더군요. 

당일이나 일박이일 코스로는 부산의 명소를 다 둘러보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예전에는 무심코 스쳐지났던 곳이 이제는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풍경을 어떻게 하면 이대로 고스란히 담아내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지난 부산 출사에서 가장 먼저 해동 용궁사를 찾은 이유는 부산 해동 용궁사의 일출이 그토록 멋있다하여 무리인줄 알면서도 우리의 일행은 무박일일을 강행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일출 사진을 보면서 잔뜩 기대를 하고 저역시 피곤을 무릅쓰고 따라나섰습니다.

 

 

정말 좋은 풍경을 잘 담아내고 싶은 욕심은 끝이 없으나, 저의 한계를 느끼며 요즘은 사진관련 책자도 들춰보질 않네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카메라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걸 느끼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부터는 원하는 사진이 나오든 말든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국내든 해외든 가볼만한곳을 다니며 여정을 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기장과도 같은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며 저만의 귀한 추억을 쌓고 또 쌓고 싶어요.  

 

 

 

 

 

 

 

 

~어기 다리 위를 걷는 저 두분도 부산 해동 용궁사에 함께한 저의 일행입니다^^ 

 

저희는 전날 늦은 저녁에 출발하여 잠 한숨 안자고 한차에 몸을 실었지요.

편히 여행을 즐겨도 되련만 왜 우리는 먹는 것만큼 소중한 잠을 반납하면서까지 부산의 가볼만한 명소라고 하는 이곳 해동 용궁사를 굳이 찾았을까요~?

 

바로, 다들 저만큼이나 부산 해동 용궁사의 일출에 대한 기대감이 컸겠지요^^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도 부산이 아니더라도 일출찍기로 유명한 어느 한곳에서라도 한번쯤은 일출을 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매번 어느 곳에서든 일출을 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자꾸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이날은 벼루고 갔던 날이었네요. 

 

  

 

 

 

 

 

 

 

 

 

지금 이 시각은 아마도 오전 7시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우린, 모두가 잠든 시간인 오전 4시쯤 도착하여 해동 용궁사의 일출을 담기 위한 셋팅 준비를 완벽히 해놓고 기다렸습니다.

앞이 컴컴한 어두운 새벽녁에 모기떼들의 습격으로 밥이 되면서까지 우린 해가 떠오르기 만을 기다렸어요.

 

처음이라 원하는 일출 사진을 건지진 못했지만 다음엔 이날의 아쉬움을 거울삼아 더욱 좋은 사진을 건질수 있겠다 생각하며...

그리고는 이렇게 날이 밝았답니다.

 

해동 용궁사의 일출 사진은 다음 이야기에서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부지런히 앞서가는 이들을 따라 저도 다리를 건넙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일출을 담고보니, 7월의 한 여름이라 이른 시각인데도 대낮처럼 날이 훤해지면서 벌써 자외선이 걱정되었어요.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푸르른 바닷빛을 영롱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여행 후의 제 사진을 보노라면 아직도 까마득히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는 것..  ;;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자고 혼자서 또다시 다짐해봅니다.

 

 

 

 

 

 

 

 

 

 

 

 

 

 

강원도 양양의 가볼만한곳이라하면 이곳 해동 용궁사와 비슷한 휴휴암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은 흡사하다 할수 있으나 분위기와 느낌은 그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는것 같아요.

 

 

부산 해동 용궁사는 옛날부터 숫한 신비와 변화을 간직하고 인류와 역사를 함께 해온 바다!

잔잔함의 평화로움이 있는가 하면 폭풍우를 동밥한 성냄도 있답니다.

대개의 사찰이 산중 깊숙이 있는 것과는 달라 용궁사는 이름 그대로 검푸른 바닷물이 바로 발아래서 철썩대는 수상법당(水上法當)이란 표현이 옳을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관음신앙이 해안이나 섬에 형성되어 있으니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해동용궁사로 한국의 삼대(三代) 관음성지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도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는 절이라 할수 있습니다.

 

 

 

 

 

 

 

 

매번 가본 곳으로만 여행을 가게되는 건 익숙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마음같아서는 해외의 멋진 풍경을 담고 싶으나, 우리나라 가볼만한 여행지도 무궁무진하기에 앞으로는 안가본 곳을 찾아 아름다움을 담고 싶어요. 

 

 

 

 

 

 

 

 

우리나라의 명소라 함은 괜히 이름난 곳이 아닌것 같아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가볼만한곳이라 추천해 주는 이유는 여행지로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실감하거든요. 

 

부산 해동 용궁사는 바로 앞에 주차하기에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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