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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역 횟집 김시우 초밥 기억해야 할 이름
14  pb이로 2020.12.12 12:57:33
조회 190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김시우초밥
주소 서울 중랑구 중화동 287-14 전화 02-6013-0206
인기메뉴 우동정식 , 특선초밥 , 스페셜초밥
별점

오늘은 기억해둬야 할 그런 곳을 살포시 설명하고 토요일 하루를 멋찌게 시작할까해요. 예전에 갔던 김시우 초밥 이란 곳인데요. 깔끔하고 맛깔나고 입맛 살려주게 나와서 이 곳을 또 가고 싶어졌어요.

잠시 사회적거리를 두고 있느라 가지 못했지만 분명한것 또 가고 싶은 곳이란 것.

중화역 횟집, 사시미 전문점을 찾는다면 이 곳을 기억해두세요. 중랑구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지역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곳이에요. 맛있음 어디서도 찾아오니깐요.

그 때의 영업시간이에요. 지금은 좀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브레이크 타임도요.

이 곳은 런치메뉴부터 사시미, 식사류와 모듬초밥까지 맛볼 수 있는 그런 곳이구요. 게다가 테이크아웃이 되니깐, 편안한 마음으로 집이나 사무실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더욱 좋았던게 사실이에요.

어떤게 있는지 메뉴판을 찍어왔어요. 가격이나 종류도 확인하시구요. 저희는 초밥세트하고 돈까스를 추가했네요.

일단 먼저 나온 장국과 샐러드. 이 국물이 전 너무 좋았어요.

요런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은 사계절 내내 먹어도 좋을 듯해요. 게다가 샐러드는 아삭함이 매력인데, 그런 식감도 좋았고요. 김시우 초밥에서의 첫느낌이 참 좋았네요.

이런 기본들과 분위기가 좋아서 손님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홀이 굉장히 넓은 편은 아니지만, 아기자기 깔끔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역 근처에 있어서 교통편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참 좋을 듯해요.

락교와 장, 전 와사비장을 즐겨먹는데, 회나 해물 같은 것은 와사비가 있어야 더 확실하게 매콤한듯 더 맛에 생기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와사비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짜잔~ 드뎌 1차 메인 초밥이 등장했어요. 알록달록 이뿌기도 해라. 컬러풀한게 시선강탈.

형형색색 색깔이 곱기도 하지만, 푸짐하면서도 잘 갖춰진 다양한 구성이 너무 좋네요. 싱싱함과 생기가 느껴지는 비주얼 보이시죠? 중화역 횟집을 따져보실땐 이런 광채를 먼저 기억해두심 선택에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계란부터 횟감, 유부,소고기, 새우 등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물리지가 않네요. 이것저것 먹음 딱 좋으니.

2인 구성이니 하나씩 나눠먹는 재미까지.

군침이 꼴깍 나옵니다. 회전초밥도 좋지만, 전 이렇게 차려져서 준비되어 있는 것을 먹는 것도 좋아해요. 확실히 이런 사시미 전문점에서 먹는게 더 퀄리티는 좋아보여요.

이 집이 그렇더라구요.

문제는 어느것부터 먹느냐의 선택의 기로. 둘이 먹는다면 각각 하나씩 먹어야하는데, 한명이 같은 것을 두개 먹었다가는 싸움이 생길수도 있어요 ㅋ

사이좋게 나눠먹고 즐기고 맛봐요. 확실히 입에서 살살 녹는 이 맛은 엄지척이였어요.

밥알들이 과해서 퍽퍽하거나 횟감이나 식재료의 맛을 덜하게 하는 그런 일들도 없는 김시우 초밥.

밥양이 많은 곳은 별로거든요. 적당해야지.

하나하나 식감과 은은하게 후각까지 사로잡는 향까지. 연인끼리 한끼 해결하기도, 친구끼리 가족끼리 식사하기도 좋은 곳이였어요.

새우 색감 보셔요^^ 넘 좋으다.

음식도 커플! 둘이 사랑나누기

예쁘게 줄 맞추어 정돈되어 있는 플레이팅도 마음에 들어서 더 맛있게 먹었던 날로 기억됩니다. 얼른 또 가보고 싶어요. 원래부터 회나 초밥을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해물관련된 음식은 모두 사랑하는 저입니다.

새우튀김의 색깔이 이렇게 맑을수가 있나? 어마무시한 바삭함과 깔끔함. 이 튀김은 대박 맛있었어요.

추가로 시킨 돈까스. 그 바삭함이 표현되었을까요? 촉촉하고 바삭하면서 담백한 수준급 실력의 돈까스가 나왔어요.

특별한 소스가 평소에 일반적으로 보던것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죠?

넉넉한 양에 잘 튀겨진 이 모습 보소. 돈까스도 매우 훌륭하게 나와줘서 참으로 맛있는 식사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딱딱하지 않았고, 튀김의 질감은 매우 좋았고, 촉촉했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세트라서 함께 나온 우동. 역시 국물이 더해지니 훌륭한 먹방의 완성입니다.

깊게 우러나온 우동 국물은 깔끔하고 시원해요. 다른 음식들과 조화롭죠. 도톰한 면발을 후루룩 끌어당겨 먹는 즐거움도 있구요.

갑자기 추워진 요즘같은 날씨에 매우 잘 어울리는 그런 국물이 아닐가 싶으네요. 시원하게 한사발 하고 싶어지네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내 속에 부드러운 개운함을 채워넣고자 할때 너무 좋은 국물. 게다가 그 안엔 반가운 것들이 많이 들어있었어요.

바로, 요런 해물들~ 새우와 홍합에. 해물우동이라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요렇게 많이 숨어있었네요. 식감 좋고, 맛좋고. 중화역 횟집, 사시미 이런 음식들 찾으러 은근 다녔었는데, 이 곳은 그런면에서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세명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게 해줬던 곳이기에 이름 석자를 꼭 기억하려해요.

바로 김시우 초밥.

안주로도 훌륭하겠죠? 그래서 그런지 이 곳에서 한잔씩 하시는 분들도 은근 보였어요. 저 같아도 먹고 싶을 듯하네요.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이런 훌륭한 메뉴들도 있으니 한번쯤 가봄직합니다. 잘 먹고 오는 그 길이 너무나도 즐겁고 해피했다는 후문.

바삭바삭 씹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은 이 느낌.

이 곳이 바로 그 곳이에요. 밖에서 기다리는 분까지 생길만큼 손님들도 많았던 이날. 맛이 있는 곳엔 손님이 있고, 조금의 기다림이 있을수 있죠.

이번 주말, 이번 휴일엔 어떤 것을 무엇을 드실거에요? 제가 여러분들께 중화역 인근에 있는 이 곳을 살짝 보여드렸습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시구요.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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