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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가 이끈 아산 영인 카페 아메릭한옥 여민뜰
8  워킹맘팅커 2020.12.11 01:58:07
조회 210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아메릭한옥
주소 전화
인기메뉴 주차여부 가능
별점

매콤이 낳고 2주일쯤 지났을 때

제 인내심에 또 한계가 다가옵니다.

제가 좀 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예요.

그래서 제왕절개라는 난관(?)에서도 빠른 회복을 위해 아파도 참고 운동했는데

덕분에 의료진도 놀랄 정도의 빠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어딜 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왜!! 천안에 자꾸 확진자 나오는거예요??

난 천안을 사랑하는데 갈 수가 없잖습니까.

우울해하는 저를 데리고 이여사는 거의 매일 드라이브를 시켜주셨는데

마침 네비게이션이 이끌어 가게된 아산 영인 카페

헐, 이런데가 있었어??

아메릭한옥 입니다.

아메리카노 아니고 아메릭한옥 입니다.

아직은 더웠지만 적당히 날이 좋았고

120년된 한옥이 영인산자락에 있을줄은 아산 토박이도 몰랐습니다.

사실 카페 이름에 끌려 갔는데

여기는 여민뜰이라는 식당이 비중이 더 큰 곳입니다.

보리밥 한번쯤 먹어보러 가려는데

붐비는 시간에는 사람이 많다길래 눈치보고 있습니다.

대세는 언택트 아니겠습니까?ㅋㅋ

여기가 여민뜰 식당입니다.

아산시장님도 다녀가셨다는.. 그럼 나빼고 많은 사람들이 아는데니까

사람이 꽤 많겠죠?

꾸안꾸

인위적인건지 자연스러운건지

어딘가 분위기 막 묻어나는 여민뜰 / 아메릭한옥 마당

시원한날에는 여기서 커피 한잔해도 좋겠죠?

들어오는 입구

유모차는 들어오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뭐.. 들고가겠습니다.

식당 손님이 없을 땐 식당쪽에서 커피를 마셔도 되는것 같습니다.

보통은 밥손님이 커피 손님으로 이어지는 구조같아요.

카페임에도 아쉽게

사랑채(?)같은 저 한칸이 카페예요.

커피도 괜찮고 분위기 좋은데 카페가 더 컸다면 좋았을걸요.

마당에 핀 꽃 하나 나무 한그루가 분위기를 돋고

거의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이곳의 기둥같은 느낌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메릭한옥에 들어가보기로합니다.

카페 메뉴입니다.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커피 맛있고 직접 만든 단호박식혜도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흥분했던 날

어차피 모유따윈 안나오니 먹고싶었던 식혜도 시키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주문하고

타르트와 견과도 구매했어요.

아산사랑상품권도 가능합니다.

자리는 매우 협소해서 이여사님과 매콤이가 앉은 저곳이 전부이고

야외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는 이런 느낌이예요.

테이블도 있고

매주 목요일은 휴무

영업시간은 오전 11:00 ~ 20:00

이런 느낌의 한옥 카페 괜찮네요.

아메리카노 아메릭한옥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맛있었습니다.

열두날 즈음의 매콤이

음료 두개를 단숨에 들이키고

타르트는 배불러 못먹고 가져갔어요.

한옥의 서까래와 샹들리에의 조화

느낌있다앙~

곳곳에 찻상도 있고

기존 한옥을 그대로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곳

소반에 내 아메리카노를 올려놓고 한잔 하고싶어지는군요.

지금쯤이면 서늘해서 괜찮겠네요.

주중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카페 아메릭한옥

100년 넘은 한옥의 멋을 잘 살린 장소

나만 알고 싶지만 이미 다른사람들이 다 아는 곳

우리 매콤이가 20일전엔 저렇게 작았구나!

매콤이는 폭풍성장중입니다.

아..무거워

카페 아메릭한옥

여민뜰 식당

영인산자락에 숨어있는 보물같은 장소

카카오네비 고마워~ 알려줘서..ㅋㅋ

눈치게임 잘해서 사람 없는 시간에 재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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