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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인절미토스트 맛있게 쫀득해
14  pb이로 2020.11.30 13:36:45
조회 122 댓글 1 신고
맛집(상호) 설빙 장안점
주소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30 (장안동) 전화 02-2214-7781
인기메뉴 인절미설빙 , 인절미토스트 , 딸기설빙
별점

누구나 애정하는 최애 카페가 있을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아내가 워낙 좋아하는 곳이 바로 설빙이에요. 그래서 제 블로그엔 그 곳 다녀온 포스팅이 제법 많아요. 물론 저도 좋아하구요.

맛있게 쫀득했던 인절미토스트와 딸기빙수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저희는 장안점에 다녀왔어요. 물론 최근 방문은 아니고, 예전 방문했던 것. 최근에 다른 지점에 가보았는데 사회적거리를 둔다고 테이블 중간중간을 앉을 수 없도록 조치를 했더라구요.

설빙 매장에 갈때마다 보이는 이 글귀와 이 캘리그라피는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갈때마다 찍게 되네요.

참 잘 쓴것 같아요. 서체도 문구도 매우 마음에 들어요.

원래의 영업시간은 이래요.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선 변동이 있을지 모르니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때 당시만 해도 딸기관련 빙수가 있어요. 아내가 딸기 매니아라서 그것을 시켰죠. 케익과 빙수를 믹스해놓은 메뉴들도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최근에 딴 곳을 갔을땐 딸기 관련 빙수는 계절메뉴라서 지금은 없다고 들었어요. 시즌에 맞게 출시되니 알고 계시길

메뉴판 찍어봤어요. 가격도 모시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여긴 주전부리도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인절미토스트를 시킨거니깐요.

최근엔 종류들도 더 다양해지고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차나 커피도 있고, 에이드도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두시고요.

장안점은 분위기도 좋고 예뻤어요.장안동 사거리 쪽에 있어요. 저희 같은 경우도 어디있는지 검색을 해서 가는 편이니, 이 쪽 인근에 사시거나 가실 일있으신 분들을 위해 알려 드려요.

인절미 관련 다른 메뉴들도 있어요. 떡 좋아하시고 쫀득한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라하실듯.

매번 이 곳은 인기있는거나 베스트를 추천해주고 그래서 좋아요. 추천해주는 것 먹어보면 대부분 후회없는 선택이 되더라구요.

잠시의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단 기대감이 있어서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참을 수 있어요 ㅋ

비쥬얼부터 너무나 훌륭하고 예쁜 모습. 역시 딸기의 붉음은 언제봐도 신선하고 예쁘네요.

딸기의 싱그러움과 떡의 쫄깃함과 얼음이 더해져 만들어낸 이 빙수는 매번 먹는 애정먹거리에요.

인절미토스트. 고소하고 쫀득하고 쫄깃하고 바삭한 다양한 식감을 보여줘서 꽤나 괜찮았어요.

우유나 커피랑 먹어도 진짜 좋을 것 같은데, 또 빙수랑 먹으니 그 또한 잘 어울리는 것. 이거 매번 먹고 싶으다.

보기 좋은게 맛도 좋다는 말! 그 말은 정답

먹기 전 무슨 의식을 치르는 사람처럼 매번 사진을 찍고 보는 우리. 그 시간이 끝나면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찍어놓고 나중에 보면~ 아 ~ 우리가 그때 거기서 그걸 먹었구나 하는 추억팔이도 되고. 오늘 그거 먹으러 갈까? 이런 식의 추천먹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달콤하고 상큼하고, 시원한게 너무 맛있어. 이상하게 더운 여름은 분명 많이 먹는건 맞아요.

하지만 추워지고 서늘해진 가을이나 겨울날에도 자주 찾게 되고, 끌리게 되는 신비함은 뭔가요? 그 달콤함이 너무 좋나봐요.

어찌됐든 이 쫀득하고 고소한 토스트는 합격입니다. 평소에 먹던 스타일의 것과는 달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차가운 빙수들하고 따끈한 것하고 잘 어울리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여.

맛있구나라는 제스처? ㅎㅎ

이 부드럽고 달달한 연유를 넣어서 먹음 맛이 업그레이드 되죠. 그 맛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쏟아서 먹는 이 순간을 저희는 늘 기다립니다.

마지막 한조각까지, 한 스푼까지 싹쓰리 하고 돌아왔어요. 테이크아웃도 되고 하니, 요즘은 집에서 즐기는 편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후식이 생각나고 할땐 저흰 커피보단 요런 달콤함이 더 끌립니다. 그래서 베라도 자주 가는 편이에요.

미션 완전 클리어 ~ 남김이란 없다.

해질녘의 풍경은 서비스. 잘 먹고 좋은 하늘 보고. 이런 즐거움이 가지가지. 참 좋죠잉

맛있게 먹는법을 전수하고 갑니다. 단팥과 눈꽃얼음을 섞지 말고 드시라고 하네요. 설빙에서 제시한 특급 노하우에요.

저희가 먹었던 인절미토스트는 어른들도 아이들도 맛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메뉴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스윗한 하루 되시고, 거기에 걸맞는 먹거리도 챙기시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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