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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족 식사 도심에서 꽃내음 맡으며 먹을수있는곳
14  pb이로 2019.10.14 20:47:20
조회 133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정원레스토랑 어반가든
주소 서울 중구 정동길 12-15 (정동) 전화 02-777-2254
인기메뉴 파스타 , 스테이크 , 샐러드 주차여부 가능
별점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한다고 해도, 감성과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감탄하는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아요.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고,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서 순간순간 벅찬 희열을 느끼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꽃내음까지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모두들 당장이라도 그 곳으로 가고 싶을 거예요.

몰라서 못갔던 분들에게 제가 꽤나 괜찮은 곳을 보여드릴껀데요. 제가 알고 있는 광화문 맛집 선보이겠습니다. 너무나 대단하고 뷰리풀한 곳이니 꼭 가보세요. 서울 가족 식사 어디서 하는게 좋지? 라고 고민하시는 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너무나 맛깔나고 부드럽게 익은 스테이크를 사이에 두고, 마주앉는 그 순간을 상상해보세요. 감미로운 음악선율이 공간 전체를 수놓고, 와인의 근사한 향기가 멜로디가 하나가 되어 테이블을 채우고. 이런 상상만으로 훌륭한 순간이죠? 거기에 알록달록 먹음직한 파스타가 눈 앞에 있다면?

그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여기 도심속의 정원 어반가든이에요. 여기 가보지 않은 분들에게 꼬옥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추천해드리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껏 표현한대로만 해도 엄청난 기쁨이고 환희인데. 여기에 이렇게 예쁜 피자까지 등장한다면. 모두가 환호할 수 밖에 없고, 이렇게 이쁜 음식을 먹는것 자체가 큰 영광과도 같죠. 하지만, 그 영광을 누리는 방법은 너무나 쉽습니다. 직접 가시면 되고, 더 좋은 방법은 예약을 하고 가면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오세요.

꽃이 있고, 꽃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써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는 정말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얼마나 감동 받고 좋았음 이렇게 소중한 지인들과 또 왔을까요? 아내와 왔다가 저도 아내도 뿅갔던 그 곳을 어찌 잊겠어요.

이 곳은 수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많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구요, 사방팔방을 둘러보아야 예쁨으로 가득가득한 소품과 인테리어, 화병, 꽃 등이 너무나 많아요. 일단 눈부터 바로 호강하는 곳이라니깐요.

도심속에 이렇게 잘 꾸며진 동화속의 마을이 있다니~ 직접 보면 더욱 예쁘요. 다들 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거나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저희 역시도 이 곳을 배경으로 멋진 샷을 담았습니다. 이렇게 근사한 곳이라면 서울 가족 식사 장소로 완벽하다고 여겨집니다.

마치 꽃나라에 온 것 같아요. 갖가지 꽃과 화려한 모습들, 저마다의 컬러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 모습을 보는 즉시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아무리 디지털화되고, 5G에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일지라도, 이런 본능을 제어할 순 없나봅니다.

나도 모르게 그 모습에 반해서 셔터를 누르게 되고, 같이간 우리팀원들도 단발머리 여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았으니깐요. 정원레스토랑의 대표 선두주자, 어반가든입니다.

테이블 마다 특색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향기와 플라워가 있습니다. 삐뚤어짐 없이 반듯하게 정돈된 세팅만 보아도, 그 곳의 마음가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레스토랑에 온 것이 아닌 숲속에서 혹은 화원에 앉아 식사를 고르는 기분마저 들 정도니, 그 설렘이 전해지는지 모르겠네요.

1층에서 좋은자리를 찾던 중 우리는 2층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꽤나 눈길을 끕니다. 화분들도 예쁘지만,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과 그네까지.

어느것하나 예사로 넘길 수 있는게 없네요. 모든것들이 포인트입니다. 이 모든것을 가꾸고, 준비하고 유지하는데 얼마나 많은 땀방울이 들어갔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 모든 감동들이 오로지 손님들을 위한 선물이기도 하니. 힐링플레이스입니다.

소품부터 장식, 컵이나 포크 하나하나까지. 눈부신 모습에 감격, 이렇게 괜찮은 서울 가족 식사 할 수 있는 곳 본적 있으세요? 타지분들도 즐겨도 좋을 정도의 핫플레이스 입니다.

장소 선정에 가슴앓이 하는 분들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었던 레스토랑이에요.

테이블부터 조명부터 컨셉까지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이렇게나 예쁜공간이라면 데이트장소로도 이상적입니다. 아니면 사랑의 마음을 담은 프로포즈나 고백의 장소로도 좋구요.

이런 공간에서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한다면 받아드릴 가능성이 높죠? 들떠있고 설렌 상태인데, 그런 고백까지 받는다면 확률은 당연히 올라가겠죠. 저 문을 열고 나가면 또 다른 비밀공간이 있는데요.

바로 여깁니다. 한쪽 공간엔 이런 텃밭 겸 조그만한 숲도 있어요. 여러가지 작물들도 재배를 하고 있었구요, 멋진 아이템들도 있었고, 그 곳엔 이쁜 고양이들도 보이더라구요. 사장님만의 손길과 정성들과 흔적이 더해진 그런 공간일꺼란 예상이 되더군요.

어디를 둘러보아도 하트 뿅뿅의 공간입니다. 자리마다 꽃내음이 가득한 이 곳이야말로 사랑과 향기가 넘칠 수 밖에 없는 공간이죠.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이 자리가 비어있었지만, 나올때는 이미 가득했다는 사실. 미리 찍어두길 잘했다며, 혼자 흡족해했어요.

보다 뜨겁게, 사랑하라

둘만의 애정어린 눈빛을 교환하며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이런 룸 형태의 공간도 있어요. 저도 연애할때 아내와 이 자리에 와서 데이뜨를 했던 추억이 있어요. 우리가 정식으로 부부가 되도록 도와주고 기여해준 곳이 알고보니 이 곳이었네요. 광화문맛집이기 이전에 저희에겐 또다른 의미를 둘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축제의 공간. 도심을 등지고, 자연과 함께 동화되다.

이렇게 단체모임을 할 수 있는 굉장한 공간이 있어요. 수목원같기도 하고, 야외에서 즐기는 만찬같기도 하고. 이곳을 처음 본 우리팀들은 다들 여기의 감성에 취하고 빠져서 폰으로 담기 바빴어요. 눈으로 머리로만 기억하기엔 아쉬움이 큰지, 사진으로 저장을 해두고 싶었던 마음이었죠. 인스타그램에 sns에 올린다고 찍기 바빴어요.

여기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지인들에게 뽐내고 싶은 그런곳임에 틀림없는거죠. 소품부터 감성자극. 인스타에 어반가든후기 치면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저희가 왜 여기에 폭 빠졌는지, 가보고 감동먹었는지 찬찬히 둘러보고 하면 이해가 되실것 같아요.

나는 로맨티스트다. 혹은 그렇게 되고싶고, 낭만에 대하여 논하고 싶다라고 1이라도 생각하셨다면 강력크하게 추천. 투명한 글라스 안의 깨끗한 물처럼 맑고깨끗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꽉막히고 삭막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할 수 있는 그런장소.

잠시후엔 그런 분들이 엄청 등장해서 이 넓은 테이블을 가득채우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무엇을 먹을랑가요?

메뉴판엔 잘 구성된 세트메뉴부터 파스타,피자, 스테이크, 샐러드, 와인,음료까지 정말로 다양해요. 여기 적혀있는대로 자연과 하나되는 공간으로써, 돌잔치부터 각종행사, 파티까지도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요.

무려 180석이 가능하다고 하니 규모를 가늠할 수 있겠네요? 연휴이고 하니, 가족끼리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텐데, 이럴때 이용해도 딱이겠군요.

이벤트가 많아서 좋으다좋아.

평일런치의 특선이벤트를 시작으로 가을날의 이벤트, 패밀리나 쉐프코스를 잘 이용하면 상당이 고가의 와인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이런 이벤트는 꼭 이용해봄직합니다.

게다가 sns공유 이벤트가 있는데 예쁜화분에 생화를 심어서 주는 고품격 혜택까지 있으니, 어느 하나 빼먹음 안될 것 같아요. 이렇게 화분을 주는 곳은 처음보는것 같네요.

사진자세히 보시면서 꼭 체크해보시길.

깔끔한 감촉과 입속을 기분좋게 채워주는 식전빵. 출출함에 모두들 금새 먹었던 빵. 부드럽고 촉촉했고 소스와의 조화도 good! 피클이 왜냥 맛있는지, 다들 피클대마왕으로 변신~

컬러풀한게 건강이 느껴지고, 예뻐서 먹기조차 아까웠던 아보카도샐러드

정말 상큼하면서도 달콤했어요. 신선한 식재료가 가득해서 씹을때마다 사각거리는 기분좋은 식감과 사운드. 거기에 먹기 좋게 알맞게 익은 반숙계란이 더없이 좋았구요. 생파인애플드레싱이 곁들여져서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플러스되어서 처음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메뉴에요.

게다가 자색양파도 보이구요, 직접제작하고만든 트러플 리코타도 쑝쑝 보입니다. 거기에 귀하고 맛좋은 아보카도가 양껏 들어있어요. 이런 상큼함에 빠져봐요. 서울 가족 식사~ 여기서 진행하면 될 것 같죠?

조금은 매콤해서 입맛 up~ 치킨디아볼로피자

일반적으로 피자를 떠올리면 너무 두껍거나 양이 과해서 먹는동안 물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요. 칼로리 폭탄이라서 먹지못하고, 과해서 부담되서 다가가기 힘들다는 편견이 생길수도 있는 요리인데, 여기서 내놓는 피자는 확실히 깔끔하면서도 담백해요.

느끼할수 있는 부분도 매콤함이 살짝 더해진 소스로 잘 해결했구요, 그렇다고 과하게 맵거나 그렇지 않아서 깔꼼을 선호하는 분들께 좋은느낌으로 다가올꺼에요.

한조각 들어서 푸짐히 뜯는 모습. 감촉좋은 닭다리살이 씹을때마다 즐거움을 주고요, 끈적끈적 부드러운 치즈와 옐로우페퍼소스가 더해졌더니. 역시나 미식가들조차 주머니속에 있던 엄지손가락을 꺼내 올리게 됩니다.

닭다리의 포근하면서도 풍성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드시면서 샐러드를 곁들여 드시면, 상큼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양이 꽤 되기 때문에 여러명이 와서 덜어서 먹음 되니깐요. 기분좋은 최고의 먹방, 인생맛집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먹는동안 식구들이 제일먼저 떠오를겁니다. 과연 우리님들은 누굴 먼저 기억해낼지 궁금해지는데요?

큼지막한 조개에 끌리는 무언가가 들어있다. 씨푸드주빠

그릇의 형태도 조개스타일! 그것만으로도 이미 감성백점. 거기엔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와 새우, 조개에 이르기까지 해산물 총집합. 근데 소스가 어찌나 맛있는지, 먹을수록 완전 끌림. 이것은 지중해식 해산물스프에요. 오레가노 바질 등의 향신료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향부터 예사롭지 않구요, 조개스톡으로 그간 접해보지 못한 요리를 완성한것 같아요.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는 것은 비밀

탱글탱글한 새우살도 아주 탄력적임. 치아와 치아가 만날때마다 톡톡터지는 이 탄력성과 쏘스와의 조화! 매우 엘레강스했어요.

꽃이 있고, 사람이 있고, 풍족한 음식이 있는데. 어라? 이 순간에 와인 한병은 있어야 되는것 아닙니꺄? 분위기에만 취할게 아니라, 부드러운 wine에도 취해서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어보자는 작전~ 그래서 우리는 마셨습니다.

야드독의 등장. 이건 세트메뉴를 이용해서 서비스로 득할수 있는 와인인데요. 먹어보니 그 맛은 신세계였어요. 이렇게 비싸고 맛있는것을 서비스로 줄 수 있는 이 곳의 화끈함에 또 한번 반해버렸네요.

오픈하자 마자 느껴졌던 스모키향의 탄닌을 바로 경험할 수 있었던 것. 한병을 금새 비우고 나서,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던 그 야드독.

오늘을 기념하며 건배. 다들 한모금 마시더니 좋아라함. 마시고 난 직후의 표정들을 보니 그 순간 밝게 기분좋게 변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컬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깨끗하면서도 깊은 자주빛을 보여주는데요.

알맞은 바디감과 아로마와 건포도 밝은체리의 느낌이 와닿는데. 누구든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그런 와인이어서 참 좋았어요. 나온 음식과 참으로 조화로워서 이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던 그런 아이템이었습니다.

이것이 메인이다. 립아이스테이크

행사장과도 같았고, 촬영장과도 같았습니다. 누가먼저라고 할 것 없이 이 것을 보는 순간 모두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강요하지 않아도 담고 싶은 그런 비주얼.

우리는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눈으로 보고 그 데이터를 간직하고 픈 욕구도 큰가봅니다. 자연스러운 행동이죠. 그건 우리테이블만의 행동이 아니었거든요. 다른 팀들도 저마다의 다른 메뉴들을 찍느라 바쁜 모습.

이때 함께 같이 등장했던 푸짐한 치킨바베큐

하나만 나와도 황홀한 판에 둘을 동시에 먹을수 있다니, 물론 인원이 좀 되서 이렇게 나눠먹을 마음으로 시켰지만요. 눈 앞에 펼쳐진 끝내주는 특급요리와 기가막힌 플레이팅까지.

다른때였다면 먹기 바쁘고, 썰기 바빴을 상황인데 모두가 사진작가가 되어 이 모습을 본인의 감성으로 담느라 바쁜 재밌는 모습 포착. 찍는 그 순간에 콧날을 스쳐지나간 스멜을 참는건 쉽지 않은 일이었죠.

컬러풀하면서도 다양한 재료의 구성은 끝내줬다. 또 갈 꺼고 많은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줄테닷. 어반가든후기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먼저 립아이스테이크를 썰어봅니다. 풍성하게 든든하게 채워진 불판위의 모습들. 뜨거운 온기로 가득차있어요. 원하는 굽기로 구워서 준비해주시니깐 취향대로 즐기시구요. 참숯에 끝내주게 구워서 나온 호주산 립아이.

이 꽃등심 스테이크는 이날의 하일라이트였고, 신의 한수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봇물 터지듯 튀어나오는 육즙들의 퍼포먼스는 가히 환상이란 말로 타이핑하고 싶네요. 육질은 기본적인 자란환경이나 이런 것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청정지역에서 자라서 그런지 확실히 다른가봅니다. 질김없이 부드럽게 씹혀서 매우 만족스럽더라능.

조각조각에 혼을 담아 씹어먹었습니다. 게다가 그릴에서 구워서 나온 느타리도 좋았구요, 통으로 맛볼 수 있는 통마늘까지. 소프트함의 최강자인 매쉬포테이토까지.

씹고나서 바로 wine을 들었습니다. 둘의 궁합이 예술이었거든요. 이날의 기억들은 평생 잊지않고 기억에 담아두고 싶었던 그런날이었어요.

앞쪽엔 또 다른 놀라운 바베큐가 있지만, 뒤 쪽엔 열씸히 먹는 두 분이 기가막히게 포착되었네요. 마치 칼군무와도 같습니다 ㅋㅋㅋ

내가 잘먹는것도 좋지만, 잘 먹는모습을 보는것도 흥에 겨운일. 여기오니 흥이나네요

이것은 데리야끼소스로 맛을 표현해낸 치킨bbq 입니다. 이 또한 참숯을 이용해서 구워서 씹는감촉이나 느낌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겉면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게 확실히 놀랍습니다.

마리네이드 비법이 궁금한데요. 살짝 물어보니 마늘이나 허브, whitewine 등의 노하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주로도 매우 좋고, 아이들까지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던 메뉴였네요.

놀랍다. 실화니? 랍스타파스타

파스타를 이젠 놀랍도록 탱탱한식감과 함께 즐기자. 랍스타가 통으로 반마리 이상 들어있고, 육중한 새우가 떡하니 버티고 있고, 야채와 토마토까지.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랍스터파스타에 시선강탈.

붉음이 레드가 이리도 아름다운 컬러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과연 무엇부터 집어 들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골고루 먹는게 제일. 손질도 편하게 잘 해주셔서 먹기까지 편했던 이 것.

큼지막한 랍스터살점을 혼자 다 먹었다가는 귓방망이. 사이즈도 크기 때문에 나이프로 썰어서 함께 나눠먹는 미덕을 보여줍시다. 그 살점과 면발을 같이 모아서 한입에 넣어줄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이게 새로 출시된 메뉴인데 앞으로 꽤나 좋은 반응을 보여줄것 같았어요. 제 예감은 거의 맞거든요.

허브빵가루를 이용해서 구웠구요, 마늘의 향기도 살포시 나옵니다. 향과 씹는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더한 느낌이에요. 엑스트라버진 ~~ 오일을 사용해서 특급먹방을 완성케 해준 잊을수 없은 파스타였어요.

향과 느낌, 감촉까지. 일품이고 명품이었던 이 pasta. 여러분들도 기억해두셨다가 나중에 방문시에 드셔보세요.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내 마음속에 저장완료.

빛과 어둠이 표현해내는 로맨틱한 풍경. 이 곳은 그런 페스티벌의 현장과도 같았어요. 모두의 입꼬리는 올라가있었고, 유럽풍의 고품격의 파티와 같은 여유로움도 느껴졌어요.

우리가 나올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놀라운건 연령대가 꽤나 다양했어요. 젊은층의 연인부터 연배가 있는 신사, 숙녀까지도.

나이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서 축배의 잔을 들수 있는 그런 서울 가족 식사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공간이라고 자부합니다.

나왔더니 어느새 어둠이 쏟아져내렸네요. 그랬더니 또 다른 운치와 멋을 보여주더라구요.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봐도 아름다운 곳. 이런 정원레스토랑이라면 현대인들의 꿈같은 쉼터가 될 것 같아요.

밤에도 인증샷 찍어주는 것 잊지 말긔. 플라워와 빛의 아름다운 하모니

장실을 들렀다 가느라 1층에 들어가서 보았던 이 우아한 풍경. 진득한 대화와 멋이 있었던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컷. 은은하게 쏟아져내리는 편안한 조명빛. 알맞은 조도. 분위기 최고의 이런 순간에 어떤 대화와 어떤 풍경이 이뤄지고 있을까요?

나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보세요. 그 곳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깐요.

꽃과 와인과 향기, 그리고 추억과 멋. 맛과 스토리가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쉼이 있는 정원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강렬한 감동을 받고 오세요. 가족 식사 하시러 다녀오셔도 좋구요, 모임이나 데이트 혹은 회식을 하고 오셔도 좋아요. 어반가든은 열려있습니다.

문의번호는 02-777-2254입니다.

인근에 정동길도 있고, 정동극장이나 서울시립미술관, 덕수궁까지. 근처에 가보고 가야할 곳들이 포진하고 있으니 그 곳들도 둘러보고 온다거나 식전에 산책하고 간다거나.

순서는 중요치 않겠죠? 이날 하루만큼은 온갖 스트레스 완전히 지우고 가는걸로!! 오케이?


음식의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간단 영상입니다. 가보실분들은 꼭 봐주셔야 할 듯.

https://tv.naver.com/v/984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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