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맛집 마니아 리스트
10년 넘게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시작한 블로거가
이젠 그 맛을 음미하면서 요리까지 더불어 하게 만들더군요....
일상적인 요리지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마니아 컬럼(맛집) 즐겨찾기
라페스타횟집 해물촌 장항점 대방어 스따뚜
12  퍼셀 2020.05.16 13:09:32
조회 105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해물촌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42-38 (장항동) 전화 031-902-0367
인기메뉴 계절회 , 물회 , 해산물 주차여부 불가
별점

라페스타횟집 해물촌 장항점 대방어 스따뚜

 

 

 

 

 

 

오늘은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이라죠 

 

나이를 먹으면서 추운 게 그닥 달갑진 않지만 

그래도 더운 것보단 낫다고 싱싱한 해산물을 

맘껏 먹을 수 있어 겨울을 좋아하는데요

 

집 근처 괜찮은 횟집을 발견하곤 종종 찾다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장항동에서 콧바람 쐬며 

라페스타횟집 해물촌 장항점에서 대방어 먹었어요

 

 





 

사실 이곳을 찾게 된 이유 중 하난 

마두점에서의 가성비가 좋아 찾은 건데 

와서 보니 작년 한번 방문한 적 있는 부둣가가 

라페스타횟집 해물촌 장항점으로 바뀐거더라고요

 

11~2월까지가 방어철로 조금 이름감은 있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야금야금 먹어줘야 된다고 

올해의 대방어 지금부터 스타뚜에요

 

 

 

 

 

 

외관과 실내도 바뀐 것 없이 그대로 

바뀐 게 있다면 메뉴판이 달라졌을라나요

 

혹시 싶어 물었더니 해물촌 마두점 

친척분이 하시는 곳이라고 하네요

 

 


 

 

 

겁나 좋아하는 해산물이 수두룩 빽빽,,

 

겨울이 추워도 이 맛에 산다는 ㅋ

 

버터 구이며 찜류도 있어 매일같이 순번 

메겨서 하나같이 맛보고 싶어지는 거 있죠

 

 

 

 

 

 

쌀쌀해진 날씨에 걸맞은 

부담 없는 점심 메뉴도 있어 근처 

직장인들은 취향껏 골라 먹음 되겠고요

 

비 오는 날엔 회에 땡초부추전 하나 

곁들여도 그만일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계절에 상관없이 

사시사철 계절별 먹거리가 있어 

언제든 별미로 즐기기엔 육류보다 

고급 지면서 다양해서 좋은듯싶은데 

다만 항상 쩐이 문제지만요ㅋ

 

아무튼 요즘은 언제 어디서든 방어를 

먹을 수 있지만 모든 때가 있다고 제철에 

먹어줘야 보약이고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한 건 더도 덜도 볼 것 없이 

대방어 小 자로 가격도 만만치 않다죠

 

탕 추가 시는 별도구요,,,

 

그래도 뱅기타고 제주도 모슬포항 가서

먹는 거에 비함 저렴하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ㅎ

 

 






죽을 시작으로 기본찬이 쫘~~~악!

 

기본찬도 마두점과 같을 줄 알았는데 

구성은 살짝 다른게 오히려 

예전 부둣가랑 비슷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선지 신선함은 살짝 떨어졌지만 

그래도 구성만 다를 뿐 나올 건 다 나왔어요

 

 


 

 

 

구이 대신 나온 밥반찬으로도 좋은 

고등어조림은 어딜 가든 조림 무까지도 

남김없이 싹싹 먹게 되는 것 중 하나고,,

 

 

 





그리고 시원한 어묵탕은 
뭐,,, 요건 솔직히 so~so

 

물론 이건 지극히 개취지만 청양고추라도 

하나 썰어 넣었더라면 칼칼하니 더 개운했지 싶어요

 

 






 

 

 

그밖에 방어전에 김과 묵은지 

 

 


 

 

 

알싸한 홍어전은 먹어봤어도 방어전은 

처음인데 냄새 1도 없고 마치 동태전처럼 

담백한 게 따뜻해선지 맛있더라고요

 

나중 한번 더 리필했을 정도라는^^;;

 







그리고 요건 간재미 무침인데 

소면 비벼 먹고 싶을 만큼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사진 찍다 보니 어느새 방어까지 합세,,,

 

라페스타횟집 해물촌 장항점 대방어 한상 

불금에 가볍게 술 한 잔 마시기 좋은 비주얼이죠?

 

역시 조연보단 주연이 빛난다는^^;;

 

 

 




 

우선 입에 넣기 전 때깔 좋은 방어회 

동영상 보고 가시겠씀다~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小 자 치곤 

두께도 도톰한 게 제대로 푸짐한 것 같죠

 

한눈에 봐도 좀 아직 이른 감이 있어 

기름짐이 살짝 덜했지만요

 

 






마치 참치의 다양한 부위를 보듯 

맛도 제각각인데 지금부터 시작이니

좀 더 시간이 지남 얼마나 더 맛있어 질까요?

 

물론 퍼셀은 얼마 전부터 먹고 싶었던터라 

이날도 나름 만족했지만요^^;;

 

 

 





나름 좋은 부위를 주신다고 주신 것

같은데 어째 밋밋해 보이는 게

참치 부위와 흡사한 대뱃살은 어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 우울모드 발동ㅠ

 

 

 





사실 대뱃살이 빠져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아가미살과 처음 보는 내장이 있어 

그나마 조금은 위안이 됐는데요

 

그럼 본격적인 먹방 타임 보여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어묵탕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술 마시기 전 속 달래는덴 

국물만 한 게 없다고 베이스로 먹어주고, 

 

 






그다음은 메인 먹다 보면 소홀하게 될 

간재미무침부터 먹었는데 무침 종류는 언제든 

단시간에 입맛 돋우는덴 최곤 것 같아요

 

 


 

 

 

우선 아가미부터 한 점 ,,쩝!

 



 

 

 

설컹 거리는 식감이 마치 색상도 그렇지만 

참치에 비유하자면 메카도로와 비슷하달까,,

 

고소하니 식감도 살아 있어 맛있더라고요

 







그리곤 가장 궁금했던 내장은  

꼭 아귀의 위처럼 보이는 게 

모양으론 꺼려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먹어보면 또 다르다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딱 퍼셀 취향으로 비린 맛없고 고소하니 

어설픈 부위보단 오히려 맛있더라고요

 

 

 

 

 

퍼셀이 회를 좋아한다고 해도 

대식가는 아니고 또 입이 짧아 먹다 보면 

느끼해 술을 한잔씩 곁들이곤 하는데요

 

이날은 기름짐이 덜하고 담백해선지 

생각보다 술이 안 땅기더라고요 ㅋ

 

때론 이런 날도 있다는 ㅎㅎㅎ

 

 

 

 

 

 

기름짐이 덜해 이번엔 소금 기름장에 

찍어 맛봤더니 이제야 왠지 먹는 느낌이 ㅎ

아무튼 입이 맛을 기억하니,,,, 어쩔

 

 






상큼한 묵은지와도 궁합 좋고 

또 요렇게 김에 싸 먹어도 깔끔하니 

어떻게 먹든 간에 따로 법이 없는 것처럼 

자기 입맛에 맞게 먹음 그게 최고지 싶어요

 

 






깔끔하게 마늘과 고추 올려 

알싸하게 즐김 깔끔 담백하니 퍼셀은 

개인적으로 요렇게 먹는 것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나온 고구마튀김도 

겉바속촉으로 맛있었다는!

 

 


 

 

 

뇌와 입이 맛을 기억한다고 조금은 

이른 감이 있어 백퍼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때이른 것치곤 올만에 먹어선지 맛있게 먹고 온 

라페스타횟집 해물촌 장항점

 

11월 첫날을 대방어로 스타뚜 했는데 

앞으로 더 맛있어질 방어를 맛보고 싶은 분들은 

부담 없는 이곳에서 즐겨 보는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