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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역 맛집 이곳 한우가 넘흐좋아
14  pb이로 2020.01.17 15:31:55
조회 77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칠프로칠백식당 방배직영점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로27길 12 (방배동, 영복빌딩) 전화 02-534-0705
인기메뉴 한우모듬 , 장아찌국수 , 육사시미
별점

사람은 마음에 드는 곳은 또 찾는 습성이 있어요. 미용실도 다니던 곳에 다니고, 옷가게도 자주 가는 곳이 있죠. 그러고보면 식당이나 음식점도 꼭 그런 곳 한군데 쯤은 있기 마련이죠.

제가 자주 가는 곳, 저만 알고 싶은 곳이긴 하지만, 워낙 맛있어서 저만 알기엔 너무나 아까운 곳이 있어서 잠깐 보여드릴라고합니다.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내방역 맛집. 여기에서 특히나 유명한 것 네가지를 사진으로 요약해보았는데요. 사진을 보고 대략 무엇인지 파악이 되시죠? 대략적으로 짐작을 하고 상상을 하면서 아래의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위 네가지만 보아도 맛이 느껴지시죠? 하하하 그러실 줄 알았어요.

저희 부부가 즐겨먹는 그 고깃집을 찾아갔어요. 주기적으로 육식을 즐겨하는 편인데요. 당연하겠지만, 이왕 먹는것 확실히 맛있는 곳에서 먹는게 낫지, 확실한 정보력도 없이 갔다가 실패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기엔 시간도 돈도 낭비니깐요. 그래서 저희는 확신이 서는 그 곳을 가기 위해 내방역을 찾았습니다.

역에서 워낙 가깝기 때문에 내려서 조금만 가면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이 곳은 항상 손님이 붐비고 단골도 많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한다거나 서둘러 움직이시는게 좋아요.

매장이 그리 큰 편이 아니니깐, 발 빠르게 움직이셔야겠죠.

아시는 분은 다 아실법한 칠프로칠백식당입니다. 여기 꼬기 끝내줍니다. 갈수록 많은 지점이 생겨나고 있어요. 지금도 점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성수동이나 광명 쪽에도 또 생길 예정이라고 하니, 그 곳에 사시는 분께는 진짜 좋은 뉴스거리겠네요.

그 주위에 사시는 분들도 생긴다면 꼭 가보시길요.

특수부위, 그 중에서도 훌륭한 등급의 한우만을 매우 착한 가격에 파는 곳이에요. 요즘엔 등심과 안심까지 있어서 먹을게 더 많아졌어요. 네이버예약을 통해서도 방문 가능하니깐, 편리하게 이용하면 되겠네요.

일요일은 휴무이구요, 워낙 잘 나가는 집이라 재료가 소진이라도 되면 일찍 문닫을까 두렵네요. 혹시 모르니 가기 전에 전화를 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은에ㅛ.

들어가면 무얼 드실지 고민된다구요?여기는 모듬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주문하는데 큰 애로사항이 없어요. 너무나 간단하고 심플해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음요. 원산지를 보면 국내산 들 뿐. 괜히 인기있는 집이 아니에요. 가보면 가볼수록 내방역 맛집인 것을 인정하고 최애하게 되는 곳입니다.

편안하고 친근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런 푸근함이 이 곳의 맛을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 비오는날 빗소리를 들으며 마신다거나, 눈이 하얗게 내리는 날 그 풍경과 감성을 느끼면서 한잔 기울인다면 더 끝내주는 맛을 보여주고도 남을 곳이죠.

여긴 반찬부터 참 맛있어요. 깍뚜기, 김치와 파절임, 고추무침, 양념된 깻잎 등이 나오는데요, 식감부터 딱 신선함이 느껴지구요, 간도 맛도 훌륭해서 반찬만으로도 밥 몇그릇 사라지게 만드는건 일도 아니에요.

이 곳에 육사시미를 먹어보면 다른 곳보다 월등한 맛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 빨간색감 보소!

제가 멀면 멀고 가까우면 가까운 이 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야들야들한 육사시미에요. 이게 이렇게 맛있고 대단한 안주라는 것을 알게끔 해준 곳이 바로 7%칠백식당이에요.

여기만의 특제소스가 나오는데요. 이 쏘스가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초장하고 다진마늘하고 참기름이 들어간건데, 이 육질과 기가 막힌 캐미를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듬뿍 찍어먹는 저를 보게 되요. 완전 꿀강추

야들야들하면서도 쫀득하고, 그러면서도 쫄깃거리기도 하면서 입에 착착 붙는 이 한점한점은 먹을때마다 맛있고, 먹으면서도 줄어드는게 서운하고 아쉬울 정도입니다.

여기가 워낙 맛있어서 다른 고깃집에 갈때도 시켜보곤 하는데, 확실히 이 느낌을 표현해내지 못해요. 그래서 더 여기를 찾아오게 되네요.

오늘같이 술한잔 생각나는 날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추워지니 이제는 따땃한 정종이나 온몸을 뜨끈하게 만들어주는 소주한잔이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뜨거운 국물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죠.

여기의 한우모듬 급이 다르다니깐

다채롭게 구성된 이 곳만의 메뉴가 마음에 들어요. 살치살, 안창살, 갈비살로 이뤄진 세트인데요. 물론 세가지 종류를 먹을 수 있어서도 좋기는 하지만, 이 가지의 조합이 예사롭지 않아요.

셋이 식감이나 느낌을 한팀으로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장 이상적인 육질과 부위로 꾸려놓은 여기만의 특별한 먹방. 내방역 맛집 여기에서 먹는 기쁨을 찾게 되었어요. 일단 부드럽고 쫀쫀한 살치살을 올려놓아봅니다. 다 탄 연탄으로 구워서 문제 될 것도 없으면서도 육질의 급을 올려주는 이 화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기름기도 쫙쫙 빼주는것 같구요.

육즙이 팡팡 터지는 이 모습을 보는것도 구워지는 소리를 듣는것도 사람 긴장되고 기대되게 만드는 퍼포먼스에요.

한우라서 빨리 신속하게 익어서 좋아요. 게다가 질김이나 퍽퍽함도 없는 특징도 있구요. 이래서 세계인들이 좋아하고, 우리나라 대부분이 애정하는게 이거구나 싶어요. 하도 연해서 가위가 근처만 가도 잘리는것 같은~ㅎㅎ

두툼하진 않은데, 씹으면서는 오히려 두툼한 것을 씹는것같은 풍부한 맛을 보여주는데, 연하기는 무지 연해요.

각종 야채들과 함께 먹으니 졸맛~원래도 깻잎을 좋아하는데, 살짝 양념이 되어 있어서 더 훌륭하게 느껴져요. 제 와이프가 제일로 좋아하는 게 바로 이 살치살이에요. 확실히 마블링이 좋아서 그런지 육즙이 빵빵 터지는데, 그 느낌이 그렇게나 좋다고 하네요.

안창살 들어는 보셨어요? 맨날 똑 같은 것만 먹고 질리지 않으세요?

맨날 같은고기, 같은 것만 먹는 것 지겹다. 뭐 새로운 것을 먹을순 없을까라는 고민을 단 한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이 또한 좋은 초이스가 될 수 있어요. 귀한 거라 일반적인 식당이나 고깃집에서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워낙 나오는 양이 적어서 귀한 부위로 알려진만큼 아무데서나 먹을수 없어요. 내장을 붙들고 있는 근육쪽인데요, 이 것을 좋아하는 매니아가 꽤나 많을 정도로 맛에선 꽤나 좋은 반응들이 넘쳐나죠.

돼지고기하고 비교한다면 갈매기살과 같은 느낌의 부위인데요. 워낙 많이 나오지 않는 특수한 거라서 확실히 더 귀한것 같고, 그래요, 어떤맛이냐구요? 그 식감과 진미를 글로 표현하는건 솔직히 불가능해요.

그치만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자면요.

이것도 육즙이 풍부한 편이구요, 식감은 쫌더 쫄깃한 편이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함과 살짝 단듯한느낌도 나는 꽤나 맛있는 그런 거에요. 한잔 건배하고 나서 이 것을 먹을때의 그 환상의 세계는 직접 느껴보시라는 말 밖에 할 게 없으요

그 집에 꼬기맛을 평가하는 방법.

너무나 간단한게 있어요. 바로 다른 것 1도 없이 오로지 소금만 콕 찍어서 먹어보는거에요. 퍽퍽하진 않은지, 느끼하거나 밋밋하진 않은지. 이것만으로 알수 있으니, 꼭 이렇게도 먹어보세요.

안창살은 귀한만큼 매력터집니다. 인즈엉~

이 탄력적임이 좋다.

갈비살 혹은 늑간살이라고도 하죠.

이 것은 대중적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분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그런 부위이기도 하죠. 씹는재미가 더해져서 씹을맛난다. 이 맛에 먹는거지 하는게 바로 이거죠.

워지는 동안 여기저기 잔 부딪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말 모임이나 송년회, 신년회, 크리스마스까지 어떤 모임과도 잘어울릴 수 있는 진짜 먹샷을 접할 수 있는 바로 그 곳. 내방역 맛집이 바로 여기에 있었어요.

불판 위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굽고 뒤집는 과정까지도 기쁘실껄요.

싹뚝싹뚝 썰리는 그 소리까지 경쾌한게, 참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군요.

겨울철 난로를 사이에 두고 구워먹던 쥐포나 밤, 고구마. 그런 것처럼 포근함과 친근함도 있으면서 아늑한 이 공간에 취해만갑니다.

탄력이 있으면서 씹을때마다 전해지는 갈비살. 씹는 이 순간이 즐겁기만합니다. 이 세가지가 모두 모여 있기 때문에, 어느하나 뒤처짐이 없기 때문에 이 것을 접하기 위해서라도 꼭 찾아오게 된다능.

최고급 한우의 맛을 선보인다라는 것을 이 이미지 한장으로 어느정도 감이 오시죠? 수차례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고, 여러번 보는것보단 직접 맛보는게 제일 낫다라는 결론이에요.

여기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각종 먹거리를 즐겨보세요. 신선한 식재료들이 더해져서 더욱 기분좋은 식사나 회식, 모임자리가 될 거예요. 연말이라 이젠 드실 일들도 많으실텐데, 다들 몸부터 챙기시고, 알맞게 드세요.

드셔야 할 상황이라면 지금처럼 안주를 잘 시켜서 드시구요.

보통 후식을 먹어야하는데, 그럴때마다 걱정하는게 밥을 먹을 것이냐, 면을 시킬 것이냐. 맞죠?

저 같은 경우는 그런데, 대부분의 여러분들도 저랑 비슷할 것 같아요.

여기만의 유명한 후식 - 장아찌국수 등장했습니다.

추울때 시원한게 더 땡겨요. 실내는 요즘 워낙 덥고 건조하니깐. 짭쪼름하면서도 시원함이 식사후의 확실한 마무리를 해줘요. 지금껏 평범하게 먹기만 했던 비냉과 물냉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숟가락위에 무와 양파와 짱아찌를 올려서 크게 한숟가락합니다. 개운하고 시원하고 짭쪼롬한게 후식으로써도 식사로써도 베리굿이에요.

시원스럽게 넘어가는 국물도 한 몫합니다.

면발도 불지 않아서 좋았고, 짭조름한 무랑 면을 같이 먹어도 좋고. 참 별미에요. 왜 이렇게 맛있음? 특색있는 국수가 우리 눈앞에 있으니 한 그릇 비우는건 순식간일 듯. 담백한 육식을 즐겼던지라 이런 시원함도 끌리게 되죠.

뜨끈한 온 몸에 열을 채워줄만큼 구수하고 진한 된장도 도착했어요. 한숟갈 떠 먹어보니 기가 막히게 고소하고 맛있음요.

내가 좋아하는 버섯과 두부를 한숟갈 올려서 입크게 벌려먹기. 겨울에 먹으니 더욱 맛있고 끝내주는 찌개입니다.

호박도 야채도 두부도. 각종 건더기들이 뚝배기 안을 가득도 채워서 나왔어요. 뜨끈한게 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네. 진짜 속이 따땃해졌음.

아내는 이 곳에 오면 이 곤드레밥을 꼭 먹곤 하는데요. 갈때마다 좀 더 이 곳에 대해 알게되서 그런지, 점점 먹는 방법에서도 업그레이드가 되요. 아까 구웠던 고기 몇점을 비빌때 꼭 넣습니다. 지금 사진은 가위로 자르는 상황이에요, 푸짐쓰하죠?

입맛살려주는 양념장도 함께 비벼줍니다. 역시 우리입맛은 비비는게 답이라. 완전 잘 만들어지고 준비된 최고의 음식으로 임명. 이거 한그릇 주면 다들 엄청 서로 먹겠다고 몸싸움 할 수도 있음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서 한방에 입 속 꽉 채우기. 각종 맛이 안에서 동시에 느껴질때 환희를 느끼곤 하잖아요. 알맞게 간을 해서 잘 비벼졌어요. 짜지도 싱겁지 않게. 아무리 잘 챙겨줘도 잘 못비비면 그 맛이 덜할 수 있다는 것 잘알고 있지요.

싹다 비우게 만드는 내방역 맛집. 우리 음식 다 어디간거니? 누가 먹은거?마지막 한숟갈은 사랑하는 아내에게 양보하기. 이런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

추운날에 방문하기 정말 좋은 곳.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에 가서 완벽하게 배도 채우고 온기도 느끼고 오세요. 따땃한 이 순간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불에 어릴때처럼 쫀디기나 쥐포를 구워도 끝판왕 일 것 같아요.

괜히 유명하고 아무 이유없이 손님이 많을 순 없어요. 7%칠백식당 만의 최고의 한우도 맛보시고, 사이드메뉴까지 모조리 경험하고 오세요. 방배직영점에 연락해 예약을 서두르세요.

연말에 기분좋은 자리를 만들 계획이 있으신분들. 이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갈때마다 항상 한결같은 맛을 보여줘서 더 좋은 곳이기도 하네요. 역과 가까워 찾기도 쉬운것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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