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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등갈비 먹을때마다 대박
14  pb이로 2019.12.08 08:12:14
조회 105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용천등갈비
주소 서울 중랑구 망우로36길 14-7 (상봉동, 삼호빌) 전화 02-435-7895
인기메뉴 등갈비 , 볶음밥 , 순두부찌개
별점

누구나 본인이 사랑하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단골이라고 말할수도 있구요, 진정한 그 곳의 팬이라고 말해도 될꺼구요. 그런 곳이 저희에게도 있습니다. 자주 가고 싶고 한동안 안가면 그리운 그 곳이 있는데 바로 용천등갈비에요.

중랑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예전에 우연히 한번 갔다가 그 곳에 반했어요.

바로 여기가 그곳인데요. 제가 반해서 아내를 델꼬 그 곳으로 갔는데, 아내도 그 곳에 뿅 갔어요. 그래서 단골이 되었습니다. 갈때마다 손님이 많고, 끌리는 이 곳은 아쉽게도 당분간은 갈 수 없어요.

친근한 느낌의 이 곳은 건물 전체를 새로 짓는 재건축 프로젝트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이 곳은 내년 8월에나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 다시 생기면 꼭 갈 생각입니다.

지금도 가고 싶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갈비 전문점 답게 매운맛부터 중간맛과 순한만, 그리고 소금구이로 복잡하지 않은 메뉴로 제대로 맛을 표현해주는 곳이에요. 그 밖에 볶음밥과 계란찜과 순두부까지. 각종 마실꺼리가 있는 곳이에요.

여기는 포장도 되고 참숯으로 구워주는 곳이라네요. 어쩐지 맛있더라니깐요.

모임하기에도 좋고, 술한잔 하기에도 정말 좋지만요. 여긴 가족이나 연인단위의 손님들도 참 많았어요. 빨리 재오픈해야 얼렁 가볼텐데.

용천등갈비가 그리도 맛있다니깐요.

반찬도 깔끔하고 꼭 필요한 것 위주로 잘 채워져있어요. 옥수수콘부터 피클까지도 모든게 너무너무 맛있어요. 잘 차려진 구성이 돋보이죠?

이거 무조건 먹어야해요. 순두부찌개인데. 정말 맛있고, 국물이 기가 막혀요. 제가 먹어본 순두부찌개 중에 최고라고 말해도 될만큼 정말 끝내줘요. 무조건 강추입니다.

추운날에 온 몸을 완전히 녹여줄 것만 같아.

건더기도 많고, 이렇게 불판 한가운데에서 끓여가면서 먹고, 그런 시스템이라서 뜨겁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맛이 좋아 이미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여기 참 솜씨 좋은 그런 맛집이에요. 얼른 다시 돌아와주세요~~ 저 같이 기다려주는 팬들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국물을 센터에 두고 그 중심을 둘러싼 고기들의 비주얼. 이것은 플레이팅도 뛰어나고, 눈까지도 즐겁게 해주는 그런 먹거리이기도 합니다.

초벌이 다 되어서 나오기에 기다릴 필요없이 금방 뜯어 먹을수 있어요. 그게 최고의 장점이죠.

고기도 연하고 질기지 않고, 잡내가 전혀 없다는 게 특징이구요. 뜯어 먹으면 살과 뼈가 확실히 분리되어 좋아요.

용천등갈비 양념맛까지 뛰어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하고 먹게 되더라구요.

저희는 이 곳에 있는 다양한맛을 모두 먹어보았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매운맛과 중간맛이 제일 좋더라구요. 엄청나게 과하게 맵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콤함을 어느정도 담은 그런 맛인데요.

자극은 줄이면서 맛나게 매움을 보여줘서 저절로 손이 자동적으로 가게 되어있어요.

살점도 많고 도톰하면서 질기지 않은 이것. 뜯는 즐거움. 그러면서도 쉽게 뜯기 좋아요. 집게와 장갑이 나오니깐 그것을 활용해서 야무지게 뜯어먹다보면 저절로 청하 한병 열게 되지요. 안주로도 기가 막힌 맛이니깐 나중에 다시 오픈하게 되면 꼭 가보시길요.

기본적인 양념과 좋은 육질이 만나서 작품을 만든 것 같아요. 애들도 무지하게 잘먹고, 성인들은 완전 애정하죠. 남자와 여자 가리지 말고, 든든하게 먹고 가는 센스 필요하지요.

아내도 여성분들도 디게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먹거리에요. 고기이지만 크게 부담되지 않고, 그러면서도 담백하면서 깔끔한 풍성함이 나오게 됩니다. 이 맛에 이것을 먹으러 여기저기서 오시는구나 싶었어요.

매콤한듯 개운한듯, 따뜻한 가운데쪽 찌개랑 등갈비랑 먹으면 아주 좋은 조합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주당까지도 사랑하게 만들 메뉴입니다.

이 두장만으로도 실화임? 정말 맛있어보인다라는 애정어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솔직히 질김도 전혀없고, 맛깔나는 극강비주얼을 갖고 있어요. 뜯을수록 고소하고. 입맛이 올라가니. 저 윤기와 상상가능한 향기를 느껴보세요.

당장이라도 제일 큰 것을 골라서 바로 찍고 싶은데요.

이 순간 청하 한병은 신의 한수죠. 그렇게 서로 안주 챙겨주며 건배하면서 행복하기. 매콤한 것부터 중간부터 순한것과 소금구이까지. 각기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고 매력이 있어요.

그러니 원하는 취향대로 골라서 먹어보심 될 것 같아요. 진짜 하나같이 다 맛있고, 찬들과의 조합이 너무나 좋아서 여길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른 다시 여는 그 날만을 기다릴뿐입니다.

날치알과 고기볶음과 새우까지 풍성하게 들어있는 볶음밥. 단가가 8천원이라고 생각하면 꽤나 비싸보일 수 있겠지만,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고, 끌리는 맛이에요.

최소2인분 이상의 양이라서 사이좋게 나눠먹으면서 팀웍을 길러보는 것도 좋을 듯요.

양만 많은게 아니에요. 내용물만 풍성하고 다양하게 있는것에서만 끝나지 않아요. 이 볶음밥은 또 한번의 기막힌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이 밥은 무조건 먹고 오세요.

큼직하게 맛나게 드세요. 이것도 참 맛있는게 느껴져요. 입맛을 확 올려주는 그런맛. 이건 비싼게 아니라 가성비가 확 좋아지는 거라고 볼 수 있어여.믿고 맛보셔도 됩니다. 용천등갈비는 뭔가 다른 포스가 있나봐요.

얼마 안 지나고 또 가서 흡입했네요. 청하가 기가막히게 사라지고, 모든것 하나하나가 친근하면서도 매우 알고 싶어요. 이렇게 자주가게 만드는 것은 분명히 맛있고, 음식이 맛난다는 증거죠. 증거확보했습니다.

또가서 먹고 싶은데, 내년 중반까지는 참아야 할 것 같아요. 얼른 멋지게 돌아와주어, 서울의 제대로 된 등갈비집이 되길 희망합니다. 중랑역과 동부시장 사거리하고 꽤나 가까워요요.

내년 8월엔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다들 기대하고 계세염. 혹시나 여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헛걸음질 하실까봐 알려드릴겸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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