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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맛집 , 입맞에 딱딱 맞는구만
14  pb이로 2019.08.22 09:15:46
조회 138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임꺽정가든
주소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870 (하초리) 전화 054-571-2285
인기메뉴 능이버섯전골 , 더덕정식(2인) , 순두부전골 주차여부 가능
별점

오랜만에 친지들과 쪼꼼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요.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과는 달리 가족친지들과는 한적하면서도 볼거리가 있는 곳이 좋겠다 싶어서 고민이 되었어욜. 친인척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를 검색하니 문경을 많이 추천들 하시더라구요. 이른 아침에 출발하니 도착해서 배를 든든하게 먼저 채우고 문경관광을 시작하기로 하고 식당을 검색했어요. 수많은 곳 중에서 문경새재 맛집으로 임꺽정가든이 후기도 많고 평도 좋았어욜.

저희가 방문한 식당은 문경새재 맛집 임꺽정가든은 3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식당이었어요. 오랫동안 식당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기에 이야기만 들어도 문경에서 먹는 점심이 기대가 되었어요. 여행지에 와서는 제대로 된 한끼를 먹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희에게 두부로 두부전골, 능이버섯전골은 딱 맞는 메뉴였어요.

치만 그런 편견을 깨주는 곳이 여기더라구욤. 이미지만 보셔도 제 말에 공감하실 것 같아요. 건강해지는 기분이 팍팍올라옵니다. 식재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싱싱하고 신선한 것으로 공수해서 정성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 깔끔히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더없이 좋았떠요. 우리 일행 모두는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진짜 좋은 재료들로만 직접 공수를 해오거나, 아니면 직접 재배를 한다고까지 하시니, 확실히 달라도 다른 곳이였다요.

그런 부분이 소문이 났는지 그 덕에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가는 것 같았어요. 현지에서도 유명할만큼 입소문이. 게다가 100%국산콩으로만 써서 만든 두부는 어떻구요. 직접 만들어 요리를 해주시니, 그 맛은 진짜 일품일 수 밖에요.

30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부를 만드시니, 그 기술력은 인정해줘야겠졍? 정갈한 음식과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은 모두들 다 좋아라하셨구욤. 다녀간 이후로 또 그리울만큼 그런 마음이 드는 그런 플레이스였답니다. 다들 부모님 모시고 가보는것 어떨까요? 월급받고 고고쓍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행이나 관광을 하고 오셔서 편히 주차하세요. 인근 가게보다도 훨씬 넓다는 느낌을 받았드랬죠. 차 대는게 능숙하지 않은 분들은 좁은 공간이면 정말 불편하고, 번거로운데, 여기는 넓직하니 쉽게 대기도 좋고, 혹시나 부딪히고, 기스나고 할 일이 없을것 같다요. 그런부분도 큰 장점이 되는거죠.

꽤나 커서 물어보니 백명 정도는 들어가는 그런 큼지막한 규모를 가진 곳이었다요. 단체로 가서 훌륭한 먹방하기 진짜 좋겠네욜.

짜잔. 이게 손두부전골이랍니다.

두불 정말 잘하는 곳이니깐 믿고 이 전골로 시켜봤는데, 진짜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양과 푸짐함에 기분좋은 놀램이 있었어요. 저희 일행은 인원도 좀 많았고, 다양하게 시켰는데요. 친절하시지, 밑반찬도 이렇게 맛깔나게 깔끔히 챙겨주시니, 또한 나눠서 먹기 좋게 배려까지 해주셔서 모두가 기분좋은 먹타임을 가질수 있었다요.

조림이나 나물반찬들, 샐러드와 무피클, 더덕과 달래무침까지. 좋은것과 귀한것들로 내어주셔서 짱 좋음.

전골에 참으로 많은 재료를 넣어도 주셨떠라구욤. 우리를 위해 이정도를 챙겨주셨나 싶을정도로, 많이 주셨는데. 이런곳 첨봤음.

꽤나 잘나온 기본찬에 다들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데, 하나하나 다 맛났음요. 잘 챙겨주심에 기부니가 너무나 좋았답니다. 냄비 속에 두부며 버섯, 한우까지 푸짐히 들어있고, 찬들도 부족함없이 원하는대로 먹을수 있다는 그런것까지도 만족시켰어요. 처음 주실때부터 부담없이 챙겨주시니깐, 더욱 흐뭇해졌답니당.

이거 밥 비벼먹음 너무나 좋을 호박, 무, 달래에 두릅까지. 진짜로 비벼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답니다. 김치도 그렇고 콩자반도 알맞은 간이 되어 있어서 밥맛을 더욱 올려줬지 뭐예요.

팍팍 끓인 전골요리를 앞접시에 가득채워서 건더기와 국물을 흡입해주면 더이상 게임끝이다요. 밥과 국물을 먹다보니, 완전 알찬구성. 향이 좋은 달래가 더해져서 그런지 진짜 잘맞더라구욤.

보글보글 끓고있는 많은 양의 버섯과 야채, 쑥갓을 보니 군침은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는 풍경이 연출되었다요.

알맞게 익히다보니 그 안에서 많고많은 재료가 어우러지고 육수가 뿜어져나올 정도로 맛나게 변신. 야들야들한 식감의 손두부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어욜. 예전에 시골에서 먹어봤던 그런 푸근함과 구수함이 고루 배인 그런 것. 공장에서 뽑은건 이젠 못먹겠떠요.

문경새재 맛집에서 먹은 음식들 모두 너무 훌륭하고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하나같이 흠잡을데 없이 다 맛있게 요리해주셔서 다들 추가 주문을 했다요. 다들 배가 고픈 상황이기도 했지만요, 여러가지 메인메뉴들을 하나하나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모두다 제 입맛에 꼭 맞을 정도로 따봉이었답니다.

실히 친지 어른들까지도 매우 잘 드셨어요. 밥한공기의 양도 꽤 많구욜. 재료들도 알차게 되어서 나오고, 끓여먹으면서 즐기다보니 진짜 이것만으로도 완전 훌륭하다고 느껴졌다요. 거하게 차려진 한상차림에 굉장히 대접받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찬사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졌어욜. 물론 양식이나 분식도 좋지만, 아무래도 저는 한식을 젤로 좋아하기에, 질리지 않게 먹을수 있거든용.

밥과 얹어서 먹고 떠먹기도 하고, 진짜루 앞접시에 채워놓은 것 1도 안남기고 , 국물까지 싹쓸이 해주었다죠. 다 긁어먹었어욜, 남김없이

확실히 소고기가 들어가서 인지 몰라도 담백하고 훨씬더 구수한 국물은 일품이였어욜. 영양소가 얼마나 풍부하게 채워져있을지 보기만 해도 다 가늠이 될 정도여요. 원래도 고기가 들어가면 맛이 올라가잖아요. 하지만, 이리도 담백하게 조리해서 주시면 맛도 뛰어나면서도 건강틱하게 먹을수 있다는 것도 잊지말아야 할 것 같다요.

부드럽고 깔끔하되, 자극적이지 않은 이 요리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을까낭, 심심한 맛에 가족모두가 즐기기에도 딱 좋구요, 이정도면 아이들에게 꼭 챙겨주기 좋을정도로 푸근해서 좋답니다. 어른아이 모두가 좋아하고도 남을 듯했더요.

맛이 좋아도 쪼끔 주면 서운한데요. 여긴 여럿이서 나눠먹어도 부족함이 없을많큼 많이도 챙겨주시더라구여. 너무 부족하고 적음 뭔가 아쉽고 먹기도 힘들고 그런데. 먹으면서도 더먹고싶어도 눈치를 보게 되거나, 양보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그치만 저희같은 경우는 원래 양을 많이 주는 곳에 갔기도했고, 이날 실컷 먹어보자며, 많은것을 시켰으니, 얼마나 푸짐했을지, 상상에 맡겨볼게욜. 그러다보니 남기지 않고 먹느라 쉽지않았어요. 워낙 많았기에. 그래도 이 소중한 음식을 남기고 올순 없죵. 다 먹었답니다.

정도로 비주얼도 훌륭한데다가 함께 나오는 육수까지도 많은 공을 들여서 만든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맛나게 섭취하고 올수 있었땁니다. 그러면서도 밑반찬까지 같이 더해서 먹음 부족할게 완전 없다요.진짜로 굉장히 잘먹었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정갈하다는 것과 깔끔하다는 것이 합쳐지니 밥한그릇 뚝딱은 쉽게 해결된다요.

자연식으로 만들어져서 나오기에 먹으면서도 먹고나서도 좋았다요.

기본찬들을 두루두루 살펴보시면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밥한공기 뚝딱은 우숩네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그냥 모두 비우기 딱 좋은 차림이에요. 공을 들여서 나온 찬들을 하나하나 맛보고, 즐기다보면 여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욜

영양과 맛 모두 만점. 다양함이 마음에 들었구욜. 취향에 맞게끔 고르실 수도 있으니, 여기야말로 모두가 찾는 그런 곳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요.

알록달록 이쁘기도 해라. 능이버섯전골.

여기만의 대표메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것 같은데요. 건강함을 위해서 직접 공수해온 능이버섯만 보아도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땁니다. 한번 떠 먹어보면 오호 이렇게 편안하면서도 맛있을수가? 이런 말을 하게 될런지도 몰라욧. 왜 그러냐면, 여기만의 특제 육수를 사용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모두가 좋아할 버섯과 고기, 야채가 많이도 들어있어서, 이것은 많은분들이 또 다시 찾을법한 그런 먹거리였다요.

재료한가지 한가지 모두 따로놀지않고, 단합해서 조화로움을 보여주니, 확실히 끝내준답니다. 이거 강추라요.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면서 뽀글뽀글 끌면, 그때부턴 긴장을 하셔야해요. 왜냐하믄 만두부터 수많은 재료들이 슬며시 익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깐요. 여럿재료와 육수가 하모니를 이뤄서인지, 맛또한 끝내주구요, 게다가 양까지도 부족하지 않아서 여럿이 나눠먹음 더 좋을 그런 것이었어요.

저희 패밀리 모두가 밥양이 많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모자라거나 부족함이 없을 정도니. 꽤나 많이 주신다는 것을 캐치하셨나열?

흰밥에다가 전골음식을 같이 얹어서 먹어보세요. 푸근한 국물과 속재료들이 넘쳐나니, 이건 기력을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될만한 그런거였더요. 담백하고 깔끔하게 차오르는 국물맛도 풍족할만큼 많은 식재료와 제법많은 능이버섯까지.

이 정도의 퀄이라면 어른들을 모시고 오기에도 훌륭한 그런 장소가 여기였어욜. 요즘세상에 좋다고 하는 것들이 많더라도, 이것 같은 경우는 평소에 쉽게 먹기가 쉽지 않은거라서 더욱 스페셜하게 느껴지곤 했답니다.

상큼함이 더해지는 무 피클도 곁들여 먹어주면 음식을 즐길줄 아는 사람. 부드러운 먹거리를 먹다가 아삭거리는 밑반찬이 들어오니 이 또한 신선한것.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그러면서도 부담없이 끌리는 이 양념맛까지. 이래저래 자주 손이 가게 되는 거있져~ 언제 먹어도 전 피클이 좋더라구욜

시간을 갖고 먹다보면 이렇게 완전 잘 끓여지고, 그러면 깊은 맛이 나오고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좋은 식재료를 쓰니,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는데열. 이 상황에 국물을 더 챙겨넣고, 밥한숟가락을 큼직하게 말아서 먹다보니, 정신 못차립니다. 언제 다먹었나 싶을 정도로요.

밥돌이인 울여봉이가 디게 좋아할 듯요. 밥자체를 디게 좋아하는 1인인지라, 이것과 함께 넉넉한 한끼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보였네욤.

몽글몽글 두부전골은 어때요?

역시나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은 알아줘야하구욤. 순두부보다 더 더 부드러운게 마치 비지찌개가 떠오르더라능.

여기 문경새재 맛집은 반찬, 맛있는 음식이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있어서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곳이었어요. 밥과 전골과 많은 밑반찬이 한팀이 되면, 확실한 먹방이 완성된다요.

부들부들 보드라운 찌개 덕에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들도 맛깔나게 드실 수 있다는 것도 크나큰 잇점이기도 해요.

왠지 콩비지찌개가 떠오르지 않으세욤? 이 곳에서 두부를 직접 만들다보니깐 더 맛이 돋보이는 것 같다요. 파부터 고춧가루, 각종 재료들이 이 안에 풍덩하고 빠져있으니 간도 알맞을테구요, 그 옛날 시골친적집에서 먹는듯한 그런 느낌이 고루고루 전달되어서, 참 뭉클했다요.

전통적인 우리나라 음식이라서 그런지 먹으면서도 부담도 덜되고, 속도 편하고, 얼큰하기도 해서 먹고나서도 몸이 편안해요. 이러니 아이들에게도 먹이기에도 참 좋을것 같다요. 어릴때부터 좋은 식습관을 길러줘야해욧.

한국자만 떠도 꽤나 풍성하고 푸짐하네요. 좋은게 많이 들어있는 것을 아니깐, 찬찬히 떠먹고, 계속 먹게 되는것 있쬬? 진짜 내용물이 꽉차 있으니 먹는내내 좋은기분.

어떤 곳은 식재료를 아끼기 위해서 넣다 만 느낌인 곳도 있어요. 너무 재료를 아꼈다라고 느껴지는 그런, 그런데서 먹음 완전 돈 아까운뎅. 맛까지 좋으면서 좋은재료로 많이 주시는 곳이 가장 이상적인 곳인데, 당연히 서비스도 좋아야겠구요. 저희 잘 찾아온 듯 하네욤.

이거하고 밥을 말아 먹음 어떤 맛이게요? 최고의맛이죠. 혹시나 국에다가 밥을 말아서 드시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구요. 요렇게나 많은 인원이 가서 많은 음식들을 먹으니, 이건 완전 날 위한 날인가 싶더라구요.

문경새재 맛집에서는 종류가 많고 맛도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곳이었어요. 마치 집밥을 연상시키는 그런 곳이기도 해요. 가족끼리 먹다보면 이건 왠지 집에서 먹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깐요.

양도 적지 않고 푸짐하지, 먹을수록 부드럽지. 밥말기 딱인 상황이다요. 전골로만 먹어도 식감 자체가 매우 부드러워 샤르르 녹을 정도인데. 말아먹다보니 끊임없이 먹게되는 그런 먹거리였다요.

떠 먹기만 해도 행복한것. 속이 편안하게 따뜻해지니, 이열치열인데, 그 기분이 얼마나 포근하고 따땃하던지. 참 좋은 기분을 전해주었더욜. 두부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어케 먹어도 참 맛난것 같음요.

인공적이지 않은 깨끗한 느낌의 국물은 굳샷, 짜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맵지도 않고, 알맞게 잘 우러나와서 매우 좋았구욤. 그 밖에 파나 당근같은 야채류들도 제법 많아서, 식감까지 잘 잡은 듯한 특급요리네요.

여럿종류의 씹는 느낌이 합해지니, 더 맛난다요. 뽀이얀 국물부터 여러먹방이 덯진 고소함까지. 이걸 만들고, 개발하고, 연구하신분 누구신지 존경스럽다요.

역시나 예상대로 맛있었던 더덕정식.

씹을때마다 기분짱좋은 더덕구이와 푸짐쓰하게 나온 반찬류. 이것이야 말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식의 느낌 그대로였다요. 주재료인 더덕의 씹는 느낌과 매콤함이 밥하고 찰떡궁합이다요. 이런건 자연스럽게 전종류하고 먹어도 훌륭하다요. 이렇게 깔꼼한 음식이 내 앞에 있으니 무얼 더 바라나요. 더덕같은 경우는 왜 구워서 드시는 지를 알것 같다요. 이 맛에 먹는거랍니당.

구워진게 징짜루 맛난다욤. 매운정도도 참으로 알맞구욜, 따끈함이 유지되니 더 맛있어욜. 고슬고슬 갓 지어진 밥하고 함께 먹음 그렇게나 햄볶을수 밖에 없다요. 이 상황에선 다들 반주 한잔씩 하셔야 한다면서, 오미자 막걸리도 주문했답니다. 다들 성인이고, 다같이 모이는게 쉽지 않으니 이런날 한번 건배해야한다며 파티를 열었더랬죠. 당연히 운전하는 분은 마시지 않았어욜. 그건 확실히 지켜야죵.

근데 먹다보니 알콜과 잘 어울리는 안주겸 먹거리가 너무나 많아서 다들 기분좋게 마시더라구욤. 대중적인 메뉴인 도토리묵무침도 여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다들 이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욜.

맛나게 매콤한 양념장과 여럿의 야채와 묵의 만남. 상추는 여전히 숨이 살아있을만큼 아삭거렸고요. 다른것들도 좋은 모습을 선보였어요. 역시나죠.

탱글거리니깐 더 손이 가욤. 정성을 다해서 내놓은 티가 팍팍 나는 그런 맛. 묵같은 경우는 먹어도 크게 부대끼거나 더부룩함이 없어서 참 좋죠. 푸짐한 먹방을 완성케 해준 이 것은 또 하나의 술안주이기도 했더요.

양념자체를 끝내주게 뽑으셔서 이렇게 먹어도 좋고, 아니면 삶은 소면을 넣어서 비벼보고도 싶다는 상상을 해보았어욜. 그리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음요. 침 한번 삼켜보구욤.

손이 크신지 뭘 그리도 많이 주셨나요 ~ 물론 저희가 이것저것 사이드메뉴도 시키고, 많이 먹긴 했지만. 이렇게 배부른 저희에게 이리도 많이 주셔서 깜놀했어요. 대체적으로 사이드메뉴는 징짜 쪼꼼 주시는 경우가 많던데. 여긴 정이 많으신가봐욜.

정식을 시킨양을 주셔서 많이 신경을 써주심을 알았지요. 너무 적게 주시면 다들 눈치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인뎅 ~ 그럴 것 없이 마음 놓고 맛있게 즐길수가 있어서 좋았더랬죠.

이날 다들 한잔씩 하셨으니, 자꾸 먹고 싶은게 많아질 수 밖에요. 이번엔 감자전도 먹기 대작전. 여긴 전종류도 꽤나 많은 것 같다요. 음식과 함께 전과 함께 막걸리와 함께. 이것들 모두 환상조합이죠. 비라도 내려주면 분위기까지 장난아니다요.

부드럽게 익은 이것은 속부분은 디게 부드럽고 촉촉하지만, 겉쪽은 먹기 좋게 바삭거려요. 살짝 짭쪼름해서인지 몰라도 굳이 간장을 많이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거 참 맛이 좋네요. 별미 중에 별미에욜. 반해버렸다옹

이런건 구경해보신적 있으신지요. 배추전이랍니다. 이리도 큼지막하게 부쳐주시다니, 이것도 기술이다요. 제사를 지내고 할때 아주 종종 부쳐먹는데, 이렇게 만나니 디게 반갑더라구요. 자주 먹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욜.

자연스럽게 한사발 마시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각나고도 남을껄요? 여긴 막걸리조차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어떤걸 먹을지 잠깐은 고민해야 할런지도 몰라욧. 싱싱한 배추덕에 아삭한 줄기와 부드러운 이파리까지. 이것도 포기 못할 전이였다요. 골고루 모조리 맛보기.

인원이 제법 많이 가서 이것저것 다 먹어보네요. 이런 호사를 누리다닝. 파전도 맛을 보았는데, 그 안에 재료가 너무나 많이 들어있어서 씹을맛 나더라구욤. 참으로 아낌없이 넣었구나 싶었어욜. 전 모두가 맛이 좋아서 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보자며, 다 시켜먹었다는. 인원이 많음에도 양을 꽤나 많이주셔서 실컷 먹고 또 먹고 돌아왔더라능. 전의 매력에 풍덩 빠져서 돌아왔던 날로 기억한답니다.

이리도 맛있게 먹는 기억 흔치 않은뎅.

돼지두루치기 이 또한 good.

고기양념도 맛깔나니 자연스럽게 맛있음을 제가 인식하게 되었어요. 영양많고, 체력관리에 좋은 것이죠. 덥고 땀나고 지칠땐 역시나 꼬기를 먹어줘야한다는 것. 야채하고 같이 먹음 더 좋구요. 이 것도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던 그런 거였답니다.

모두들 배부르다고 하시면서 다른 것들이 나오니 한번씩 이상은 꼭 먹어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금새 사라지공. 쌈채소를 떠올리셨죠? 상추까지도 완전 넉넉히 주셔서 , 야무지게 잘 싸먹고 나왔어열.

밥하고만 먹음 뭔가 심심할 듯 해서,상추쌈을 많이 애용했죠. 큼직하고 두툼한 고기와 상추를 더해주니 이건 뭐 다른게 필요 없지욜. 이것도 밥하고 잘 맞는 조합인건 제가 말하지 않아도 이미 파악하고 계실 것 같구요. 씹는맛까지 살린 먹거리가 바로 이것 아닐까 싶어욜. 살짝 매콤틱해서 느끼함 없이 맛나게 접할수 있답니다.

여행길에 방문하거나 단골이거나, 어찌됐든 이 곳은 손님이 많은 곳.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격부터 맛, 양과 서비스, 친절함이 주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밥과 고기를 같이 넣어서 싸먹을테닷. 파도 들어있고 해서 평범한 맛이 아니구욜. 상큼하고 싱싱한 상추가 있어서 싸먹는 맛이 으뜸이여요. 더울땐 이만한게 없다고 자부합니다. 입맛이 떨어지거나 했을 경우엔 이렇게 먹어볼 것을 마음을 다해서 권해드려봅니다.

그렇다고 꼬기 본연의 맛을 즐긴다고 그것만 먹음 텁텁함이 올수 있는데, 이렇게 야채하고 같이 먹음 다 해결되는 것 같아요. 간이 부족하다면 쌈장을 살짝 찍음 되구요. 어때요? 참 쉽죠잉?

직접 제조한 두불 이용해서 된장을 끓여주셨어요. 그 구수함이 저멀리까지도 전달될 것 같아염. 푸짐한 건더기도 멋진 자태를 한껏 뽐냈구요. 한수저 떠먹어보면 정말 제대로된 찌개구나 싶답니다. 이게 진짜 한국의 맛이죠. 외국인들도 이맛에 반할것 같음요.

사진속에서 탄력적인 모습이 전달되지 않으세요? 품질이 달라보이네욜

산나물과 다양한 찬거리를 참기름과 함께 비벼서 나오는 산채비빔밥. 손수 직접 공수해서 온 재료들이 가득이라서 퀄이 예사롭지 않는다요.

노랗고 뽀얀 계란후라이도 하나 올려주고, 더덕과 김치, 나물 등도 같이 먹어가면서요. 비비면 비빌수록 꼬소함은 내 코 끝을 자극할런지도 모른다요. 그것 감안하시고 비비세욜. 고추장도 알맞게 넣어서 먹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주세욤. 이게 행복이다요. 맞져맞죠?

정갈하게 나와주는 비빔밥. 어떤 음식을 내놓든 뭐가 나오든 깔끔하고, 청결하고 야무지게 나와요. 보기에도 기분이 좋은 여기는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쓰는게 느껴졌구요, 그릇도 깔끔하고, 예쁘게도 담아서 챙겨주시고.

눈까지도 즐거운 이 곳에서 금새 신뢰를 느꼈답니다. 맛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이는것도 꽤나 중요한법.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니 이곳이 왜 문경새재 맛집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다양한 측면에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함당

고추장의 양을 알맞게 넣어서 슥슥 비벼보아요. 그러면 골고루 한톨한톨까지도 알맞게 비벼주면 색감이 더욱 좋아지구요. 비비면서도 찰지게 소리가 나서 식욕이 더욱 왕성해졌음을 고백합니당. 소리에서도 먹고싶음이 전달되는 이 순간이었어욜.

모두가 만족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곳이였어욜. 많은이들 모두에게 칭찬받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잖아염.

배가 불러서 먹지 못할 줄 알았는뎅, 이리도 잘 만들어진 것을 어찌 모른척 외면을 할 수 있겠어욜. 알맞게 채워진 참기름과 고추장 덕에 이건 신의 한수였다요. 비비기도 잘했네염. 기름지지않고 짜지 않게.

과하게 들어가면 원치 않는 맛이 나올 수 있으니, 양을 쪼꼼씩 보태가면서 조절하는게 제일 좋을 듯 하네욤.

이날은 정말 제대로 두부김치까지 정말 원없이 먹고 왔어요. 두부를 직접 만들어 다양한 음식으로 먹을 수 있고 맛도 있으니 문경새재 맛집으로 인정받은 것같아요.안줏거리로 이상적이구요, 담백하고 깔끔하고 꼬소해요. 양념장을 찍어서 드셔도 좋구욤, 김치하고 먹어도 찰떡. 오미자 생막걸리를 한잔 걸쳐주면 게임오버.

이럴땐 한잔 걸쳐주는게 정답이고, 필수라고 여겨진다요. 부드럽고 맛깔난게 잊을수 없었답니다.

이날 여러가지를 맛보았다여. 술이란게 먹거리에 따라 기분이나 분위기가 바뀜에 따라서 달라지고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욤. 이날은 너무나 좋던게 많은 친지들이 한데 모여서 좋았공, 이것저것 다 먹어볼 수 있어서 끝내줬고, 게다가 계산도 제가 안하고 그냥 먹어서 더욱 행복했다요.

한 자리에서 이만큼의 다양하고 맛난 요리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되겠어욜. 얘기도 하면서 편하게 먹었던 이날은 참 의미있었답니다.

찬들의 구성도 좋아서 박수 쳐주고 싶었답니다. 달래무침도 더덕 같은 것도 오늘 나온 것과 함께 먹기에 꽤나 잘 어울리구요. 정성이 녹아든 양념 어느것 하나가 부족한게 없으니, 더 칭찬해주고 싶었어열. 요리를 해본 사람인지라 그 마음과 노력이 더욱 이해가 가게 되더라구욤. 결혼전엔 잘 몰랐었는데욤.

이렇게 색깔까지 이쁜 것을 보았나욤. 오미자막걸리. 자몽이나 파인애플, 블루베리, 딸기 이런저런 것들을 섞어서 만들어놓은 것은 본것 같은뎅, 이건 신세계네요. 이렇게 깔끔하게 따로 판매하는 게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은근히 찾는분들이 많을 것 같았다요.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것만 보다가 이렇게 러블리한 것을 보니 마구 끌리더라구요.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데요. 오묘한 맛이 좋았다요. 아무리 맛있다한들 적당히 마시는게 좋겠구요, 이날은 기부니가 쫌 좋아서 은근 더 먹었떤것 같았어염.

진짜 거하게 제대로 한끼 식사 이상의 먹방을 하고 돌아왔더랬죠. 참 많은 종의 음식들을 두루두루 접해서 완전 행복쓰. 인지도도 높고 인기가 짱 많은 곳이라서 서둘러야 할 것 같구욤.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가는게 젤로 좋은 방법이라고 여겨지네요.

정갈하고 깔끔하고, 맛좋아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가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거라 확신해봅니다욤. 저희 차암 많이도 먹었죠? 저도 그날은 몰랐는데 사진 보니깐, 이리도 잘 먹었네욤. 뭐든 여럿이 먹음 더 착착 붙는 것 같아염.

하초리 344-18

전화 054-571-2285 / 054-57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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