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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시작한 블로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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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훠궈 청두식 꼬치 훠궈 슈츄안 제대로네!
12  퍼셀 2019.07.29 22:26:53
조회 117 댓글 1 신고
맛집(상호) 슈추안꼬치훠궈
주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59 (서교동) 전화 02-3144-3911
인기메뉴 꼬치훠궈 , 양고기 주차여부 불가
별점

홍대훠궈 청두식 꼬치 훠궈 슈츄안 제대로네!







다들 미쳐 있는 마라탕이 제2의 치킨집이

될까 걱정이라는데 연이은 마라탕 먹방에 이어  

스트레스 풀리는 매콤한 국물 맛이 일품인

홍대훠궈 쓰촨 청두식 꼬치 슈츄안 을 찾았어요


하도 먹어서 당분간은 멀리하고 싶었는데

익히 듣던 꼬치 훠권인지라 또 이렇게,,






홍대 조폭떡볶이 맞은편 2층에 위치한

홍대훠궈 쓰쵠 청두식 꼬치 훠궈 슈츄안은

한국에 최초로 상륙한 메뉴로 점심에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있어요


 




2층으로 쓩~~~올라가면 요렇다는!


혹,, 지저분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요

그리 넓진 않지만 깔끔하니 늦은 저녁에

찾음 한참을 기다려야지 싶더라고요


화장실도 너무나 깔끔해 확실히

비위생적인 곳과는 비교 불가고요






느낌 좋은 만큼~~~wow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꼬치도 다양하지만

퍼셀을 반기는 건 아시아 맥주가,,


아무튼 이래요^^;;


 




요런 소확행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행운의 기회를 한번 누려 보세요


중국 가게 되면 여긴 필수 코스로~






꼬치훠궈 전문점이지만 저녁엔

이렇게 약간의 술안주도 팔고 있다는,,,


퍼셀은 점심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에 찾아 맛을 못 봐 아쉬웠어요


 




요일에 따른 서비스 이벤트도 있는데

배불리 먹는다면 50개 정도는 거뜬하니

요건 다음에 도전하는 걸로~!








자,,,,,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담아볼텐데

접시에 담긴 음식은 여기선 고가로 맘껏

셀프로 즐기고 나중 계산하는 시스템이에요




 




종류 불문하고 꼬치는 무조건 400원

단,,, 2개 끼워진 꼬치는 800원임


소고기, 닭발, 닭똥집, 오징어, 쭈꾸미,

곱창, 어묵, 청경채, 쑥갓, 유부, 햄 등등

어림잡아 30여 종은 되는듯 싶어요


 





일단 맛을 보고 더 추가하기로 하고

술은 종류별로 한 병씩,,,,


대낮이지만 맥주야 퍼셀에겐 새 발의 피거든요


 




소스는 취향껏 알아서,,,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각자 기호에

맞게 제조(?) 하면 된답니다



 




대부분 다른 소스코너는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데 이곳은 깔끔하고 

신선해서 먹을 맛 나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먹방으로

홍탕+추가탕은 꼬치 외 12.000원 별도 계산임


대부분 백탕이 곰탕처럼 맛이 없어

이번엔 토마토탕을 추가하려고 했는데

서버분이 어찌나 영양탕을 권해주시던지~!


속는 셈 치고 눈 딱 감고 먹기로ㅎ



 




인덕션이라 깔끔하고 불 조절도 편하고,,,







퍼셀이 담아온건 16개,,,,

그리 많이 가져오진 않았어요


닭발이나 닭날개는 적당한 크기로

괜찮은데 닭모래집 등은 좀~~!


야채는 접시에 담겨 있으면 좋으련만

한 꼬치씩 가져오기가 좀 감질나더라고요






접시를 보고서야 왠지 안도의 한숨이,,

이 정도는 돼야 먹는 것 같이 먹지 싶어요



 




서버분이 어찌나 친절하시던지..쌩유요^^;;


퍼셀은 고수를 너무나 사랑하는지라

쪽파와 함께 듬뿍 담아왔어요



 
 




요건 뭔지 궁금하시죠?


중국 분들이 좋아한다는 오리창자로

서버분이 추천해서 가져왔는데

홍대훠궈 쓰촨 청두식 꼬치 슈츄안 에서

 퍼셀도 난생처음 맛봅니다 




 




요건 언제나 러버인 양고기♡






칭다오는 늘 먹는 거라 하얼빈과

연경 그리고 대만망고만 가져오고,,

어쩌다 보니 퍼셀이 다 마신듯싶다는,,ㅎ


 




서버분이 자신만만 추천하신 영양탕을

맛 보라며 손수 그릇에 담아 주셨는데,,

오훗,,,,완전 진한게 지금까지

이런 영양탕(백탕)은 처음인 것 같아요







인삼에 당귀며 구기자 등등,,,


정성 들여 제대로 우려내 마치 삼계탕을

연상케 하는 묵직한 맛이 기존 먹던 조미료 잔뜩

넣은 곰탕과는 확실히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홍탕은 중간 맵기로 선택했는데 

역시 진한 게,,,매운맛을 

선택했음 큰일 날뻔했어요


중간도 매콤한게 마자오 맛보다는

사천 고추의 칼칼함이 아주 제대로였거든요








일단은 꼬치부터 투하를,,,




 


사천고추 어마어마한 거 보이죠?


저러니,,,, 안 매울 리 없죠


 




이젠 먹다 먹다 오리창자까지 먹다니

살짝 비위 상하지만 꾹 참기로,



 





젓가락째 넣었다 뺐더니 오그라들어

다 떨어지고 요것뿐이라는!


식감을 마땅히 표현 못하겠는데 

닭 껍질 먹는 것보다 좀 더 찔깃찔깃한게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어요







하도 빠져서 그냥 국자에 왕창,,,,,

맛으로 먹기보단 식감으로 먹을만한 게

다음에 먹을 땐 좀 더 익숙해지겠죠






언제부턴가 소고기 대신 꾸준히

먹고 있는 내 사랑 양고기


 




역시 언제 먹어도 두말할 것 없이 맛있어요

고수와 땅콩의 절묘한 조화도 잘 어울렸고요



 




요건 쇠고기 고수인데

정말 한 입 거리였고,,



 




꼬치가 2개라 가격이 곱빼기인

닭발은 예쁘게 손톱 다듬고 나와 살도

도톰하니 먹을게 많아 좋았어요



 




건두부는 늘 먹는 거라 한꺼번에 투하..



 




소스 듬뿍 올려 먹음 느므느므 맛있다는!






요건 심관이었던가,,, 꼬들꼬들한 맛에 먹고,,





 


내 사랑 닭날개 역시 두툼하니 대부분

꼬치 2개짜리 정도는 돼야 먹을만 했던것 같아요



 




소고기양도 맛있게 냠냠...



 




돼지껍데기도 맛보기로 하나씩,,,



 




마지막은 옥수수면이나 당면을

먹을까 하다 추천해주신 빵으로 먹었는데,,



 




요건 퍼셀 입맛에 그다지,,,,


기억으론 중국에서 아침에 또우장에

찍어 먹는 요우티아오 같았는데

그래도 영양탕과는 먹을만했어요







블로그나 SNS에 올림

차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니

알뜰하게 챙겨 보세요







이집 잘하네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훠궈맛이 일품이긴 하지만 일반 훠궈 생각하고

먹었다간 살짝 비싸단 느낌에 양이 안 찰지도,,


그 점만 빼면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청결하고 또 맛까지 제대로인

홍대훠궈 쓰쵠 청두식 꼬치 슈츄안


서버분 한국말이 서툴긴 하나 무진장

친절해서 기분 좋은 또 찾고 싶은 곳으로

다음번엔 저녁에 한번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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