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빵집을 검색하다가 발견을 하고 꼭 가봐야겠다~!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네이버 지도 검색을 해보고 무작정 찾아가다가 발견!
8시 오픈이라고 해서 갔는데 아직 빵이 없어서 ㅠㅠ 아침에 돌아오고 점심에 다시 방문!

빵 모형들도 보이고 내부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물론 밖에 테라스 공간도 아주 넉넉해요.

안이 투명하게 보이는 문이 아니라 처음에 살짝 당황 ㅋㅋ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8시 ~ 오후 10시입니다.

내부 분위기는 빵 냄새가 가득하고 모던하고 깔끔한~

샌드위치 종류는 몇가지가 있었지만 빵이 없는 관계로 아침엔 그냥 나왔어요.

새로운 아이템들 소개도 되어 있고~

이렇게 빵이 나오는 시간도 안내되어 있어요.

우와! 점심 때 갔더니 빵이 가득!!!
저는 이 중에 브레첼을 골랐죠~~

그 외에도 다양한 건강빵 종류들이 가득해요~

그리고 시식용빵을 모아 놓은 코너가 따로 있어서 좋아요!

2개의 빵을 고르고 나서 계산~

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되어 있고~

명함에는 이렇게 지도가 인쇄되어 있어요.

짜잔~ 빵봉투를 받아서 테라스에 앉았어요.

제가 고른 빵은 브레첼과 바게트!

먼저 버터 브레첼!

제가 지금껏 먹어본 브레첼 중에 최강입니다!
서울에 유명한 곳들도 가봤는데 이 곳 브레첼 정말 최고예요!

그리고 시식을 해보고 구입한 바게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