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애니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재난인가, 범죄인가. 산불 속에서 살아남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나로 합친 듯한 느낌이 강했던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사실 이 영화..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5.07 08:39:54조회99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오지 않는 아이> TV 조선과 올레 TV의 야심찬 공포 드라마로 꽤 화제를 불러 일으킨 공포 씨네드라마 '학교기담' 의 두번째 에피소드인 '오지 않는 아이'. 첫번째 ..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5.05 08:16:36조회115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데스티네이션> 신기한 죽음의 뫼비우스 띠. 사람일 아무도 모른다 라는 말이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 할 수 있는 가장 알맞는 말이 아닐까 싶다. 단순 '죽음'을..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5.02 09:08:20조회83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허드 앤 씬> 괴롭다. 너무 괴롭다. 재밌게 보지 못한 영화의 리뷰를 적는건 할말이 '재미 없다' 를 아주 길게 적는것 뿐이라 너무 괴롭다. 특히나 괴롭고 짜증..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5.01 07:48:41조회505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비와 당신의 이야기>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많았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뭐랄까. 아쉽지만 동시에 좋았던 잔잔히 이야기라고 해야할까. 아쉬움 점이 분명히..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4.29 08:31:23조회281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괴물들> 영화를 보면서 화가 너무 났다. 그래서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영화의 내용 때문에 화가 난것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영화가 담고 있는, 보여주고..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4.24 08:18:24조회96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허쉬> 짧은 러닝타임의 공포 영화는 휘몰아 치듯 공포와 스릴러를 보여주거나, 진짜 개연성 포기하고 막 달려가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4.19 10:01:26조회146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서복> 이 영화를 보실 예정인, 보신 분들께 질문을 하나 하고 싶다. 이 영화에 대해서 어떤 관전 포인트를 가지고 관람을 하셨는가? 에 대해서 말이다. ..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4.15 17:06:17조회89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썬더 포스> 멋있는 히어로 액션을 기대할 순 없었고, 적어도 병맛 히어로 액션 영화를 기대했으나, 병맛 어린이 히어로 영화였다. 그것도 개그 마저도 어린이..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4.14 08:37:27조회201
덧글0
좋아요0
-
영화/애니 <낙원의 밤> 엄청난 '느와르' 까지 기대한건 아니다. 예고편이 상당히 잘뽑혔고, 예고편만 봐도 상당히 잔잔한 느와르 라는것을 은근하게 보여주기도 하니까. ..색시주뇨비의 영화
2021.04.11 07:38:11조회97
덧글0
좋아요0
